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208/6qC/Yui/6qCYuiUAlakMauesKA6sUk.jpg
  • tory_1 2022.08.16 23:43

    나도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 할머니 동네 저런 데 가보면 매대에 나와있는 상품들도 다 색이 바랬어

  • tory_2 2022.08.16 23:43
    이거랑 쌍벽으로 신기한게 1년365일 부도 마케팅으로 살아남은 쌈지...여전히 그렇게 장사하고있나
  • tory_40 2022.08.17 00:02
    쌈지는 상표권이 효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여튼 제한이 없는 이름이 되어서 누구든 “쌈지”이름 쓸 수 있음
  • tory_49 2022.08.17 00:12
    @40 아진짜? 글쿠먼..
  • tory_3 2022.08.16 23:44
    헐 나도 궁금
  • tory_4 2022.08.16 23:44

    어머님들or할머님들 지나가시면서 한 번은 꼭 옷을 이리저리 확인해보심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2.08.16 23:44

    ㄱㅊㅅ 부띠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0 2022.08.17 0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앞에도이씀
  • tory_6 2022.08.16 23:45
    나도 궁금해 전통시장 조사할 때 저런 곳들 많았는데 그래서 전통시장 자리가 싼가 했더니 어쩌다가 알게 됐는데 개비쌈 어떻게 유지하는거지...ㅋㅋㅋㅋㅋ
  • tory_7 2022.08.16 23:45
    맞아 지하철 지하상가도… 누가 안 사는거같은데..
  • tory_8 2022.08.16 23:45
    우리 동네에 있는데 몇년째 재고정리중이야… 근데 안망해…
  • tory_9 2022.08.16 23:46
    나 엄마랑 지나가다 저런데서 옷산적 있는데 좋은 옷 건짐ㅋㅋㅋㅋ은근 살만한게 있어
  • tory_10 2022.08.16 23:46
    수익구조: 부동산 월세
  • tory_11 2022.08.16 23:46
    하루에 손님 1~2명 오는데 한 번 살때 10벌씩 쓸어가는거 아님? ㅋ 바쁜 아주머니들 옷 마음먹고 한번에 확 사잖아 ㅋㅋㅋ 골 결정력도 빠르고 ㅋㅋㅋ
  • tory_12 2022.08.16 23:46
    울 엄마가 팔아줘서 …
  • tory_16 2022.08.16 23:48

    2222 울엄마도...

  • tory_18 2022.08.16 23:49
    33333울엄마도...
  • tory_31 2022.08.16 23:56
    44444 울엄마도ㅋㅋㅋ
  • tory_33 2022.08.16 23:57
    예전에 계 들었던 적 있는데 계주가 엄청 부잔데 저런 가게했어. 계 타는 날에 가서 옷 팔아주고 아줌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떨고 새옷 들어오면 사입고 뭐 그러는거 같더라구
    우리 시엄마도 방판 하는데 저런 가게가서 방판하고 방판값 받으면서 좀 부족한건지 차액인건지 아니면 마음에 드는 옷 사는건지 뭐 하면서 옷을 가져오더라고..
    암튼 엄마들의 세계는 넓고도 위대하다 ㅎㅎ
  • tory_44 2022.08.17 00:06
    555
  • tory_60 2022.08.17 00:59

    666

    엄마따라가보면 손님 한명도 없고 주인도 어디가고 없어

    그리고 엄청 비쌈

    무슨 거적데기같은 모자 6만원이었음

  • tory_65 2022.08.17 01:55
    @60 주인도 어디가고 없어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냐구ㅜ
  • tory_13 2022.08.16 23:47
    저런곳 다 단골장사래 ㅋㅋㅋㅋㅋㅋㅋ 저집하고 거래하는 단골들이 있어서 망하지않고 일정한 수익 나는거라고 예전에 부모님이 비슷한 가게하는 친구한테 들음
  • tory_14 2022.08.16 23:47

    단가 싸고 주로 현금 내셔서 그런가 뭐랄까 내가 선호하는 정직한 느낌의 가게는 아니지만 중장년노년들이 들어가기 편하고 사랑방 같은 곳도 있어서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기도 하고 ㅋㅋㅋ

