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궁들에게 위협당하는 여사관들 앞에 다른 남사관들과 함께 나타난 우원
"관원을 데려다 겁박하는 것이! 언제부터 내명부의 일이었습니까?"
"데리고 나가."
여사관들에게 대신들 얼굴족보....를 준 민우원
"틈틈히 보고 모두 외우도록 해라. 도움이 될 것이다."
"민봉교님!"
"감사합니다."
출처: ㄷㅋ
나도 이 둘이 넘 조아ㅠㅠㅠㅠㅠㅠ 왜 럽라 아니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럽라 아니야...? 민봉교가 섭남이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림 질투를 유발하는 캐라는 걸 봐선 우원해령 은근슬쩍 럽라인듯 럽라아닌 럽라같은 헷갈리는 씬 많이 나올각 ㅋㅋㅋㅋㅋ
인기 많아져서 작가님이 럽라 조금이라도 넣어주시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럽라가 아니죠 저 눈빛 뭐냐고!!!!
둘이 럽라가 없다고?? 넘나 멜로눈빛인데요? ㅠㅠ 난 이쪽이 메인보다 더 끌려.
22. 같은 사관으로서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 성장하게 하는 러브라인 얼마나 좋아ㅠㅠ
벌컥벌컥벌컥
주모~~여기가 연기 맛집이오??? 왜 이리 맛이 좋소!!!! (사약 벌컥벌컥)
민봉교 넘나 멜로눈깔이신 것 ㅋㅋㅋㅋㅋ 제발회 때 신세경 이지훈 둘다 우원해령은 럽라 아니라고 그랬는데도 사약을 안 마실 수가 없잖아 이러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