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은 극중 상대 배우인 김소연과의 부부 싸움 중 던진 대사들이 화제 되자 이를 언급하며 "심하다 생각한 대사는 없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칼을 날리지 않냐. 충분히 싸움하면서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다. 그래서 연기하면서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아 그치그치~~~! 하윤철도 그래도 마음 있으니까 딸 얘기 듣고 데이트 하려고 한 거잖아~~~!!!
주단태와 천서진 중 주단태를 최강 빌런으로 뽑은 건 천서진은 아직 내 아내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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