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지옥이라는 부부.jpg

애들만 불쌍해.. 술마시고 아내패는 남편이나 애들 방치하는 아내나 저게 부모냐

아내도 그런데 댓 보니까 남편이 양육해도 안 될 거 같은데? 술 마시고 임산부 폭행에 술 마시는 게 일상이라니.. 애가 생기면 안 될 곳에 생겼네

준비가 안된 미성숙한 부모라 많이 힘든것 같다

임신중 폭행이었으면 이혼을 해야지 애들한테 복수하고있네

근데 이거 다 보고나면 아내분 진짜 좀…………심각하심
남편 임신중폭력이 잘못한거맞고 쉴드 아님 근데 전후상황이 남자가 술취해서 들어와서 여자가 화나서 찬물부어서 남자가 때린건데 욱해서 때린 사람도 문제지만 찬물붓는것도 정상적인? 평범한 행동은 아닌….쨋든 오은영쌤도 이혼할거아니면 남편 사과받아들이러고하믄데 일단 남편은 가정안에서 자기몫은 함 나가서 일도하고 첫째도 등원시키고 근데 아내분 솔직히 아동학대수준임 진짜 윗댓말대로 경계선인가 싶을정도였음 애들 등원하원도 바로 집앞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데 그것도 계속 미루고 남편한테 도와달라하고 생우유만 먹이고 하다못해 반조리사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데 걍 햇반만 먹임 반찬도 없이…그냥 진짜 이 분 이혼해서도 혼자 살 능력 없고 결혼생활안에서도 딱히 뭐가 극적으로 바뀔거같지가 않아서 애들이 너무 불쌍함

우울증 아니야?

마음의 병이 얼마나 큰 병인데.. 남자한테 폭행 당하고 애기 가진 채로 결혼하는 여자 마음이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음.. 아이들한테 저러는 건 엄마로써 진짜 화나는 행동인데 1차적인 원인은 남편이고 자꾸 자기 위로해달라는 거 보니까 첫아이 임신하고 남편이 어찌 행동했을지 눈에 훤함

임신중 폭행하는 남자랑 왜 둘째낳은건지 이해가 잘 안됨
그걸 용서못할 정도로 분개할 일이면 첫째낳구 이혼하든가 아이때문이라 사는거라면 부모로서 살든가
왜 돌보지도 않을거면서 둘째낳음?
남편에겐 피해자라도 애들에겐 가해자임

이거 보면 아내는 진짜 아동학대 수준이야 애들 시설에 보내야할 수준임

둘째?

저런 마음으로 둘째는 왜 가진겨…… 애들만 불쌍하다

정신치료를 먼저 받아야할 것 같은데
애들 불쌍 ㅜㅜ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 보는거 어른들도 시력 존망되는 지름길인데

아내분 우울증이 심각한것같다. 물론 억울하고 속상한 심정 이해하지만 애들한테까지 저러는거 보면 심각한거같아.

착잡하다 착잡해... 애들만 불쌍하지 남편은 아내한테 큰 잘못했고 아내는 애들한테 큰 잘못 하고있고

24시 어린이집 같은곳이 나을듯..
애들은 매일 학대당하는거지

애들만 불쌍하다 증말
둘사이는 좋아지진않을듭

남자는 그래도 아빠 역할은 하려고 하네.
여자는........... 진짜 할말이 없다.
아무리 우울증이래도 자기연민에 취해서 애들 학대하는게 할짓인가.

이거 영상보면 아내 더 심각함 진짜 폭행하면 안되는건데 아내 쉴드가 안쳐짐

애들이 제일 큰 피해자임....

부부가 다 치료가 필요해. 초반에 여자만 나와서 너무 하다 싶었음. 아기 등원도 안시키고 5살짜리 밥안먹는다고 생우유 젖병에 담아주고 말이 안 느는데 방치하고 (나중에 센타가긴 했지만) 애기 햇반만 데워먹이고 집앞이 어린이집인데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해 하원시키라 짜증내고 지방에 일갔어도 ktx타고 와서 하원시키고 내일 다시 가라하고 .. 근데 남편도 제정신 아냐 애가 특수학교가야할수도 있다는데 그날 술쳐먹고 지가 뭘했는지 기억도 못해 술쳐먹고 한일 기억못히면 심각한건데 게다가 아무리 여자가 얼음물을 뿌렸대도 임신한 여자 때리는건 (둘다 잘못이지만) 사람이 아니지. 그냥 둘다 나빠. 둘중 누구도 쉴드 쳐주고 싶지 않음

둘째는 왜 낳아서ㅠㅠㅠㅠ

애기들만 불쌍하지 저런부모 만나서

욕나올정도로 심각하다 자격미달 애들이 불쌍 모성애도 없는듯ㅡ

애들이 무슨죄야...ㅠㅠㅠ

방송 뒤에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좀 바뀌었으면 두 분 다

아 둘이 뭐하는 짓들이세요...아이가 불쌍해

임신 중 폭행한 인간 이하 남편놈을 용서할 수는 없지만 이혼은 안 되고 둘째까지 낳아서 애들을 방치하는 게 너무 무책임해 보임... 저런 남녀들은 애들 많이 낳는 게 뭔가 모순이다

아동학대 오진다.. 구역질 나ㅜㅜㅜ
해도 해도 너무하네. 애들 어쩌냐

애들 불쌍해

폭행으로 저 모든 행동이 덮어질만큼 면죄부 주어지는건 아닐정도인데.. 아무것도 못할만큼 우울증이 깊으면 이혼하고 애를 주고 나오든가 애들은 무슨 죄로 저렇게 방치당하며 커야하지? 그렇게 힘들었으면 둘째는 갖지말든가; 말이랑 행동이 다르잖아

