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장르극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이다희가 드라마 '루카(LUCA)' 여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극중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 지구대를 끝내고 꿈에 그리던 강력반 생활을 앞둔 하늘에구름을 연기한다.
'루카'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시작된다.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는 생명의 씨앗을 루카라 부른다. 우월한 존재로 태어났으나 평균 이하의 존재에게 날개가 꺾인 한 박사가 인류 진화를 촉발시킬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 전세계 과학자들이 서명한 유전자 편집 배아 연구 금지 선언의 마지막 항목인 '의도적으로 인류 진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다는 내용이다.
루카는 '추노' '친애하는 판사님께' 천성일 작가가 대본을 쓰고 '보이스' '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다.
tvNㆍOCN 편성을 논의 중이며 하반기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2999986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이다희가 드라마 '루카(LUCA)' 여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극중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 지구대를 끝내고 꿈에 그리던 강력반 생활을 앞둔 하늘에구름을 연기한다.
'루카'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시작된다.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는 생명의 씨앗을 루카라 부른다. 우월한 존재로 태어났으나 평균 이하의 존재에게 날개가 꺾인 한 박사가 인류 진화를 촉발시킬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 전세계 과학자들이 서명한 유전자 편집 배아 연구 금지 선언의 마지막 항목인 '의도적으로 인류 진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다는 내용이다.
루카는 '추노' '친애하는 판사님께' 천성일 작가가 대본을 쓰고 '보이스' '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다.
tvNㆍOCN 편성을 논의 중이며 하반기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299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