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08.12 23:01

    그렇네... 어릴적부터 종교 가지면 합리적인 사고보단 맹목적 사고를 먼저 배우네

  • tory_2 2022.08.12 23:03
    저렇게 말해주시는 목사분도 있구나....
  • tory_3 2022.08.12 23:03
    맞말이네요 이중적이기도 하고 강제성을 버려야
  • tory_4 2022.08.12 2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4 13:50:14)
  • tory_5 2022.08.12 2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31 17:33:06)
  • tory_30 2022.08.12 2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9 10:48:39)
  • tory_39 2022.08.12 23:44
    @30 천주교 하느님이나 개신교 하나님이나 같은 하늘+님에서 나온거임(하ㄴ•ㄹ에서 늘의 아래아를 ㅏ로 표기했냐 ㅡ로 표기했냐 차이임) 유일신 개념 없는데 그냥 갖다 붙인거ㅋㅋㅋ 영어로도 그냥 God인걸
  • tory_48 2022.08.13 00:09
    @39 222 한글로 들어오면서 이름 붙은거지 그나라 말로는 그냥 '신' 일 뿐임 하느님 하나님 이러는건 한국 내에서의 문제일 뿐
  • tory_6 2022.08.12 23:05
    성당도 마찬가지일까 이것도 종교니까? 유아세례 고민된다
  • tory_11 2022.08.12 23:06
    우리집 천주교인데 강요 안함 아빠만 열심히 다니는중ㅋ
  • tory_12 2022.08.12 23:07
    난 유아세례자이지만 냉담자를 거쳐 결국 불교로 개종…ㅋㅋ
    +엄마 영향으로 유아세례 받았는데 후회는 없으나 천주교 재단 학교 가서 크게 데인 후 아예 마음이 돌아섬 (천주교도 역시 포교를 중시하다보니 거기서 오는 실망감+천주교재단 사립학교 운영 과정에서 오는 실망감이 컸음) 근데 어릴 적 생각해보면 성당 자체는 참 좋았어
    아! 그리고 자녀 성적순으로 성당 엄마들 파가 갈림ㅋㅋㅋ
    커갈 수록 천주교에 대한 환상이 심각하게 깨져서 복구 불가
  • tory_16 2022.08.12 23:10
    유아세례 받았는데 무교된 톨 나야나
    어릴 때 보내는 거 다 소용없음 그냥 자기 의지에 따르게 시켜
  • tory_18 2022.08.12 23:14
    유아세례 받고 성당 안다니는 톨인데 부모가 강요만 안하면 괜찮을 듯.. 성당은 그냥 또래 애들끼리 노는 정도지 (일부?)교회처럼 세뇌 시키는 분위기는 아니었어. 또래 친구 만들어주고 안전하게 노는 장소 만들어주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근데 저런 목사가 있다니 정말 놀랍다
  • tory_4 2022.08.12 2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4 13:50:14)
  • tory_22 2022.08.12 23:16
    성당도 마찬가지아닐까함
    어쨌거나 성장기때 배워야할것들이 많은데
    종교라는게 그렇잖아... 합리적이진 않지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합리적이고 의심하지못하면
    성공하기는 힘들지
    특히 공부는 의심이거든 왜이럴까? 이거 아닌거같은데 -> 다른방법으로 풀어볼까? 이게 대부분 연구쪽 깊게파면 해야하는과정인거고...
    뭐 스스로를 믿어야하는 기도메타가 중요하고 운빨중요하고 컨디션 중요한 기록이 필요한 운동선수라던가 예술가같은 쪽은 뭐 그럴수도있지만
    자식 공부잘하고 똑똑하고.. 아니면 의심이 필수인 사업쪽이라던가 창의력중에서도 아이티 이런쪽은 쉽지않지
  • tory_29 2022.08.12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10:47:31)
  • tory_30 2022.08.12 2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9 10:48:39)
  • tory_31 2022.08.12 23:22
    나는 천주교인이고 신랑은 무교이지만 아이에게는 유아세례를 받게하기로 합의했어
    나는 종교적인 이유였지만 신랑은 아이에게 대모/대부가 생겨서 특별히 아이를 위해 기도(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긴다는 의미가 좋다고함!
  • tory_36 2022.08.12 23:40
