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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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9.27 20:17
    바로 한방에 이해가 되긴 하네
    마약 무서운 놈이네..
  • W 2022.09.27 20:18
    이래서 마약에 한번 중독되면 결국 끊지 못하는 이유고 끊은 사람들도 극복한게 아니라 그냥 평생 저 상태를 참고사는 느낌으로 살아간다고 함…
  • tory_7 2022.09.27 20:30

    담배도 그 얘기 하더라

    끊는게 아니라 참는 거라고..

    난 담배도 해본 적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못 끊는 거라면.. 라면. 탄수화물??? 모르면 몰랐으되 아는 맛이라 다이어트당시 금지 되었을때 더 땡기는 느낌처럼

    그것이 수십. 수백배 더 강렬하게 요구되어 핀트 나가는 느런 느낌일까... 

  • tory_9 2022.09.27 20:38
    @7 현재 금연톨 공감…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나선 참는거야. 그냥 하루종일 생각나기보단 누가 맛있게 핀다거나 빡칠때 담배 생각날 때 있어..
    예전이 폈을때는 어떤 상황에서든 담배 필수 았는 곳부터 파악하고 아무리 춥거나 더워도 감수 하고 펴야됨…
    그거의 중독성 몇배면 마약은 정말 손도 되면 안돼.
  • tory_3 2022.09.27 20:22

    예시가 한번에 이해가네

  • tory_4 2022.09.27 20:24
    여태 본 설명 중 가장 와닿는다
  • tory_10 2022.09.27 2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2 18:53:21)
  • tory_15 2022.09.27 21:41
    33 와.. 설사는 못참지ㅠ
  • tory_5 2022.09.27 20:26
    폭풍설사 괄약근 컨트롤 화장실 탐색에 집중 한방에 이해됨 무섭다
  • tory_6 2022.09.27 20:28
    시작을 말아야하네…
  • tory_8 2022.09.27 20:34

    너무 와닿네 예시가 어휴

  • tory_11 2022.09.27 20:54
    난 담배 10년 피고 끊은지 15년 됐는데 기관지가 안좋아서 생각안남 지금까지 폈으면 병걸렸을듯
  • tory_12 2022.09.27 21:22
    나도 담배 끊었는데 마약은 차원이 다르구만
  • tory_13 2022.09.27 21:28
    설사에 만난 화장실같은 존재라니 ..무섭다
  • tory_14 2022.09.27 21:29
    헐..참기 개어렵겠다..이해 빡되네
  • tory_16 2022.09.28 0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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