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은 최종회에서 실제 사고 영상을 방송에 사용해 당사자에게 항의를 받았다. 이에 차 PD는 "소소하고 작은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사용했다고 생각했는데 당사자 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유감이다. 개인적으로는 메일링과 접촉을 해서 사과를 드린 상태다. 피해자 청원인께는 또다른 피해가 없도록 촬영본과 편집본은 수정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 대번에 쫙 바꾸고 수정할 수는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다. 거기까지 헤아리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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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502781
승강기 사망 영상 언급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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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망 영상 언급은 없는듯
영웅.. 연쇄살인마 자식 범죄를 은폐하는 아버지 캐릭터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