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10.03 21:21
    아니 자기 국적정도는 기억하고 있으라구 ㅠ ㅁㅠ
  • tory_2 2022.10.03 21:24
    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2.10.03 21:24
    https://img.dmitory.com/img/202210/60N/tVw/60NtVwgMikAOmcKkMMm6Sw.jpg
    썰 듣고나니 이 사진이 달라보옄ㅋㅋㅋ이게 350만원 날리고 찍은 사진이라니
  • tory_4 2022.10.03 21:25
    아니.. 왜 자기 국적을 ㅎㅎㅎㅎ
  • tory_5 2022.10.03 21:28
    저런 상황에서도 어머님도 아들 탓하고 왜 제대로 안알아봤냐 뭐라하지 않았을 것 같고
    아들도 돈 날리는 것 개의치 않고 다른 여행지 찾아서 바로 발권하고 마닐라가자~한 멘탈대단함ㅋㅋㅋ
  • tory_6 2022.10.03 21:31
    세븐틴이면 뭐... 350만원 정도야
    내 지갑 3500원정도 날린 느낌 아닐까
    고생고생한게 힘들긴 했겠다
    그래도 잘 다녀와서 다행쓰
  • tory_7 2022.10.03 21:42
    개인여행도 티켓이나 비자 이런 건 매니저가 준비해줄 줄 알았는데 본인이 하나보네 ㅋㅋㅋㅋ
  • W 2022.10.03 21:55

    회사에서 해주는 경우가 많은 거 같고, 저 멤버가 혼자 훌쩍 잘 떠난대 ㅋㅋ 평소에도 도움 없이 잘 하는 거 같더라고.

    그리고 저 때가 추석 연휴여서 다 쉬고 있을텐데 연락하기 미안하기도 했다고 함~ 

  • tory_8 2022.10.03 21:54
    자신은 비자가 필요<-이거 너무 한국인같아서 웃었음
  • tory_10 2022.10.03 21:58
    ㅋㅋㅋㅋㅋ네이버에서 한국어로 검색했냐고.. 진짜 나였으면 이미 짜증 게이지 맥스라 울고불고 난리였을듯
  • tory_11 2022.10.03 21:59

    너무 몰랐던 것 같다..

    비자 확인은 당연한거 아닌가. 거기다 한국이나 몇몇 나라 이외에는 카드 받는 곳이 급격하게 적은데 환전을 미리 안하는 건 또...;;;

  • tory_15 2022.10.03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35:07)
  • tory_21 2022.10.04 00:19
    또 또 아는척! 일침 놓기! 인터넷에서나 아는 척 하는 당신 추하다
  • tory_24 2022.10.04 03:46

    연예인들은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매니저가 해주는 경우가 진짜진짜진짜 일상다반사임

    이렇게 쓰면 왜 사람을 금치산자 취급하냐고 나한테 뭐라고하는 댓이 많았는데

    그거보다는 개인비서를 쓰는것과 결이 비슷함

  • tory_25 2022.10.04 05:30
    @24 그니까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면 도움받거나 해달라고 하는걸 무심코라도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데 혼자서 처리하려고 한 저 아이돌 대단한거 같음
  • tory_12 2022.10.03 22:07
    와 한국이 무비자고 미국은 필요해? 새삼 한국여권 대단ㅋㅋㅋㅋ
  • tory_13 2022.10.03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4 03:55:26)
  • tory_17 2022.10.03 22:45
    @13 이게 왜 국뽕이야? 누가 미국 보고 베트남이랑 전쟁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무비자 되는 곳 많은 거 대단한 거 맞는데 팩트를 말한 것도 국뽕 취급하네.
  • tory_18 2022.10.03 23:41
    @13 갑분 국뽕이라니 ㅋㅋㅋㅋ 급발진 오지네
  • tory_19 2022.10.03 23:53
    @13 연변짱개니? 국뽕 가튼 소리 하네ㅋㅋ 니뽕이다
  • tory_20 2022.10.04 00:12
    @13 국뽕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2.10.04 00:20
    @13 갑분 국뽕 ㅋㅋ 너야 말로 자제하자 ^*
  • tory_22 2022.10.04 01:36
    @13 우리나라는 국까들이 인터넷 장악해서 국뽕좀 장려해도됨~~
  • tory_23 2022.10.04 01:41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명하다 투명해
  • tory_26 2022.10.04 06:51
    비자는 상호면제야
  • tory_14 2022.10.03 22:30
    한국에서 거의 8년 산거아냐? 연생 생활까지 생각하면 9년 10년 되려나..?(잘모름) 나같아도 내가 한국인인줄 안다 ㅋㅋㅋ ㅠㅠ
  • tory_16 2022.10.03 22:42
    검색은 한국어가 더 편한가?
    저 멤버 미국인으로 알고있고 꿈도 영어로 꾸고 생각도 영어로 한다던데
    여행 검색은 한국어로 했나..?
  • W 2022.10.03 22:47

