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근데 왜 범인은 솔이한테 집착하는거야?

그러게.. 한번 찍은 피해자는 꼭 죽이는 주의라서 그럴까?

자기 눈에 들어왔으면 죽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연쇄 살인마들 중에 타켓으로 정하면 기어코 성공하려는 놈들 사례 봤는데.. 그런 케이스인가봐ㅜㅜ 

연쇄살인범이라 그날의 실패가 미완성된 포트폴리오 같은 느낌이라 완성시키고 싶어서 아닐까?

원래 그런류의 연쇄살인범은 지들의 범행이 완벽하게 끝내기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해서 한번 정한 타겟에대한 집착이 강하다고하더라

싸이코패스 중에서도 악질한테 걸린듯.. 왜 타겟팅 한 피해자를 꼭 죽여야만 하는 그런 집착 가진 미친 싸이코들 있잖아 ㅜ  

그런 데다 솔이랑 선재 때문에 자기가 잡혔다고 생각하고 원한을 품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