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r.ytn.co.kr/_sn/0117_202208171013407221
오늘(17일) '우영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영우' 시즌2를 제작할 것"이라며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다. 그 시기에 시즌2가 방송될 수 있게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같은 날 YTN Star에 "논의 중"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시즌1 주요 출연진 중 일부도 특별히 전해들은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사 🐑아치네 ㄹㅇ 선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