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리 바라보는 부사장 눈길+손길이 쎄함..
호텔로 부른 것도 그렇고...
최소 원조교제인 것 같은데.....
온유리가 야망 쩌는 여자라.....
딸이라고 둘러댄 것 같은데 사실은 불륜컾 맞는 것 같음.....
성준이도 지금 딸인 줄 아는 것 같은데...
나중에 뒷통수 맞을 것 같은 느낌... 권선징악 전개로다 부사장한테도 팽 당할 것 같고...
온유리 바라보는 부사장 눈길+손길이 쎄함..
호텔로 부른 것도 그렇고...
최소 원조교제인 것 같은데.....
온유리가 야망 쩌는 여자라.....
딸이라고 둘러댄 것 같은데 사실은 불륜컾 맞는 것 같음.....
성준이도 지금 딸인 줄 아는 것 같은데...
나중에 뒷통수 맞을 것 같은 느낌... 권선징악 전개로다 부사장한테도 팽 당할 것 같고...
걍 딸까지는 맞는거 같음
호텔은 눈피할려고 그런거 같고
어제 차 안에서 손 잡는거 봤어? ..... 그거 영 느낌이 아니던데...
그냥 자기 부인한테나 누구에게도 딸로 알리는데 사실은 둘이 불륜 관계인 게 아닐까? 끝없는 음모론..........
나도 어제 차에서 손 잡는 거 느낌이 딸 손 잡는 느낌이 아니라고 보긴 했는데 ㅋㅋ 그건 이 극이 끊임 없이 캐릭터와 관계에 대해서 의심하게 하는 극이라 그런 거 같고, 온유리가 내연녀라면 이런 것들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함.
1. 내연녀 정리 조차 자기가 안 하고 박성준을 시킬 정도로 내연녀를 데리고 놀다 버리는 노리개 취급하는 부사장이 왜 굳이 온유리는 회사에 불러들이기까지 했나? 더구나 본인이 패권을 장악한 게 아니라 형과의 알력다툼 중이라 주주들 설득하러 다니는 와중에 왜 위험한 짓을?
2. 온유리가 내연녀라면 왜 무리해서 와이프에게까지 인사를 시킬까? 작중에서 불륜녀를 극혐하고 꽤나 깐깐하고 성격이 보통 아닌 걸로 그려지는 와이프가, 온유리가 내연녀라는 걸 정말 모르고 속는 것이 와이프 캐릭터의 일관성을 해치지는 않나?
3. 온유리 엄마가 예전에 백화점 점원이었다는 암시가 왜 굳이 나왔을까?
딸맞아
내연녀는 전혀 아닐것 같은데...??
딸은 아닐거 같은게 유튜브 명품쇼서 가격듣고 놀라지 않앗어????? 딸이면 돈은 잘 줬을꺼 같은데
근데 또 내연은 아닌거 같고.....어렵다 어려워
통장이랑 카드 주던데 (성준이 시켜서). 필요한거 있음 박성준 통해 연락하라고도 했고 엄마 병원비도 결제했고. 딸 맞는 듯.
다시 딸쪽으로 기운다 기울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계속 내연녀 맞는것같은데 하면서 보다가 지난주 목요일에 아 딸이구나....하고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호텔방에 부른게 좀 쎄하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