    강요만 안 하면 뭐... 유아세례도 솔직히 기억 안 나고... 첫영성체랑 견진세례는 좀 좆같았어
    난 엄마가 강요해서 성당 다닌 케이스라 성당 존ㄴ 극혐함. 성당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도 극혐임. 그리고 천주교에서 하는 온갖 활동 시킨다고 여러군데 다니느라 눈 잘못 케어해서 실명 직전까지 간 적도 있고ㅋㅋㅋ 뭐 그 덕분에 더이상 성당 안 가긴 함ㅋㅋ 그래도 좆같아서 고딩 때 해외로 나혼자 튀었지만 (a.k.a 세미독립)ㅋㅋㅋ
    아무튼 지금도 성당 관련하면 엄마가 죄인임. 나도 이거 가지고 공격도 많이 하고. 그냥 애한테 성당 다니라고, 뭔 활동(ex. 복사, 독서, 성지순례, 라우라, 레지오 등등)하라고 강요만 하지마
    + 아 근데 확실히 공부 잘하는 애들은 성당 안 나온 듯ㅋㅋㅋㅋ 성당 나올 시간에 학원가야 하니까ㅋㅋㅋㅋ 내 주변 카이스트, 서울대, 이대 간 사람들 다 성당 잘 안 나옴ㅋㅋㅋ 부모는 잘 나와도ㅋㅋㅋ
  • tory_49 2022.08.13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2 15:21:21)
  • tory_52 2022.08.13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3 08:10:38)
  • tory_69 2022.08.13 09:21
    솔직히 유아세례는 기억도 안나서 ㅋㅋㅋㅋㅋ 나쁘지 않은듯
    어렸을 때 세례명 있어서 두번째 이름같고 좋았음ㅋㅋㅋ 특별한 느낌
    근데 성당 다니는걸 강요는 하지말아야 돼
    그것 때문에 냉담자 된다...ㅎ
  • tory_76 2022.08.13 11:30
    천주교는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무교입장에서 보면 다를거 없어
    적극적 전도를 안한다 뿐이지
    외가가 전부 천주교라 어릴때는 열심히 다녔는데
    왜?라는 생각이 든 순간 종교를 믿을 수가 없더라
  • tory_7 2022.08.12 23:05
    다맞말임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애가 머리클수록 부모를 무시하게됨 진지하게 개무시한다는게아니라 이렇게 말도안되는걸 진지하게 믿는다고? 이걸믿으라고 날 교회에 끌고간다고? 이런느낌으로 부모님을 향한 존경심이 사라짐 특히 아이가 종교에 의문제기했을때 부모가 똑바로 대답못하거나 혼내면 걍 그이후로 영원히 부모를 신뢰하지못함 모태신앙으로 키워졌다가 지금은 교회혐오하게된 내경험임.. 정말 애를 교회보내고싶으면 오히려 냅두고 부모만 조용히 교회열심히다니면서 좋은모습보여야함 그래야 한번쯤은 와보고싶어할거임
  • tory_8 2022.08.12 23:05
    솔직히 세뇌지, 아동학대임
  • tory_9 2022.08.12 23:05
    호....목사라는 분이 저렇게 맞말만 할 수도 있네
  • tory_10 2022.08.12 23:06
    돌 갓지난 우리 애 교회 데려가겠다고 벼르시는 양가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 tory_13 2022.08.12 23:07
    성인은 커녕 애가 초등학교 사춘기만 와도 교회 안가고 안믿을까봐 일찍이 세뇌시키는거 맞지... 그리고 1번부터 놀라웠음 과학 부정하는거 말고 역사의식 문제도 있구나
  • tory_21 2022.08.12 2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7:56:10)
  • tory_14 2022.08.12 23:08
    나 알던 애 하나가 원령공주를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못봤다는 거야, 그래서 잔인한 장면(미야자키 하야오 애니 중에서는 유일하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편이니까) 때문에 그랬냐고 물었거든. 근데 대답은 부모님이 이상한 사상에 물든다고(거기 신령이나 그런 소재가 나오니까) 못 보게 하셨다는 거였어… 세상엔 하나님뿐인데 나쁜 거 배운다고… 기분 진짜 이상했는데 갑자기 그 일이 생각남 허허
  • tory_15 2022.08.12 23:10
    학교에선 진화론을 가르치는데 교회에선 창조론 가르치잖아
    이렇게 충돌하는 것도 어린 아이한테 별로 좋진 못한 것 같음
  • tory_21 2022.08.12 2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7:56:10)
  • tory_38 2022.08.12 23:45
    나 초딩때 진화론배우는 시간에
    창조론 배우고

