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出さんと杏さんは離婚危機に直面。
1月上旬に夫婦の関係に亀裂が入り、東出さん都内のマンションに部屋を借りた。
すでに10日近く別居生活を送り、自宅に帰りたくても帰れない状態。
夫婦関係が修復できるか、その見通しは全く立っていない。
(히가시데씨와 안씨는 이혼 위기에 직면. 1월 초에 부부 관계에 균열이 가 히가시데 씨 도내의 아파트에 방을 빌렸다. 이미 10일 가까이 별거 생활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다. 부부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6iN/IRj/6iNIRjeNt6mIi8eCYu4WKq.png
写真の日付は2017年8月。当時、東出は29歳。唐田さんは高校を出て2年目の19歳未成年でした。
(사진의 날짜는 2017년 8월. 당시 히가시데는 29세, 카라타 씨는 고교 2년차 19세 미성년이었습니다.)
2018年9月に公開された映画「寝ても覚めても」で共演、撮影中に急接近。
劇中では恋人同士を演じた2人、プライベートでも親密な間柄に。
東出さんは唐田さんの演技を大絶賛。
ふたりは雑誌の取材をいくつも受けていましたが、そのアツアツぶりは話題に。
唐田さんは『10代最後の夏、大恋愛しました』といった意味深のコメントまで。
共演陣はとても仲がよく、クランクアップ後もグループで食事会を開いていた。
その中で2人はさらに関係を深めて行った。
唐田さんは公の場でも東出さんを『でっくん』と呼んでいた。東出さんがそう呼ばれることを望んだ。
この写真も唐田さんが自分でプリントアウトし、仲間内に配ったもの。
(2018년 9월에 공개된 영화"자나깨나”에서 공동 출연, 촬영 중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극중에서 연인을 맡은 두 사람은 사생활만큼 친밀한 사이였고 히가시데씨는 카라타씨의 연기를 대칭찬. 두 사람은 잡지의 취재를 거절하지 않았고, 그 뜨거운 모습은 화제에 올랐다.
카라타 씨는 『 10대 마지막 여름, 크나큰 사랑을 했습니다 』 같은 의미심장한 코멘트까지 남겼다.
둘은 매우 사이가 좋았고, 크랭크업 후에도 그룹 내에서 따로 식사를 할 정도. 그 속에서 두 사람은 더욱 깊어져갔다.
카라타씨는 공식석상에서도 히가시데씨를 "데쿤"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히가시데 씨가 그렇게 불리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 사진도 카라타씨가 스스로 프린트 해서 동료에게 나눠준 것이다.)
-
そして最悪なのは、東出さんと唐田さんが親密な関係であったときに、杏さんが第三子を身ごもっていた時期だったということ。
(그리고 최악의 것은,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가 친밀한 관계였을 때에, 안씨가 셋째를 임신하고 있던 때라는 것이다.)
杏さんも友人などから聞き、東出さんと唐田さんの関係に気づいていたそう。
(안씨도 친구 등으로부터 들어,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さすがに杏さんも黙っていられず、夫を問い詰めたこともあったといいます。その際に東出は、唐田との男女関係をきっぱり否定。その上で『今後はもう(唐田と)会わないし、連絡もしない』と約束しているのです。一度は彼女も東出の言葉を信じ、元通りの平穏な生活を取り戻そうとしていました」
("과연 안씨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남편을 따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의 히가시데는, 카라타와의 연인 관계를 단호히 부정했다. 그는 앞으로 더 이상 (카라타와) 만나지 않을 것이며 연락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과 약속했습니다. 처음 한번은 그녀도 히가시데의 말을 믿고 원래대로의 평온한 생활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女性関係で彼と揉めるたびに杏さんはストレスで体調を崩して病院に通っていたことも。
そんな杏さんに対し、東出さんは『頭がおかしいんじゃない？』などと突き放していた。
浮気を妄想のように決め付けて、一層、杏さんを傷つけた。
(여성 관계로 그와 옥신각신할 때마다 안씨는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무너뜨려 병원에 다녔던 적도 있다. 그런 안씨에 대해, 히가시데씨는 "머리가 이상하지 않아?" 등이라고 안을 뿌리치고 있었다. 그의 바람을 망상처럼 몰아붙여, 더욱 안씨를 상처입혔다.)
