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사람은 오구리 슌의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여름 두 아이를 데리고 가족 전원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당초 두 사람은 일본에서 출산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일본에서 크게 확산돼 귀국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 유의 지인은 3월 말부터 일본은 미국으로부터의 귀국자가 2주간 격리되게 되었기에 임산부에게는 부담이 커 LA에서 출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야마다 유는 친한 지인에게는 출산 소식을 알리면서, 해외에서 출산하는 것에 대한 고생담을 전하기도 했다고. 또 오구리 슌 역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3092602494
당초 두 사람은 일본에서 출산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일본에서 크게 확산돼 귀국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 유의 지인은 3월 말부터 일본은 미국으로부터의 귀국자가 2주간 격리되게 되었기에 임산부에게는 부담이 커 LA에서 출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야마다 유는 친한 지인에게는 출산 소식을 알리면서, 해외에서 출산하는 것에 대한 고생담을 전하기도 했다고. 또 오구리 슌 역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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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