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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8.18 10:14
    휴... 안 보길 잘했다
  • tory_2 2022.08.18 1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1 23:38:01)
  • tory_3 2022.08.18 10:15
    막장드라마도 안할 대사를 넣어서 아쉬웠음
  • tory_4 2022.08.18 10:15
    명석씨 너무 안쓰럽다 ㅠㅠ
  • tory_5 2022.08.18 10:16

    저 위암 관련 처음 나왔을 때부터 반응 안 좋지 않았나..? 새로 촬영할 틈이 없었나... 저 위암 관련 대사 치는 상황을 반복해야 할 뭐가 있나..

  • tory_6 2022.08.18 1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8 22:52:25)
  • tory_7 2022.08.18 10:17

    위암수술하러가는 아들 보러 온 어머니 앞에서도 저러는 건 진짜... 굳이 안 넣어도 되는 장면 아니냐고ㅠㅠ

  • tory_13 2022.08.18 10:22

    그니까, 다른 것도 아닌 엄마 앞에서.

  • tory_8 2022.08.18 1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5 15:02:20)
  • tory_9 2022.08.18 10:18
    오로지 상사를 한번 바꾸기 위한 장치만으로만 존재하는 의문의 위암….. ㅎ..
  • tory_10 2022.08.18 10:19

    와. 딱저번주부터안보는데..

  • tory_11 2022.08.18 10:20
    저번주도 저 대사 너무 이상했는데 왜 또 그래
    아직 안봤는데 마지막회만 봐야하나
  • tory_12 2022.08.18 10:21
    아진짜 저건 자폐특성 보여주는것도 아니야 존나 억지스럽게 부하직원을 수술실 앞까지 데려다놓고 또 생존률 30퍼센트 염불하고있어
  • tory_14 2022.08.18 10:22
    222 아니 저기 왜가냐고 애초에 ㅋㅋㅋ
  • tory_21 2022.08.18 10:24
    33
  • tory_31 2022.08.18 10:35
    44444
    이미 지난 주에 저 위암 생존률 가지고 저렇게 말하는 장면 나왔었잖아?
    자폐 특성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기엔,
    저 시점에 또 저기 가서 저러는 설정 자체가 되게 무리하고.
    위암 생존률로 몇 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개그치지 않으면 특성을 보여줄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 tory_34 2022.08.18 10:38
    55555
  • tory_45 2022.08.18 11:00
    66666 왜그래
  • tory_53 2022.08.18 11:56

    7777 자폐인의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특성을 개그소재로 이용하는건 좀 선 넘는것 같아. 

    장애인의 장애를 개그소재로 삼는거잖아. 난 지난화부터 계속 불편했었는데..

    작가 바뀐건지 아님 원래 생각머리가 저 따위 였는지 진짜 실망이다.

    초반의 섬세한 배려심따위는 1도 느껴지지 않음

  • tory_15 2022.08.18 1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8 10:39:17)
  • tory_16 2022.08.18 10:23
    무례해. 이 작가 드라마는 앞으로 거를 듯
  • tory_17 2022.08.18 10:23
    저번주에 그난리가 났는데 편집을 왜안함?
    암으로 가족잃은톨인데 너무 빡쳐서 열받네
    가족앞에서 죽으면 못본다니? 작가 미친건가
  • tory_18 2022.08.18 10:24
    자폐가 사회성 1도 없는거란걸 궂이 저런걸로 보여줘야함? 우영우 자폐 맞음 증명하는거야뭐야
  • tory_19 2022.08.18 10:24

    작가가 바뀐 것 같은 진행이네 아니면  몇 년 동안 준비하면서 써둔 대본 여분이 다 떨어져서 막판에 마감에 쫓겨서 저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 tory_20 2022.08.18 10:24

    6화까지만 보고 놨는데 그러길 잘했다 ^^...

  • tory_21 2022.08.18 10:25
    공감재기한 한남 유머 보는거 같네 불쾌
  • tory_22 2022.08.18 10:25

    뭔가 일본드라마식 개그 같다...

  • tory_23 2022.08.18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7 11:27:07)
  • tory_24 2022.08.18 10:26
    이 들마 안 보는데 이게 유머씬이야?
    난 그냥 기분이 나쁜데
  • tory_25 2022.08.18 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개그 현웃터지는데 평소에도 빻은개그 잘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저감성은 아니야ㅋㅋㅋㅋ
  • tory_26 2022.08.18 10:29
    하나도 안 웃겨…
  • tory_27 2022.08.18 10:30
    한남개그같음
  • tory_28 2022.08.18 10:30
    지랄이네
  • tory_29 2022.08.18 10:32

    4화까지 명작이더니.. 왜이래 펨코남이랑 수연일 붙이질 않나

  • tory_30 2022.08.18 10:33
    사망률 30프로 생존률 70프로 수치에 꽂혔나 왜저러냐.....
  • tory_32 2022.08.18 10:35

    아니 혹시 초반이랑 지금이랑 작가 바뀜????

    초반에 되게 섬세하고 배려돋는다고 생각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후반부 내용은 얼척이 없어지는데???

