해외 매체들 역시 ‘아스달 연대기’를 주목, 뜨거운 반응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ELLE taiwan’은 ‘아스달 연대기를 이해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기사와 함께 "‘아스달 연대기’는 한국의 전무후무한 첫 판타지 드라마다"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이어 ‘K팝 커뮤니티 숨피(soompi)’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4화가 판타지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등 시청률 관련 언급은 물론 "장동건이 캐릭터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타곤의 복잡한 내면을 충실하게 보여줬다"며 타곤의 본격적인 긴장관계 형성에 대한 언급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아스달 연대기’ 제작진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놀랍다”며 “장동건과 송중기가 본격적으로 격돌할, 5, 6화를 기점으로 화려한 액션, 장엄한 스토리가 더욱 휘몰아 칠 것”이라며 “더욱이 5, 6화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소름 돋는 반전 스토리도 펼쳐진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2135347275
‘아스달 연대기’ 제작진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놀랍다”며 “장동건과 송중기가 본격적으로 격돌할, 5, 6화를 기점으로 화려한 액션, 장엄한 스토리가 더욱 휘몰아 칠 것”이라며 “더욱이 5, 6화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소름 돋는 반전 스토리도 펼쳐진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213534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