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가 누워있다가 문영이 소리듣고 가는 장면부터
엔딩까지 무한반복하며 보는데
문득 저 집은 방음이 좀.....
오래되 집이라 구러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방도 아니고
복도 끝에 있는 방에서 문영이 우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강태가 소머즈인건지
목청좋은 문영이가 악몽꾸며 울때도 크게 우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이왕 들릴거면
담주에 강태가 엄마보고싶다며 우는거
문영이가 들었음 좋겠다.....
우는 강태보면 문영이가 어케나올지 궁금해 8ㅅ8
엔딩까지 무한반복하며 보는데
문득 저 집은 방음이 좀.....
오래되 집이라 구러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방도 아니고
복도 끝에 있는 방에서 문영이 우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강태가 소머즈인건지
목청좋은 문영이가 악몽꾸며 울때도 크게 우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이왕 들릴거면
담주에 강태가 엄마보고싶다며 우는거
문영이가 들었음 좋겠다.....
우는 강태보면 문영이가 어케나올지 궁금해 8ㅅ8
맞아 나도 저집은 방음상태가...? 이러면서 봄 ㅋㅋㅋ 그래도 방음안된 덕분에 갓벽엔딩 탄생한거니까 넘어가주는 걸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