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좋았음 ㄹㅇ
미주가 없는 일상을 견디는게 어떤건지도 잘나왔고
그동안 미주와 함께해온 시간 회상하는거 ㅁㅊ
그런데 까페에서 봤는데 안본사이 다친거도 속상하고
나없는데 잘지내는거같아 빡치고
그런데 웃는거는 마음놓이고
나는없는거같아 피가마르고
우식이일 수빈이일 때문에 힘겹고 지친데
그게 예전엔 힘들다 생각을 못했을듯 미주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더 견디기 힘들었던거같더라ㅜ
마지막에 준비된상태에서 만난게아니라
선겸이 본능이 더 튀어나온게 좋았음
ㅇㅇ오히려 준비했음 그런말도 못했을듯
엔딩씬 마약이야ㅜㅜㅜ
미주가 없는 일상을 견디는게 어떤건지도 잘나왔고
그동안 미주와 함께해온 시간 회상하는거 ㅁㅊ
그런데 까페에서 봤는데 안본사이 다친거도 속상하고
나없는데 잘지내는거같아 빡치고
그런데 웃는거는 마음놓이고
나는없는거같아 피가마르고
우식이일 수빈이일 때문에 힘겹고 지친데
그게 예전엔 힘들다 생각을 못했을듯 미주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더 견디기 힘들었던거같더라ㅜ
마지막에 준비된상태에서 만난게아니라
선겸이 본능이 더 튀어나온게 좋았음
ㅇㅇ오히려 준비했음 그런말도 못했을듯
엔딩씬 마약이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