そして、夫婦に決定的な亀裂が走ったのは2020年1月上旬のことでした。東出さんの知人によると
(그리고 부부에 결정적인 균열이 달린 것은 2020년 1월 초순의 일이었습니다. 히가시데 씨의 아는 사람에 의하면)
杏さんが東出さんと唐田さんが隠れてやりとりしていたメッセージを見てしまった。
そこには、深夜に時間を示し合わせて会おうとする生々しい会話が。
決定的な証拠を突きつけられた東出さんは、唐田さんとの“男女関係”を認め、平謝り。
2人の密会は最近まで続いていた。
昨年冬頃まで、月に1、2度の頻度で唐田さんの自宅マンションなどで会っていた。
杏さんから不倫を疑われ、唐田さんと連絡することを控えた時期もあった。
しかし、東出さんの方から『会いた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送ってしまった
(안씨가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가 숨어서 주고 받고 있던 메세지를 봐 버렸다. 거기에는 저녁에 만날 시간을 제시하고 만나려는 생생한 대화가 있었다.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대자 히가시데씨는, 카라타씨와의 "남녀 관계"(연인 사이)를 인정하였고, 태연스럽게 사과했다.
두 사람의 밀회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지난해 겨울 때까지 달에 1,2번의 빈도로 카라타씨의 자택 아파트에서 만났다.
안씨로부터 불륜을 의심받아 카라타씨와 연락하는 것을 멈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히가시데씨 쪽에서 먼저 보고싶다는 메세지를 보내버렸다.)
一度は否定していた唐田さんとの不倫。実は3年近くも続いていたことになります。
(한번 부정했던 카라타씨와의 불륜이 사실 3년 가까이 이어진 것이 됩니다.)
長時間の話し合いの末に夫婦は別居を決断。
(장시간의 대화 끝에 부부는 별거를 결정.)
杏さんと東出さんの事務所は夫婦の別居を認めています。
(안씨와 히가시데씨의 사무소는 부부의 별거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文春の記者が唐田さんの携帯電話に連絡をしたところ、記者だとわかると慌てて切ってしまった様子。
(후미하루의 기자가 카라타 씨의 휴대전화에 연락을 했더니, 기자인 것을 알자 황급히 끊어버린 모습.)
さらに記者は杏さんを直撃しています。
(게다가 기자는 안씨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すべて事務所を通して、質問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あるいは主人に聞いてください」
(모두 사무실을 통해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은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最後に記者が「彼を信じていますか」と尋ねると、しばらく沈黙した後、「それは……回答を控えさせてください」。それだけ口にすると、杏は記者に一礼し、その場を立ち去った。
(마지막으로 기자가 "그를 믿습니까"라고 묻자, 잠시 침묵한 후, "그것은...... 대답을 삼가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안씨는 기자에게 인사 후, 그 자리를 떠났다.)
杏さんは憔悴しきった様子で、左手の薬指からは結婚指輪が外されていたといいます。
(안씨는 초췌한 모습으로, 왼손의 약지에서는 결혼 반지가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nobiciro.com/actor/12031/
(+ 현지반응
ネット記事見てきました。
東出さんが修復しようと必死のようですが
バレるまでは好き勝手やることやってんじゃん。
今更。ですよね。
小さいお子さん３人いて（しかも双子まで）
それでもドラマ主演で復帰していた杏さん。
この裏切りは大きいですよ。
たいして演技も上手じゃないし
誰のおかげで売れたの？と、東出さんに対して腹立たしいです。
消えてもいいんじゃない？
(인터넷 기사 보고 왔습니다.
히가시데씨가 되돌리려고 필사적인 것 같습니다만
들킬 때까지는 제멋대로 한거잖아.
이제와서.그쵸.
어린아이 셋(더군다나 쌍둥이까지)
그런데도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하고 있던 안씨.
이 배신은 커요.
연기도 그렇게 잘 하는거 아니잖아.
누구덕분에팔린거야?하고 히가시데 씨에게 화가난다.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
東出、サイテー！(あえての呼び捨て)
不倫が本当ならば…
杏さんは両親の離婚があるし、しかも小さな子供達がいるのに不倫なんて、サイテー過ぎます！
別居は事務所が認めているんだから、本当に不倫なのかな？
私は杏さん好きだから、東出許さない！
(히가시데, 최악!
불륜이 정말이라면...
안씨는 부모님의 이혼이 있고, 게다가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불륜이라니 너무 최악이야!
별거는 사무실이 인정하고 있으니까, 정말 불륜인가?
난 안씨를 좋아하니까, 히가시데 허락안해!)