애들만 불쌍하지

이거 방송 다 보면 여자가 진짜 이상해보임.
(우울증이 심한거 아니고 경미하다고 나오고 어릴때부터 1,2교시 수업은 들은적이 없을 정도로 게으르고 잠 많고 주의력 없다고 나오니까 우울증때문이라고 생각 ㄴ)
첫째는 다섯살인데 멸균우유 젖병에 넣어서 먹임.
둘째는 반찬도 없이 햇반만 먹임.
5,3살인데 애들이 핸드폰 중독임.
그 와중에 엄마는 방송 나온다고 네일 매일 다르게 하고
우비랑 우산 장화 깔맞춤해서 입고 다님.
첫째가 발달장애 진단 받았는데 자긴 힘들어서 센터 라이딩 못한다고 함.발달장애 진단 받은 날 택배 왔는데
카메라 다 가리고 신나하면서 엉덩이 춤을 춤.ㅎㅎㅎ
오은영 박사가 뭐라 지적해도 웃기만하고 방송에 나오는걸 더 즐기는 느낌.
결혼전에도 꾸미고 바같은데 가서 남자들 주목 받는거 좋아했다함.남편이 첫째 임신때 한번 폭행했는데 둘째는 또 가짐.둘째도 정상적이지가 않음.엄마가 울어도 폰만 보고있어.노답임.
외국같으면 저 엄마 학대로 진작에 잡혀갔어.

폭행이고 우울이고 나발이고 둘째를 왜 낳은거야?

남자가 임신때 잘못했지만..
첫째 낳고 또 둘째까지 가진 상태잖아
아이를 보호하고 케어해야하는건 여자도 부로모써 똑같은 책임을 가지는데.. 저건 뭐야
그렇다고 지금 남자가 잘못하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진짜 여자도 똑같이 잘못하고 학대하고 있는거지

진짜 애들이 불쌍해 ㅠ 저게 지금 뭐하는 거야 둘째는 왜 낳았고 본인이 지금 맘이ㅠ아픈 상황이면 병원을 가든가 가서 약먹고 치료할 생각을 해야지 남편은 어쨌든 나가서 돈 벌어야하는 사람이니까 결국 아이는 엄마가 케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뭐 본인이 애들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일절 없네 왜 낳았어 진짜

애들만 안 됐다… 준비 안되면 낳지 말라고 제발

애들이 제일 불쌍해ㅠㅠ 책임도 못질거면서 둘째는 또 왜 낳은거아ㅠ 임산부한테 주폭하는 남자나 아동학대하는 여자나...둘 다 외국이면 벌써 잡혀갔어

애들만 불쌍하다. 둘이나 낳아서는..

위 댓글 보기 전엔 아내분 불쌍하다고 생각 했거든? 임신 상태에서 맞았고 그럼 우울증 와서 애 못봄 생각 없이 애 또 낳음 반복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윗 댓글이 사실이면 애들만 불쌍하네 스마트폰 중독 어떡하냐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얼음물뿌린것도 정상 아니고 그렇다고 팬것도 정상아님 애가 둘이나 있는 시점에서 여자분은 그냥 변명하는거고 아동학대중인거야 때린건 용서 못하는데 그렇다고 애들한테 저렇게 대할 수 있는 권리를 준건 아님

저 여자분 진짜 이상하더라.. 집이 인천인데 광주 출장 중인 남편 보고 애들 하원시키러 집 오라고 하잖아 날 위해서 이정도도 못하냐면서 ㄷㄷ 집에서 어린이집 1분 거린데.. 남편 일한다고 하원 못해준다니까 계속 불안해하다가 1분 거리를 빨간 우비 빨간 장화 챙고 입고 나가는 것도 이상했어;; 젊을 때 풀메하고 혼자 와인바 가서 앉아 있으면 남들이 일본인이냐고 물어봤다고 그거 좋았다 그러구 연애 때도 남편 속썩여서 남편이 헤어지려고 하는데 첫째 생겼다며 ㅠㅠ 남편의 임신 중 폭행도 잘못됐지만 첫째 발달 늦는게 그거 때문은 아닌거 같음 5살인데 기저귀도 못떼고 맨날 티비 휴대폰만 보고 누워있고 주식은 우유고 남편이 아침에 등원시킬때도 일어나서 보지도 않고.. 옷도 안갈아입고 제대로 씻기지도 않고 바로 어린이집 보내버리는거 같던데.. 둘째도 햇반 데워서 맨밥만 먹이고 ㅠㅠ 부부는 너무 이상하고 애들은 너무 불쌍했어 ㅠㅠ

애들은ㅋ무슨죄ㅋㅋ....심지어 저런집 보면 꼭 애 한명도 아니고 여럿이더라 대단해^^~부모자격시험 도입좀요~~~

애가 몇살인데 아직 기저귀 차고
우유를 젖병에 담아 마시게 하는지 ㅠㅠ
보다가 답답해서 채널 돌림

애기들 영양실조 걸리는거아냐??ㅠㅠ 하.. 애들 좀 낳지마 저렇게 키울거면

폭력은 폭력이고 그럼 남편이랑 이혼을 해야지... 거기에 둘째까지 낳고 낳은 애 둘은 무슨죄야 우울증 심한거 아니면 원래 성격일텐데 경계선 맞는것 같아. 남편 나쁜사람이지만 적어도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여자보다 있어보임

흠..

여자분 상태 정상이 아님

애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