    막 화내면서
    진화론 다 거짓이라고 열변을 토하심
    그리고 진화론은 셤범위에도 안넣음

    돌아보니 정신나간 선생님이네
  • tory_45 2022.08.12 23:53
    초등학원 강사인데
    이거때문에 과학선생님이 자주 클레임받아
    우리애한테 왜 진화론 가르쳤냐고. 애가 혼란스러워한대.(-_-)
    심한 경우는 결국 다니던 학교도 기독교학교로 전학보내더라
  • tory_53 2022.08.13 0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22:31:23)
  • tory_17 2022.08.12 23:13

    정확히 내 생각이랑 일치하시네 ㅋㅋㅋㅋ 난 모태신앙은 부모가 자식에게 종교 세뇌하는 거라고 생각함 특히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 종교를 거부했을 때, 네 선택이니 존중해주겠다 하는 온유한 부모도 있겠지만, 굉장히 분노하고 억압하는 부모 너무 많음...

  • tory_19 2022.08.12 23:15
    나도 이거 아동학대같아...친구가 하나님의 교회 믿는데 저녁 예배 집에서 드릴 때 애가 놀고 있었는데 오라고 강요했음 ㅠ 남편 보고는 안 그러는데...애가 종교를 뭘 알겠어....
  • tory_20 2022.08.12 23:15
    맞어...세뇌지
  • tory_23 2022.08.12 2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4 19:11:08)
  • tory_24 2022.08.12 23:18
    세뇌맞지....성인되서 기회를 주는게좋을듯..
  • tory_25 2022.08.12 23:19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구나
  • tory_26 2022.08.12 23:19
    저렇게 말해주는 종교인은 처음 본다
    뭐가 모태종교야 아이가 자발적으로 간거면 또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부모 멋대로 어릴때부터 교회데려가서 종교의식 주입하고 세뇌시킨거잖아
    중국에서 시진핑 떠받드는거랑 뭐가 다른데
    가치관 확립되는 중요한 시기에 한쪽으로 치우쳐지게 하는 거 정말 별로야
  • tory_27 2022.08.12 23:20
    음 나도 그래서 혼란스러웠음
    약간 교회쪽 자아와 다른 자아가 나뉜느낌?
    새로운 시각이라 새로운 생각이 드는군
  • tory_28 2022.08.12 23:21
    와 쓴소리 입밖으로 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신 분이다
  • tory_32 2022.08.12 23:28
    나 모태신앙인데 어릴때 위인전좋아해서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은 좋은분들이니까 천국갔을거야라고 했는데 주일학교 교사였던전도사가 주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그래서 울뻔했었지. 물론 난 교회에 좋은기억도 많음 나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는 어른들 언니오빠들 많았거든 나 아파서 입원하면 전도사님이 내가 좋아하는 쥬스사들고 병문안도 와주셨고 근데 딱 그 사건이후로 교회는 그냥 억지로 예배드리고 예배끝난후 노는곳이 되어버렸지
  • tory_33 2022.08.12 23:29
    스크랩할게 좋은 내용이다
  • tory_30 2022.08.12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9 10:48:39)
  • tory_22 2022.08.13 00:10
    222 맹목적으로 믿어라 의심하지마라
    이거 딱 바보만드는방법임
    일부러 찾아서도 창의력 키우는 교육 하는 부모랑
    멍청하게 세뇌시키는 교회보내는 부모랑....
    나중에가면 큰차이가 생기지
  • tory_34 2022.08.12 23:38
    오호...
  • tory_35 2022.08.12 23:39
    모태신앙.. 난 강제적인 정서 학대라 생각함
  • tory_37 2022.08.12 23:43
    이중적이다 저말 딱인게 그냥 지들 회개하면 끝임
    지가 잘못해놓고도 하느님의 안배다 이러고
    편하게 삼 죄책감 1도 없어 사고자체가 자기들위주야
    선민의식도 역겹고
  • tory_30 2022.08.12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2 23:47:08)
  • tory_38 2022.08.12 23:43
    나초딩때 담임이 기독교인이라
    진화론은 거짓이라고 맘대로 스킵하고
    그시간에 창조론 가르쳤음ㅋㅋ어이없네
  • tory_40 2022.08.12 23:46
    본인이 믿는 건 상관없는데 안 믿는 너희는 지옥 갈거야 불쌍하다 가엾다 이런 태도가 너무 기분 나쁨….
  • tory_41 2022.08.12 23:47
    진짜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명상도 못하게 하더라. 요가도 부정적으로 보고. 뉴에이지 음악도 못듣게 하고. 사고의 확장을 막는 사람들.
  • tory_42 2022.08.12 23:48
    난 지금 무교 됨
  • tory_43 2022.08.12 23:48
    모태신앙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 단군할아버지 부동산 사기 당했다고~~ㅋㅋㅋㅋ" 하면서
    흔한 농담 했더니 개정색함.
    진짜 마음으로 가깝게 지내다가도 그런 모습에 수도없이 멀어짐
  • tory_44 2022.08.12 23:48
    맞아 모태신앙 현무교인데 진짜 괴로웠어ㅠ 어린 시절부터 교회 다니는거 진짜 안좋다고 봐… 건강한 의심(=논리력)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됨
    그리고 사춘기때 진짜 괴로움 의심이 죄인 세계관에서 내 불신때문에 부모님이 걱정하고 울며 회개기도하는 거 못 본 사람은 말을 마라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22.08.13 0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13:39:49)
  • tory_47 2022.08.13 00:05
    맞말ㅠ
  • tory_22 2022.08.13 00:08
    졸라웃긴게
    교회에 빼먹을거없나 하고 교회나가는 돈좀있는 사업가들은
    자식 교회안보내더라
    유학갔어요~ 핑계로 안보냄
    갔다가 돌아왔어도? 굳이 안보냄