  • tory_15 2022.08.16 23:47
    가게 주인이 건물주이거나
    동네 사랑방 개념으로 맨날 오는 사람만 옴. 그 사람들이 일당 백 하고 가므
    아니면 적잔데 딴거 할거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거나
  • tory_17 2022.08.16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8 23:28:13)
  • tory_19 2022.08.16 23:49
    나 저런데서 가끔 집에서 입을 잠옷 건져옴 속바지 같은것도 잘 뒤져보면 싸고 질좋은거 많아ㅋㅋㅋ퇴근하면서 뒤적거리는 재미가 있더라
  • tory_20 2022.08.16 23:49
    근데 생각보다 비싸더라ㅋㅋㅋ엄마 잠깐 옷에 뭐쏟아서 잠깐 입을옷 싼거산다고 들어갔었는데 면티셔츠 하나에 사오만원했었음ㅋㅋㅋ몇년전에...
  • tory_21 2022.08.16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3 13:32:15)
  • tory_22 2022.08.16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6 20:48:56)
  • tory_24 2022.08.16 23:50

    헐 비싸구나

  • tory_46 2022.08.17 00:11
    22지하철역 내부에 무슨 부띠끄잏길래 들어가봤는데 겁나 비싸..
  • tory_23 2022.08.16 23:50

    엄마동네친구가 저런 옷가게 하시는데 엄마가 사와 ㅋㅋㅋㅋㅋ 거기서 수다도 떠시면서 ㅋㅋㅋㅋ 동네친구분들이 주로 살듯 ㅋㅋㅋ

  • tory_25 2022.08.16 23:51
    ㄹㅇ 안에 손님있는걸 본적이 없는데 문은 안닫아..
  • tory_26 2022.08.16 23:51
    단골장사고 그 단골들이 옷을 저기서만 사가는수준임
    1년내도록 ㅎㅎㅎㅎ
    한번에 30~50만원치 코디해준대로 쓸어가고 ㅎㅎ 현금장사함
  • tory_27 2022.08.16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2 16:04:02)
  • tory_28 2022.08.16 2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20:51:13)
  • tory_29 2022.08.16 23:54

    밖은 미끼 상품이고 안의 옷이 비싸...

