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10.06 09:25
    극공감ㅋㅋㅋㅋㅋ2주 넘어가니까 아빠가 해준 김치찌개 먹고싶어서 호텔에서 질질짰더
  • tory_2 2022.10.06 09:25
    깻잎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2.10.06 09:25
    냉면 미쳐
  • tory_4 2022.10.06 09:26

    ㅋㅋㅋㅋㅋㅋ나도 딱 2주 넘어가니까 정신 가출할거 같아서 친구랑 둘이 소파 하나에 끼어앉아서 노트북으로 예전에 내가 만든 음식 사진 갤러리 보면서 음식 추팔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2.10.06 09:31
    음식 추팔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2.10.06 09:26

    2주 되니까 냉면먹고 싶고 4주 되니까 아침으로 나오는 빵이 안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한식 최고야 한식으로 지구 정복하자

  • tory_6 2022.10.06 09:26
    꺳잎 말머리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살면 다들 꺳잎 그리워져?????????????????
  • tory_12 2022.10.06 09:29
    깻잎이 조온나 비싸서 그래 무슨 고기 1~2인분이랑 같이 먹을 양을 7불에 팜
  • tory_22 2022.10.06 09:42
    상추 파 같은 건 비스무리한 채소 있는데 깻잎은 난 못 찾았어 고기 쌈 싸먹을 때도 양배추 쪄먹었음
  • tory_11 2022.10.06 09:59
    한국 말곤 안먹어서 엄청 비싸서 한인식당 고깃집 가도 안주고 깻잎 장아찌는 몰라도 생 깻잎 먹을일은 거의 없음ㅠ 감자탕집에서도 깻잎 비싸고 호불호 갈린다고 한국인인지 물어보고 넣어주더라
  • tory_49 2022.10.06 10:31

    깻잎 우리나라만 먹는 걸로 알고 있음 ㅋㅋㅋ 고수 먹는 사람도 깻잎은 절레절레 한다는 거 보고 깜놀ㅋㅋㅋ 난 고수 절대 못 먹어서 ㅋㅋㅋ

  • tory_7 2022.10.06 09:26
    ㅠㅠ.. 외국나가야하는데 이런거 보면 또 한국이 최고지 싶은데.. 흑흑 ㅠㅠ깻잎 키울거 같아 나도 ㅠ
  • tory_8 2022.10.06 09:27

    이거 보니까 족발땡겨


    방콕가서 8일정도 호텔 조식먹었는데.. 호화조식이었는데 점점 안넘어가기 시작...ㅋㅋㅋ

  • tory_9 2022.10.06 09:27
    한국에서 깻잎 진짜 단 한번도 안먹었는데 지인이 깻잎 키웠다고 어린깻잎순으로 깻잎무침 해주는게 어찌나 맛있던지.... 정원 생기면 깻잎 키울거임 ㄹㅇ
  • tory_10 2022.10.06 09:27
    나 진짜 식욕 없는 사람인데 외국살때 돌아버리는줄 알았잖아 못버티겠을때 라면 하나 먹으면 천국임ㅋㅋㅋ 한국와서 5키로찜ㅌㅋㅋㅋㅋ
  • tory_11 2022.10.06 09:27
    20대때 입 짧았고 한식에 쿨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유럽 1달 여행 돌아오는 길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 냄새 맡는 순간 무슨 산적처럼 게걸스럽게 허버허버 먹음 ㅋㅋㅋㅋㅋㅋ 글구 원래 돼지국밥 안먹었는데 유학갔을 때 부산식 돼지국밥 너무 먹고싶어서 돌아버리는 줄
  • tory_13 2022.10.06 09:30
    나도 현지 음식 잘 먹는데도 2주 넘어가니까 미치겠더라 ㅋㅋㅋ
    한인마트가서 총각김치 3키로를 5일만에 다 먹어치웠어.
    김치국물까지 싹싹..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2.10.06 09:30

    캐나다 어학연수 갔었을 때 분식이 그렇게 땡기더라ㅋㅋㅋㅋ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떡볶이 먹으러 한인타운 갔었음ㅋㅋㅋㅋㅋ