    햇살캐를 펨코남에 목매는 남미새로 만들질 않나 엉뚱하긴 해도 사람에 대한 눈치라는게 있었던 우영우 캐릭터를 눈치없는 막말캐로 만들지를 않나...

    저번화에서도 정명석 앞에서 죽음죽음 거려서 암환자들이나 암으로 가족 잃었던 사람들에게 꽤 말 나왔었는데 

    이젠 한술 더 떠서 부모앞에서까지 죽음죽음 거리는 막장인간으로 만들다니...

  • tory_33 2022.08.18 10:38
    정명석 쥭었어?????!!???????
  • tory_35 2022.08.18 10:39
    아냐 수술 잘 마치고 회복중...
  • tory_36 2022.08.18 10:39
    작가 왜저래?
  • tory_35 2022.08.18 10:42
    저게 처음 다시는 보지 못하니까요 까지는 그래 뭐 편집상 어쩔 수 없었겠지 했는데 그 뒤로도 저런 대사가 두세번 더 나오니까 뭐하자는건가 싶더라
  • tory_37 2022.08.18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4:04:16)
  • tory_38 2022.08.18 10:45

    저건 진짜 선 넘었어

    왜 저런 대사를 굳이 넣었나 싶었음

  • tory_39 2022.08.18 10:45

    자폐 특성이 싸갈쓰가 바갈쓰라는 건가? 

  • tory_40 2022.08.18 10:48
    미쳣네 반감만 생기게 해
  • tory_41 2022.08.18 10:48
    난 이제 이 드라마 망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최소한 작가가 그 입장이라도 겪어봤으면 좋겠어ㅋㅋ가족 암으로 잃어서 암 가지고 드립치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 하긴 뭐 드라마 메인주제인 자폐에 대해서도 별로 깊은 고민 안 하고 소재로만 써먹는 거 같아서 기대하면 안되겠지만ㅋ
  • tory_42 2022.08.18 10:50
    자폐인이고 영우니까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면서도 그동안 주요한 장면에서는 분위기 잘 타면서 자폐특성까지 잦아드는 캐릭터를 굳이 이장면에서는 이게 자폐인 특성이라 어쩔수 없다는걸 방패막이 삼아서 불편한 유머에 쓰는 의도가 너무 보였고.. 루틴과 룰을 잘 지키는 영우가 점심시간도 아닌 업무시간중에 혼자서 보고없이 업무연관없이 선임변호사를 만나러 외출했다는 것도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이랑 결이 안맞다보니 더더욱 연출의도가 빤히 눈에 보여서 기분이 나빴어
  • tory_43 2022.08.18 10:52

    222222 마지막 문단 완전 공감.. 그래놓고 또 최수연이랑 이준호 얘기할땐 점심시간 운운

  • tory_47 2022.08.18 11:09
    333333
  • tory_52 2022.08.18 1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5 10:59:57)
  • tory_54 2022.08.18 12:04
    5555이건 용두사미도 아니고 그냥 작가가 꿈속에서 쓴느낌
  • tory_44 2022.08.18 10:53
    우영우 우영우 하도 그러길래 완결나면 한번 봐 볼까 했는데 저씬 미친거 아님? 위암환자나 가족들이 보면 기분 참 엿같을듯
  • tory_49 2022.08.18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33:38)
  • tory_46 2022.08.18 11:04
    사회성 없는게 자폐특성이라고 저런 식으로 표현한거
    진짜... 나는 발달장애 가족인데 너무 실망스럽다...
  • tory_46 2022.08.18 11:14
    발달장애 가족들이 말한게

    저만큼 지능이 높으면 사회성, 융통성 같은 부분도 다 배워서 행동하기 때문에 (물론 본인은 저런걸 배우기까지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만)

    반향어 같은 자폐 특성들을 가지고 '무해하고 귀여운 우영우'를 꾸며주는 패션아이템처럼 이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라 좀 그렇다 했던 거 잖아.

    근데 이번엔 자폐특성을 기분 나쁜 개그로 활용하니까 정말 속상하다... ㅜㅜ
  • tory_48 2022.08.18 1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12:14:25)
  • tory_50 2022.08.18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2 17:06:42)
  • tory_51 2022.08.18 11:43
    왜저래.....
  • tory_55 2022.08.18 12:11
    저 장면이 진지하고 웃지 않고 유머코드로 쓰이지 않았다면 자폐 스펙트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런 식이라면 혐오가 쌓이지 감정이 절대 좋을리가 없지 대체 뭔 생각인거래?
  • tory_56 2022.08.18 12:26
    나 진짜 저때만큼은 영우 꼴보기싫더라... 아무리 자폐여도 암 수술하러들어가는 사람한테 생존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닥치라는 소기가 다 나옴...작감이 이건 경솔한거임
  • tory_57 2022.08.18 12:47
    작감배는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안했나????
  • tory_58 2022.08.18 12:48
    작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야
  • tory_59 2022.08.18 13:22
    대사 진짜 ㅈ같다...ㅋㅋㅋ 저게 웃길거라고 생각했나?
  • tory_60 2022.08.18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8 12:51:42)
  • tory_61 2022.08.18 18:44
    한9화이후반절은다른사람이만들었나싶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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