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홈 아이폰 택배말인데

집 안에 있었는데 그냥 두고가던ㄷㅔ 심지어 던짐 ㅋㅋㅋㅋ (공홈 아이패드)

난 뭐 직접 수령해야 한다길래 걱정했는데 걍 두고 가던데
난 심지어 주중에는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서 본가로 시켰는데 그냥 알아서 잘 옴

나는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연락도 없이 방문했다가 집에 없다고 다시 들고갔더라ㅠ 그래서 내가 연락처 알아내서 직접 연락해서 경비실에 맡겨달라하고 받았어

난 늦게 올줄 알았는데 빨리오고 걍 두고 가심 ㅋㅋㅋㅋㅋ 다행히 충전기 케이블 이었지만

나는 누가 꼭 받아야되던데. 근데 여러번 시킨 것 중에 누가 꼭 받아야된다고 전화 온 적은 딱 한번이야.

나도 우체국으로 오는데 집 앞에 두고 감

dhl에서 바로 배송하면 직접 연락 와. 집에 온다고. 근데 우체국으로 오면 아마 두고 갈 거야. 보관해달라고 문자 같은 거 오면 말해. dhl은 미리 전화할 때도 있고 문자 와서 수령처 전하라고도 해서 그럼 될듯.

난 공홈에서 애플펜슬 시켜서 DHL 받았는데 폭우오는 날 겉포장 하나 없이 그냥 야외에 두고 갔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