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조 역시 인간은 변하질 않네

마오랑 같이 살던 시절 추억팔이 오지게 하면서 그 집은 팔수 없다며 애들 가부키랑 무용 연습하는 연습장으로 개조했다던데 애들 들락거리는 그 집에 며칠 연속으로 여자들 바꿔가면서(매일 다른 여자이고 사진 찍힌것만 7명이래) 불러서 숙박업소처럼 사용했다는듯
마오방 아직 그대로 있다는데 그 집에 여자들 불러서 시간 보내고 에비조는 혼자 나가버리고 여자들은 그대로 남아서 자고 다음날 갔대
거의 러브호텔처럼 사용함..

ㅅㅂ 발정난 새끼 가증스럽다 진짜 하늘도 무심하지 마오 대신 저 새끼나 잡아가지... 어휴...

확실히 일본 연예계? 쪽은 모럴이 없는게 강하네 에비조 다큐 봤었는데 지금으로선 비웃고 싶네ㅋ예술인이라는 이름하에 저지르는 짓이 인간 이하다 ㄹㅇ 

에비조 멀쩡하게 생겨서 좋아했던 그 시절의 나를 줘패고 싶다. 대체 왜 그렇게 사냐 인간아

헐.....소름돋아....

변하질 않나봐.....

사람이 그래도 좀 변했나싶었지 본인도 이미지메이킹 겁나하고,, 에휴.... 

와...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발정났네..

걔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야...와....

이래도 가부키 집안 아들이라서 일본에서는 우쭈주 해 줘? 나는 에비조 부인 죽었다고 울면서 인터뷰 하는 영상으로 처음 알아서 진짜 어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