이래놓고 가정으로 돌아가고싶다 운운한 히가불륜은 양심이? 결혼생활 5년 중 3년을 “한 사람이랑만” 불륜 저질렀으면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됌 거기에 당당함+구라까지 ㅋㅋㅋ 입만열면 구라네 사랑꾼은 개뿔 더러운 놈
그 “연약한” 카라타랑 손잡고 영원히 꺼졌으면
1月上旬に夫婦の関係に亀裂が入り、東出さん都内のマンションに部屋を借りた。
すでに10日近く別居生活を送り、自宅に帰りたくても帰れない状態。
夫婦関係が修復できるか、その見通しは全く立っていない。
(히가시데씨와 안씨는 이혼 위기에 직면. 1월 초에 부부 관계에 균열이 가 히가시데 씨 도내의 아파트에 방을 빌렸다. 이미 10일 가까이 별거 생활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다. 부부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6iN/IRj/6iNIRjeNt6mIi8eCYu4WKq.png
写真の日付は2017年8月。当時、東出は29歳。唐田さんは高校を出て2年目の19歳未成年でした。
(사진의 날짜는 2017년 8월. 당시 히가시데는 29세, 카라타 씨는 고교 2년차 19세 미성년이었습니다.)
2018年9月に公開された映画「寝ても覚めても」で共演、撮影中に急接近。
劇中では恋人同士を演じた2人、プライベートでも親密な間柄に。
東出さんは唐田さんの演技を大絶賛。
ふたりは雑誌の取材をいくつも受けていましたが、そのアツアツぶりは話題に。
唐田さんは『10代最後の夏、大恋愛しました』といった意味深のコメントまで。
共演陣はとても仲がよく、クランクアップ後もグループで食事会を開いていた。
その中で2人はさらに関係を深めて行った。
唐田さんは公の場でも東出さんを『でっくん』と呼んでいた。東出さんがそう呼ばれることを望んだ。
この写真も唐田さんが自分でプリントアウトし、仲間内に配ったもの。
(2018년 9월에 공개된 영화"자나깨나”에서 공동 출연, 촬영 중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극중에서 연인을 맡은 두 사람은 사생활만큼 친밀한 사이였고 히가시데씨는 카라타씨의 연기를 대칭찬. 두 사람은 잡지의 취재를 거절하지 않았고, 그 뜨거운 모습은 화제에 올랐다.
카라타 씨는 『 10대 마지막 여름, 크나큰 사랑을 했습니다 』 같은 의미심장한 코멘트까지 남겼다.
둘은 매우 사이가 좋았고, 크랭크업 후에도 그룹 내에서 따로 식사를 할 정도. 그 속에서 두 사람은 더욱 깊어져갔다.
카라타씨는 공식석상에서도 히가시데씨를 "데쿤"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히가시데 씨가 그렇게 불리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 사진도 카라타씨가 스스로 프린트 해서 동료에게 나눠준 것이다.)
-
そして最悪なのは、東出さんと唐田さんが親密な関係であったときに、杏さんが第三子を身ごもっていた時期だったということ。
(그리고 최악의 것은,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가 친밀한 관계였을 때에, 안씨가 셋째를 임신하고 있던 때라는 것이다.)
杏さんも友人などから聞き、東出さんと唐田さんの関係に気づいていたそう。
(안씨도 친구 등으로부터 들어,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さすがに杏さんも黙っていられず、夫を問い詰めたこともあったといいます。その際に東出は、唐田との男女関係をきっぱり否定。その上で『今後はもう(唐田と)会わないし、連絡もしない』と約束しているのです。一度は彼女も東出の言葉を信じ、元通りの平穏な生活を取り戻そうとしていました」
("과연 안씨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남편을 따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의 히가시데는, 카라타와의 연인 관계를 단호히 부정했다. 그는 앞으로 더 이상 (카라타와) 만나지 않을 것이며 연락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과 약속했습니다. 처음 한번은 그녀도 히가시데의 말을 믿고 원래대로의 평온한 생활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女性関係で彼と揉めるたびに杏さんはストレスで体調を崩して病院に通っていたことも。
そんな杏さんに対し、東出さんは『頭がおかしいんじゃない？』などと突き放していた。
浮気を妄想のように決め付けて、一層、杏さんを傷つけた。
(여성 관계로 그와 옥신각신할 때마다 안씨는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무너뜨려 병원에 다녔던 적도 있다. 그런 안씨에 대해, 히가시데씨는 "머리가 이상하지 않아?" 등이라고 안을 뿌리치고 있었다. 그의 바람을 망상처럼 몰아붙여, 더욱 안씨를 상처입혔다.)
