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억울하게 폐비
형제들 차례차례 살해당함
이래서 가짜신분으로 원수한테 접근하고 원수 딸 꼬셔내고
눈눈이이 당해봐라 피의복수 갈기고
이거 걍 화령이 그런 일 당해서 대군들 중 하나가 그렇게 산다고 생각해보면 억장 와르르인 주인공급 서사인데
이런게 이익현한테 가서 너무 후반이 흐지부지 된거같음
이게 뭐야 폐비만 너무 불쌍해....
형제들 차례차례 살해당함
이래서 가짜신분으로 원수한테 접근하고 원수 딸 꼬셔내고
눈눈이이 당해봐라 피의복수 갈기고
이거 걍 화령이 그런 일 당해서 대군들 중 하나가 그렇게 산다고 생각해보면 억장 와르르인 주인공급 서사인데
이런게 이익현한테 가서 너무 후반이 흐지부지 된거같음
이게 뭐야 폐비만 너무 불쌍해....
비극으로 시작해 원수의 손자이자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당한것까지 거의 다크히어로급 서사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남은 아들이 죽었다고 하니까 폐비가 이제 살 이유가 없다는 것까지 너무 비극 트라이앵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