    동네 사랑방도 겸하기 때문에 안 사고 나가기 굉장히 민망하기 때문에 한두번씩 꼭 삼 ㅋㅋㅋ 

    그리고 아직 젊은이는 모르는 편안한 스판재질과 걸거치는게 없고 우리는 좀;;; 스러운 요란한 무늬도 퍼지는 몸매를 커버하기 위한 거래

  • tory_30 2022.08.16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00:12:41)
  • tory_32 2022.08.16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22:23:35)
  • tory_34 2022.08.16 23:57
    단골장사ㅇㅇ 동네 어머님들의 사랑방이라 단골이 생길 수 밖에 없더라....ㅋㅋㅋㅋㅋ
  • tory_35 2022.08.16 23:58
    단골장사..입던거반품도받아주고그럼..ㅇㅇ(물론친해서자주사는사람한정이지만..)
  • tory_36 2022.08.16 23:59
    밖에 있는거만 싸고 안에들어가면 비싸고 질좋은게 많음
    우리엄마가 옷 좋아해서 매주 동대문 가는데...저런곳도 꼭 들러서 사와 어쩌다 같이 가서 보면 은근 손님들 많이 와 그리고 밖에있는거보다가 들어오는경우 많이 봄
  • tory_37 2022.08.16 23:59
    바로 집 앞에 있는데 울 엄마가 좀 사준듯. ㅋㅋㅋ 근데 내 눈에도 괜찮았음.
  • tory_38 2022.08.17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8 02:35:16)
  • tory_53 2022.08.17 00:22
    우와 토리 단골가게는 동네 상가같은데 있는거야? 나도 그런데 뚫고싶은데 어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 ㅋㅋ
  • tory_38 2022.08.17 0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8 02:35:16)
  • tory_69 2022.08.17 07:20
    @38 나 광화문근처인데 혹시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ㅜ?
    차리리 어정쩡한 보세 가게보단 나을거같아 뭔가
  • tory_39 2022.08.17 00:02
    저런데랑 시장에서 파는 옷가게들 엄마들 가는곳은 옷 비싸 ㅋㅋㅋㅋㅋㅋ근데 질 괜찮음 어디서 가져오는지 모르지만ㅋㅋㅋㅋㅋ이쁘고..나도 한땐 엄마랑 저런데서 옷사고 그랫음 어릴때
    엄마들만 가는거같지만 딸내미 취향 옷들도 많거든! 어머니들이 사주니까ㅋㅋㅋㅋㅋ반품도 잘되고
    난 속옷도 맞춤입어야해서 저런데서 맞춤
  • tory_73 2022.08.17 09:34
    어 나도!ㅋㅋㅋㅋ 우리 엄마 단골은 심지어 시장 건물 2층에 간판이나 매대도 없이 그냥 떼온 봉다리 풀어놓는 곳이었는데 이상하게 옷 질이 좋고 20대들 건질 옷도 많아서 맨날 따라감 ㅋㅋㅋㅋ 거기도 입소문 나서 옆 도시에서 원정도 오더라 진짜 신기했어
  • tory_41 2022.08.17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3 04:01:14)
  • tory_42 2022.08.17 00:04
    저기 옷이 싸지가 않아 일단 ㅎㅎ
  • tory_43 2022.08.17 00:04
    동네 미용실에서 어떤 아주머님이 까만조끼를 7만원에 사셨다고 ㅠㅠ 근데 본인도 후회를 엄청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 tory_45 2022.08.17 00:10
    저기 브랜드 없는데 옷이 비쌈 대신 단골장사라 사이즈 취향 알아서 찾아옴...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하나씩 의리로 사주더라구
  • tory_47 2022.08.17 00:12
    김창숙 부띠끄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기더랔ㅋㅋㅋㅋ 수요 많은가봄..
    아마 젊은 사람들은 옷을 인터넷으로 사지만 장년층 이상은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사는걸 선호하시니까 그런듯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중장년층 옷가게가 옷 품질이 꽤 괜찮음ㅋㅋㅋ 나도 엄마가 사온 기본 니트랑 가디건 재질이 너무 좋아서 몇개 뺏었는뎈ㅋㅋ
  • tory_48 2022.08.17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18:23:22)
  • tory_50 2022.08.17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4 14:36:28)
  • tory_51 2022.08.17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8 00:20:10)
  • tory_52 2022.08.17 00:18
    친구 엄마가 하시는데 여러 점포 갖고 있을 정도로 엄청 장사 잘돼
  • tory_54 2022.08.17 00:23
    근데 비싸긴한데 옷 질이 좋데ㅋㅋㅋㅋ
    엄마한테들음ㅋㅋ
  • tory_55 2022.08.17 00:23
    내 오랜 의문이 드디어 해소되었다... 진작 딤토에 물어볼걸
  • tory_56 2022.08.17 00:25
    울동네에도 지하철역 바로앞 건물 1층에 있어 ㅋㅋㅋㅋㅋㅋ세 비쌀텐데 잘되는구나ㅋㅋㅋㅋ
  • tory_57 2022.08.17 00:28
    옷이 헉 할 정도로 비쌈...할머니가 지나가면서 맘에들어하길래 몰래 선물로 줄까하고 봤더니..가격이ㅠㅠ 브랜드값이 있는것도 아닌데 장난 아니드라...하지만 사야지 뭐...브랜드도 아니라 다른곳에서 구하기도 어려워서 맘에들면 요기서 사야만하는 구조ㅋㅋㄱㅋ
  • tory_58 2022.08.17 00:34
    ㄱㅊㅅ에서 엄마 겨울패딩 46만원주고샀어.. 밖에서 파는 바지는 만원인데 안에 옷들은 비싸서 깜놀했어..
  • tory_59 2022.08.17 00:43
    지나가면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주변에만있어도 춥더라고 ㅋㅋ
  • tory_61 2022.08.17 01:05
    맞아 옷 질이 좋더라
  • tory_62 2022.08.17 01:13
    맞아 우리동네에도 10년넘게 장사하는 저런 가게있엌ㅋㅋㅋㅋㅋ옷이 막 밖에도 걸려있고 그런데 손님있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망하지도않음ㅋㅋㅋㅋㅋ언제 누가 와서 사가는거지?ㅋㅋㅋㅋ
  • tory_63 2022.08.17 01:23
    옷 질이 좋더라. 그러니까 단골도 생기고. 취향 확고한 고객들 잡으면 새로운거 들어오면 바로바로 사고 ㅋㅋ 나 아는분도 저런곳에서 옷 사시던데 하루는 옷 자랑 하시길래 자세히 보니까 진짜 질이 좋더라고 ㅋㅋㅋ 엄마 사주고싶더라
  • tory_64 2022.08.17 01:30
    저기 연매출 장난 아님
  • tory_66 2022.08.17 0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0:02)
  • tory_67 2022.08.17 02:25
    아 맞네 저런데서 모피코트 100만원 하는 거 봄;;; 엄마가 갖고 싶다고 엄청 탐내더라고 돈만 있었으면 살 기세였음
  • tory_68 2022.08.17 03:57

