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3% 대는 유지하더니 너무 떨어진 거 아냐? ㅠㅠ
미트하는 목요일도 아니고 수요일이 이래서 좀 충격이다
난 작가가 갈수록 ??? 싶어서 약간 흥미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재밌다고 잘들 달리던데
시청률 이런 거 뭐가 문제일까
겸미 달달하다가 우울해진 거? 메인 분량?
어쨌든 2퍼 후반대 고정층은 확실히 있는 듯
5회 연속 3% 대는 유지하더니 너무 떨어진 거 아냐? ㅠㅠ
미트하는 목요일도 아니고 수요일이 이래서 좀 충격이다
난 작가가 갈수록 ??? 싶어서 약간 흥미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재밌다고 잘들 달리던데
시청률 이런 거 뭐가 문제일까
겸미 달달하다가 우울해진 거? 메인 분량?
어쨌든 2퍼 후반대 고정층은 확실히 있는 듯
아... 저번주 미주 너무 안 나오긴 하더라 드라마 화제성 쭉 든게 신세경인데 오미주 너무 안 나와 ㅠㅠ (미주 때문에 보는 미주맘1)
오늘 라면 먹을거니까, 시청률 쭉쭉 오르자!!
지난주가 좀 그랬어ㅠㅠㅠㅠㅠ
고정층들은 만족하는지 신기하더라
갠적으로 작가가 제일 못하고 있는듯 ㅠ
난 첨에 4회까지 보다가 잘 모르겠어서 하차했다가... 어떤 토리가 겁나 재밌다고 삐삐쳐준 댓글 보고 그럼 다시 볼까? 해서 5회부터 다시봤는데 쭈욱 빠져서 12회? 부터 본방사수한듯
난 단아-영화 여기 커플에 꽂혀서.. 재밌더라.. 플러스 오늘 선겸이의 라면씬 기대함.. (어제 빽허그 하면서 선겸이 감정 와... 잠을 못자겠더라)
난 서브는 재밌어서 좋은데 주변인 서사가 너무 많아. 영화 친구랑 동생 서사, 그리고 우식이 서사 진짜 너무 길어. 우식이 조연이 아니라 거의 서브급
내 기준 노잼 ㅜ 지난주부터 안보다가 담주가 마지막이라길래 넷플에서 빨리 돌려가며 보는중이야
들마가 전반적 흐름 자체가 따발총 대사 모든 감정과 기분을 대사로 표현하니 매우 피곤..서브 커플은 급 발진에 과잉감정+노감정 둘 다 노공감에 동성 짝사랑 친구는 우울 찌질. 아이돌 동생 짜증,노공감, 거기다 우식이 얘기는 이제 좀 가벼워지니까 또 그 에이전시 차리는 분 고딩딸 권투선수 얘기도 노흥미.... 메인 커플도 좀 애매. 어제 증말 재미없더라. 난 포기
남여주 서브커플 위주로 갔어야 했는데 양쪽 다 너무 안 붙어서 그런 듯. 다들 주연에 관심 있지 주변 인물들에게 관심있는 거 아니잖아.
넷플은 순위 올랐던데
시청률 떨어지면 넷플가나봐
사실 나도 넷플에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