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판 hope 기대제로의 신입사원 에서
장백기 역을 맡았던 세토코지랑 안영이 역을 맡았던 야마모토 미즈키 가 오늘 결혼발표했대
드라마 상에서 두 배우가 인물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결혼 발표했나봐
https://news.yahoo.co.jp/articles/9b2917a635ec0518f974a103ca6d5bf87e109bb3/images/000
이 둘이 사귀는 줄도 몰랐어
미생 찍을 때 비하인드 보면 남주역 맡았던 유토랑도 잘 지내고 두사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왠지 좀 좋다
남자배우가 88년생이고 여배우가 91년생이래
미생 일드판 관심있게 봤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