    거기서 파는 똑같은옷 백화점에서 택붙이고 더 비싸게 팔더라. 옷감 다 확인해봤고 진짜 택만 없는 똑같은 물건이었어. 저런집에서 10만원에 파는거 백화점에서는 2~30만원이더라고 

  • tory_71 2022.08.17 08:52
    울엄마 가는곳도 있음ㅋㅋㅋ 약간 아는사람만 아는 사랑방느낌? 아주머니들 언니동생 하면서 오며가며 차한잔씩하고 그러면서 옷 악세사리 스카프 등등 팔기도하고ㅋㅋ
  • tory_72 2022.08.17 09:32
    신기하당ㅋㅋㅋ
  • tory_74 2022.08.17 11:42

    저런 곳에서 산 울 엄마 옷 보면 항상 질이 좋아서 오래 입음 ㅋㅋㅋㅋㅋ 나도 내 취향의 옷으로 질 좋은 옷 팔면 가서 살 의향 생기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8 2024.05.14 644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3 2024.05.14 450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9 2024.05.09 3808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4 2024.05.07 440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428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1587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40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82 이슈 반응 안좋은 올해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60 2022.08.17 5610
40181 이슈 LA 현지인들이 김종국을 자꾸 본 이유 37 2022.08.17 5271
40180 이슈 남동생을 둔 K장녀 151 2022.08.17 6398
40179 이슈 정준하의 끼를 고대로 물려받은 (+니모 얼굴 99.9) 로하 84 2022.08.17 5226
40178 이슈 부모님 몰래 피자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충격 106 2022.08.17 6859
40177 팁/정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고속도로 서비스 190 2022.08.17 5498
40176 이슈 (충격) 침착맨 근황 58 2022.08.17 7180
40175 이슈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불만 얘기하는 해외 제니 팬들 20 2022.08.17 7679
40174 이슈 너무나 호감인 새로 오픈한 배우 프메.twt 37 2022.08.17 5138
40173 이슈 둘리를 담보로 대출받은 6억 39 2022.08.17 6210
40172 이슈 자기만족용 소비를 하고 난 후...jpg 62 2022.08.17 8642
40171 기사 안현모 "난 라이머의 비서…남편 너무 바빠서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32 2022.08.17 6008
40170 유머 연애 많이 해본 티가 나는 강태오 10 2022.08.17 5769
40169 이슈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에 안 간려는 이유 29 2022.08.17 5583
40168 기사 '고딩엄빠2' 중딩맘 강효민, 충격고백 "첫째는 중2때, 둘째는 화장실서 출산" 98 2022.08.17 6137
» 이슈 진짜 오래가는거 신기한 자영업.jpg 75 2022.08.16 9084
40166 이슈 55세에 첫출근 하는 아내에게 한마디 하는 남편 75 2022.08.16 6801
40165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 신상 MD 상품(약스압) 81 2022.08.16 5145
40164 이슈 오빠랑 나랑 돈 모아서 아빠 차 사드렸는데 아빠 펑펑 울었음ㅠ 72 2022.08.16 5773
40163 이슈 유독 커뮤에서만 안본다는 사람 많은 예능프로그램 포맷..jpg 124 2022.08.16 609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 3002
/ 300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