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교제하고 있었던 오와라이 콤비 「요이코」 의 하마구치 마사루(46)와 탤런트 미나미 아키나(29)가 25일, 결혼했다. 양측이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며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2014년 2월, 교제 선언을 한 지 4년. 드디어 골인했다. 이날 대리인이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하마구치에 따르면 혼인신고의 증인은 아이카타인 아리노 신야(46)가 맡았다.
일찍이 교제하고 있었던 오와라이 콤비 「요이코」 의 하마구치 마사루(46)와 탤런트 미나미 아키나(29)가 25일, 결혼했다. 양측이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며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2014년 2월, 교제 선언을 한 지 4년. 드디어 골인했다. 이날 대리인이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하마구치에 따르면 혼인신고의 증인은 아이카타인 아리노 신야(46)가 맡았다.
2222222222222222 하마구치는 좋은 이야기만 들었어서 잘 살았으면
헐 대박 아직도만나고있었어...잘살았음 좋겠다 둘이 분위기가 비슷해 ㅋㅋ
와 아직 사귀고 있었구나 오래사귀고 결혼하네 잘살길
되게 오래 전부터 사귀었던거 같은데 2014년부터 밖에 안 됐나?? 나도 나이차이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하도 오래 사귀었더니 안 깨지고 결혼까지 가는게 장하단 생각으로 바뀌네... 잘 살면 좋겠다
잘 어울린당
헐 오래 사귀더만 결혼!!!!! 나 요이코 호감이라 ㅎㅎ..행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