    그거보면 답나오지
    자기자식 교육에 안좋은거 아는거임ㅋㅋ
  • tory_50 2022.08.13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4 16:50:35)
  • tory_51 2022.08.13 00:19

    모태신앙이었는데 솔직히 너무 앞뒤가 안맞고 열받아서 계속 다닐수가 없었음ㅎㅎ 4학년때 떄려침

  • tory_54 2022.08.13 00:28
    예전에 블로그 구경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아기 엄마가 애가 어린이집에서 즐거워한다고 쓰면서 벌써 세상의 즐거움을 알아버렸다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기도하는것보다 더 좋아하면 안되는데 하면서 장난처럼 말했는데 난 너무 소름이었음
  • tory_55 2022.08.13 00:34
    맞말이야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강요해
  • tory_56 2022.08.13 01:34
    라떼는 토욜도 학교갔는데 일욜도 아침에 교회가야 해서 일주일내내 늦잠도 못자고 못쉬고 교회빠지면 세상 무너지는 것처럼 난리나는 엄마...하아..아직도 그 학창시절이 스트레스였어서 꿈에 나옴 낯가려서 중고등부 그런모임 하는것도 진짜 극혐이었는데..어른되고 내멋대로 사니까 너무좋아!!!
  • tory_57 2022.08.13 02:02
    222 우리집하고 똑같아
  • tory_58 2022.08.13 02:29
    너무 좋은 내용이라 스크랩해갈게!
  • tory_59 2022.08.13 03:00
    어릴 때 종교 강요는
    어릴 때 아기들 귀뚫어주고 포경 맘대로 시키는거랑 똑같지....
  • tory_60 2022.08.13 03:06
    진짜 좋은 내용이다
  • tory_61 2022.08.13 04:51
    엄청 똑똑하시네 감탄의 연속.. 살면서 목사라는 사람을 보고 경외심 든 적은 처음이야 기독교단체한테 테러당하시지 않을지 걱정됨 ㅜㅜ
  • tory_62 2022.08.13 05:07

