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쌈질하고 다니던 애가 아버지 죽고 올림사니 한다고 그러고
이제와서 내가 실은 아사신ㅇ 현신이요 이래
근데 연기톤 전혀 변한것도 없이 그냥 타곤인데
거기서 다 선동당하는 게 이해가 하나도 안 감
게다가 그 어색한 씨지 반딧불이는 대체 다 어디서 온 것이며 왜 타곤한테만 존나 달라붙는 것인지 타곤이 꿀이라도 바른 것인지....
이미 설정오류 많아서 생각 안하고 보려 해도 저런 장면은 연기력으로 개연성 만들기도 하는디 장동건 연기가 그닥 뛰어나지도 않으니 시청자들만 ? 하고 아스달사람들 바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