    몇몇 영상 보면 영어로 시리 사용하기도 하고 톨 말대로 영어가 더 쉬운데, 뭔가 한국에서 해외로 간다고 생각하고 한국 기준으로 찾아 본 듯 ㅋㅋㅋㅋ 

  • tory_20 2022.10.04 00:13
    다섯번째에 터졌내 ㅋㅋㅋㅋ 귀엽다
  • tory_27 2022.10.04 12:29
    와 고생많았네 근데 즐길 수 있는 멘탈 대단하다
    (별개로 내가 가본 여행지 중에 마닐라가 최악이었어... 볼거 먹을거 없어 관광지가 아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8 2024.05.21 362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4 2024.05.21 969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39 2024.05.17 411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234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3643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72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7581 유머 어느 샤이니팬의 금요일 콘서트 연가 사유.twt 7 13:03 148
487580 기사 전공의들 “생활고에 배달알바… 전공의보다 시급 높아” 28 13:00 333
487579 이슈 강형욱 전문성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 나온 부분.jpg 2 12:56 843
487578 이슈 지코 논란이 놀랍지 않은 이유 22 12:45 1374
487577 기사 비트코인 900원 시절 전 재산 올인한 남성…이렇게 산다 11 12:45 1264
487576 기사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배성우 캐스팅? 관계자 모두 납득했다" 17 12:44 338
487575 기사 [단독] 김호중 "식당·업소서 소주 10잔…성대 보호하려 자제" 18 12:44 685
487574 기사 장윤정, 지방 행사 얼마나 다녔으면…"2년에 한번씩 폐차, 7대 갈아치워" ('장안의 화제') [TEN이슈] 3 12:43 510
487573 이슈 오늘 개봉한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에그지수 4 12:41 533
487572 기사 ‘호원초 교사 사망’ 흐지부지… 학부모·학교 관계자 무혐의 6 12:41 312
487571 기사 “가림막 설치해도 후지산은 찍겠다”…여전히 폭주하는 관광객 3 12:40 518
487570 기사 라인야후 "동남아, 네이버에 안 넘긴다"…협상 가시밭길 예고 21 12:35 697
487569 기사 '자숙' 오달수, '오겜2'→'베테랑2'까지…대작 품고 날개달까 4 12:35 201
487568 이슈 현재까지 칸 경쟁부문 반응 제일 좋은 두편 3 12:29 881
487567 유머 처음선택이당신이아니라죄송합니다그렇지만제마지막선택은바로당신입니다당신이저를선택하지않아도좋습니다다시한번확쏟아버리고확풀어버리면됩니다하지만당신이절선택해주신다면지금저의이타오르는불꽃을꺼트리지않겠습니다로맨틱한언어들을많이들려드릴게요당신의뮤즈가되겠습니다 13 12:26 1189
487566 이슈 피식대학 구독자 수 16 12:21 2223
487565 기사 "평생 OO씨 여자로" 아내 몸에 '복종 문신'…감방 갔다 온 남편의 악행 7 12:21 956
487564 기사 하이브가 이수만 전 프로듀서와 계약한 사항은 크게 네가지다. △이 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원에 인수 △남은 주식 3.6%의 매수청구권 부여 △이 전 프로듀서와 가족이 보유한 SM의 자회사 드림메이커와 SM브랜드마케팅 지분 700억원 인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에 10년간 100억원 지급 등이다. 하이브는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경영권 확보에 실패했다. 16 12:21 823
487563 기사 달걀 먹은 사람 vs 빵 먹은 사람...누가 더 날씬하고 활력 넘칠까? 13 12:20 1100
487562 이슈 뉴진스 뮤비 감독이 공개한 민희진 카톡 57 12:19 220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380
/ 24380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