    진짜 ㅋㅋㅋ 너무 공감된다 기독교인 사람들이랑 점점 멀어지는 이유도 다 들어가있음 

  • tory_63 2022.08.13 05:40
    1부터 맞말
  • tory_64 2022.08.13 06:40
    차라라 교회를 걍 놀러가득 다니는 거면 그나마 나음...
    교리 신실하게 믿을수록 답이 없어...
    근데 애들은 뭐가 옳고그른지 판단이 안되니까 맹목적 믿음으로 빠질 가능 성이 넙 높아
  • tory_65 2022.08.13 0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0 15:53:26)
  • tory_66 2022.08.13 07:11

    저런 목사들이 많아진다면 개신교 이미지도 좋아질 텐데...

  • tory_67 2022.08.13 08:06

    좋은 말씀이다 스크랩

  • tory_68 2022.08.13 08:10
    구구절절 맞말뿐
    무조건 스크랩
  • tory_70 2022.08.13 09:38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71 2022.08.13 09:39
    이런 목사가 있다니 우와 좋은 의미로 엄청 신선하다
  • tory_72 2022.08.13 10:04
    다 공감해
  • tory_73 2022.08.13 10:05

    난 무교지만 그동안 겪은 걸로 봐선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 tory_74 2022.08.13 10:59
    내가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 점들이랑 소름끼치게 일치하네;
  • tory_75 2022.08.13 11:05
    와 나도 무교지만 종교인인데 저런말을 하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 tory_77 2022.08.13 12:06
    이야 스크랩….
  • tory_78 2022.08.13 14:17
    맞말대잔치
  • tory_79 2022.08.13 15:30

    맞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1886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0 2024.05.07 2826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864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9 2024.05.02 496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176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0863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28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70 이슈 최근 프라다가 아이돌들에게 뿌린 협찬백 26 2022.08.13 6013
40069 이슈 여자들이 진짜 잘생긴 남자 보면 하는 행동 67 2022.08.13 6289
40068 이슈 [우영우] 시청자들까지 현타오고 가슴 찢어지게 한 장면.jpg 53 2022.08.13 5664
40067 이슈 새로 뽑은 카페 알바생 카톡 좀 봐...jpg 25 2022.08.13 5415
40066 이슈 그냥 새 드라마 보는 것 같다는 쿠팡플레이 <안나> 감독판 35 2022.08.13 5028
40065 이슈 현재 폭풍전야인 한국.... 72 2022.08.13 7584
40064 이슈 초밥 2점짜리 리뷰 보고 자신의 촉을 믿고 배달 시킨 사람.jpg 32 2022.08.13 5474
40063 유머 전여친 강아지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환승연애2 남출 ㅅㅍㅈㅇ 54 2022.08.13 6029
40062 유머 당근하는데 밤에만 된다길레 울아빠데리고 갔는데 초딩 나옴 21 2022.08.13 6469
40061 유머 소름돋는 구교환 취미 생활.jpg 31 2022.08.13 6937
40060 유머 많은 한국인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jpg 31 2022.08.13 5314
40059 이슈 피자 먹다가 펑펑 운사람 36 2022.08.13 6852
40058 이슈 종영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주기적으로 이거 사약 같은데.. 내가 쓰레기야? 질문 올라오는 드라마 47 2022.08.13 7617
40057 이슈 치킨 한마리 팔면 220원 남는다는 치킨집 점주.jpg 79 2022.08.13 7054
40056 이슈 잘 생겼는데 은근 예능 드립도 잘 받아주는 미남 41 2022.08.13 7122
40055 이슈 뉴진스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거 이해 안 간다는 남초들 77 2022.08.13 6529
40054 팁/정보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 254 2022.08.12 8533
40053 이슈 요즘 네이버 웹툰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은 남캐 42 2022.08.12 5824
» 이슈 현직 목사가 말하는 어린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87 2022.08.12 5905
40051 유머 아파트 단지 안에서 길 잃어버린 어린 강아지.jpg 19 2022.08.12 540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 2997
/ 299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