そして、夫婦に決定的な亀裂が走ったのは2020年1月上旬のことでした。東出さんの知人によると
(그리고 부부에 결정적인 균열이 달린 것은 2020년 1월 초순의 일이었습니다. 히가시데 씨의 아는 사람에 의하면)
杏さんが東出さんと唐田さんが隠れてやりとりしていたメッセージを見てしまった。
そこには、深夜に時間を示し合わせて会おうとする生々しい会話が。
決定的な証拠を突きつけられた東出さんは、唐田さんとの“男女関係”を認め、平謝り。
2人の密会は最近まで続いていた。
昨年冬頃まで、月に1、2度の頻度で唐田さんの自宅マンションなどで会っていた。
杏さんから不倫を疑われ、唐田さんと連絡することを控えた時期もあった。
しかし、東出さんの方から『会いた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送ってしまった
(안씨가 히가시데씨와 카라타씨가 숨어서 주고 받고 있던 메세지를 봐 버렸다. 거기에는 저녁에 만날 시간을 제시하고 만나려는 생생한 대화가 있었다.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대자 히가시데씨는, 카라타씨와의 "남녀 관계"(연인 사이)를 인정하였고, 태연스럽게 사과했다.
두 사람의 밀회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지난해 겨울 때까지 달에 1,2번의 빈도로 카라타씨의 자택 아파트에서 만났다.
안씨로부터 불륜을 의심받아 카라타씨와 연락하는 것을 멈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히가시데씨 쪽에서 먼저 보고싶다는 메세지를 보내버렸다.)
一度は否定していた唐田さんとの不倫。実は3年近くも続いていたことになります。
(한번 부정했던 카라타씨와의 불륜이 사실 3년 가까이 이어진 것이 됩니다.)
長時間の話し合いの末に夫婦は別居を決断。
(장시간의 대화 끝에 부부는 별거를 결정.)
杏さんと東出さんの事務所は夫婦の別居を認めています。
(안씨와 히가시데씨의 사무소는 부부의 별거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文春の記者が唐田さんの携帯電話に連絡をしたところ、記者だとわかると慌てて切ってしまった様子。
(후미하루의 기자가 카라타 씨의 휴대전화에 연락을 했더니, 기자인 것을 알자 황급히 끊어버린 모습.)
さらに記者は杏さんを直撃しています。
(게다가 기자는 안씨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すべて事務所を通して、質問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あるいは主人に聞いてください」
(모두 사무실을 통해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은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最後に記者が「彼を信じていますか」と尋ねると、しばらく沈黙した後、「それは……回答を控えさせてください」。それだけ口にすると、杏は記者に一礼し、その場を立ち去った。
(마지막으로 기자가 "그를 믿습니까"라고 묻자, 잠시 침묵한 후, "그것은...... 대답을 삼가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안씨는 기자에게 인사 후, 그 자리를 떠났다.)
杏さんは憔悴しきった様子で、左手の薬指からは結婚指輪が外されていたといいます。
(안씨는 초췌한 모습으로, 왼손의 약지에서는 결혼 반지가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nobiciro.com/actor/12031/
(+ 현지반응
ネット記事見てきました。
東出さんが修復しようと必死のようですが
バレるまでは好き勝手やることやってんじゃん。
今更。ですよね。
小さいお子さん３人いて（しかも双子まで）
それでもドラマ主演で復帰していた杏さん。
この裏切りは大きいですよ。
たいして演技も上手じゃないし
誰のおかげで売れたの？と、東出さんに対して腹立たしいです。
消えてもいいんじゃない？
(인터넷 기사 보고 왔습니다.
히가시데씨가 되돌리려고 필사적인 것 같습니다만
들킬 때까지는 제멋대로 한거잖아.
이제와서.그쵸.
어린아이 셋(더군다나 쌍둥이까지)
그런데도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하고 있던 안씨.
이 배신은 커요.
연기도 그렇게 잘 하는거 아니잖아.
누구덕분에팔린거야?하고 히가시데 씨에게 화가난다.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
東出、サイテー！(あえての呼び捨て)
不倫が本当ならば…
杏さんは両親の離婚があるし、しかも小さな子供達がいるのに不倫なんて、サイテー過ぎます！
別居は事務所が認めているんだから、本当に不倫なのかな？
私は杏さん好きだから、東出許さない！
(히가시데, 최악!
불륜이 정말이라면...
안씨는 부모님의 이혼이 있고, 게다가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불륜이라니 너무 최악이야!
별거는 사무실이 인정하고 있으니까, 정말 불륜인가?
난 안씨를 좋아하니까, 히가시데 허락안해!)
이래놓고 가정으로 돌아가고싶다 운운한 히가불륜은 양심이? 결혼생활 5년 중 3년을 “한 사람이랑만” 불륜 저질렀으면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됌 거기에 당당함+구라까지 ㅋㅋㅋ 입만열면 구라네 사랑꾼은 개뿔 더러운 놈
그 “연약한” 카라타랑 손잡고 영원히 꺼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