  • tory_15 2022.10.06 09:30
    우리동네 깻잎 시세가
    한봉지 든거 (몇장안됌) 칠천원 한국돈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날 사서 먹음ㅋㅋㅋ
  • tory_17 2022.10.06 09: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9:55:53)
  • tory_18 2022.10.06 09:34
    겨우 일주일 정도라 그 나라 음식 먹기에도 모자란데 한식 안먹어도 돼! 라고 했던게 나일리가ㅋㅋ 4일째에 먹은 컵라면이 세상에서 젤 맛났뜸
  • tory_19 2022.10.06 09:35
    나 한국에 살지만 자취한이후로는 한식 잘 안먹어서 아 나 이렇게 먹어도 괜찮네 했거든 응 아니야...갑자기 미쳐가지고 돼지고기 김치찜 밀키트 주문하고 먹으면서 감동의 눈물 흘림;; 한국인은 어쩔 수 없나봐
  • tory_20 2022.10.06 09:35
    나 순례길 걸을때 음식 안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10키로 빠지뮤ㅠㅠㅠ 근데 중간에 무슨 우거지국 비슷한 음식 파는 가게랑 컵라면에 깡통김치 파는 가게 있어서 살았어 ㅋㅋㅋ 컵라면은 야외 테이블에서 막 허겁지겁 먹고있었는데 지나가던 한국인들이 날 보고 줄줄이 사탕처럼 가게에 들어왔엌ㅋㅋ
    내가 진짜 미국에 살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도 한인마트에서 손바닥만한 김치 사다가 하루에 한장씩 아껴먹고 그랬다 ㅋㅋㅋ 나는 음식때문에 외국 못살듯 ㅠㅠ
  • tory_21 2022.10.06 09:36
    난 뼈해장국이 글케 먹고 싶더라...하
  • tory_23 2022.10.06 09:43

    ㅇㅈ 난 김밥천국 김치볶음밥이 너무 먹고싶음.. 내가 해먹어도, 어디서 사먹어도 그맛이 아니야

  • tory_24 2022.10.06 09:44

    한달 터키 여행갔을때도 담날 한국가는데 굳이 한식당 가서 한식 먹고 갔잖아 

  • tory_25 2022.10.06 09:46

    코로나 전에 중국 체류 오래 했는데 그나마 밥 있는 나라니까 버텼지 빵 먹는 나라였으면 나 2개월 찍고 귀국했다... 근처 한식당 사장님이랑 친해짐.... 하도 자주 가서...

  • tory_26 2022.10.06 09:47
    난 그렇게 김밥이 먹고싶엇어 ㅠㅠ한국식 김밥 ㅠㅠㅠ
  • tory_27 2022.10.06 09:48

    상황극 ㄹㅇ 공감된다 러시아에서 대학다닐때 진짜 4년내내 한식타령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있는 한국식당도 ㄱㅊ긴한데 100%만족은 안된다고요..

  • tory_28 2022.10.06 09:50
    해외체류 3일쯤 한식이 땡기긴 하나 참을 만한 수준
    일주일 빨간 국물, 고추장 안넣으면 미칠지경에 이르러
    파리에서 김치찌개 먹으려다 실패하고 비빔밥집 찾아감 ㅋ
    같이 묵던 미국인이 밥 뭐먹었냐고 물어봤는데 한식 사먹었다고 하니 왜 파리까지 와서 한식사먹냐고 이해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넨몰라!! 한식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데!!!
  • tory_29 2022.10.06 09:52

    나도 어학연수때 한국인 친구랑 서로 먹고싶은 한식 하나씩 번갈아대며 말하다가 잠든 밤이 부지기수......

  • tory_30 2022.10.06 09:54
    나 이것저것 다 잘 먹고 현지음식도 가리는 거 없는데 유럽 배낭여행 5주 갔다온 뒤 제일 먼저 먹은 게 김치찜.. 진짜 계속 생각나더라
  • tory_31 2022.10.06 09:54
    이거 진짜임 난 1주일 해외여행해도 돌아오는 길에 또 양식먹는 사람이었어서 난 한식 안좋아하는지 알았는데 진짜 위기는 2주뒤에 오더라..ㅠㅠ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한식당 안가면 죽을거 같았어......
  • tory_32 2022.10.06 09:55
    와 2주이상 해외 체류해보고 싶다 언젠간 해봐야지
  • tory_33 2022.10.06 09:58
    유럽에서 18일 있었는뎈ㅋㅋㅋㅋㅋ 막판에 돼지고기김치찜이 너무 먹고 싶었엌ㅋㅋㅋㅋㅋ
  • tory_34 2022.10.06 09:58

    말머리 깻잎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얼마나 언급이 많았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5 2022.10.06 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9:24:53)
  • tory_36 2022.10.06 10:01

    나도 김치.. 진짜 마트에서 파는 김치는 그맛이 아냐 한국 김치가 너무 너무 먹고싶었어 결국 친구가 한식식당에서 일해서 김치 몰래 싸와줌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22.10.06 1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3 07:53:43)
  • tory_38 2022.10.06 10:05
    해외 몇주나가니까 진짜 한식 땡기더라 한식당 어딨는지 찾아가고 그랬음
  • tory_39 2022.10.06 10:08
    나 대학생 때 러시아에서 1년 살았는데 그때 너무 한국 음식 먹고 싶어서 싸이월드 쪽지로 동생한테 먹고 싶은 생각나는 음식 이름만 꽉 채워서 보냈었음ㅋㅋㅋㅋ
    집에서 내 쪽지 보고 진짜 다 빵 터졌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평소에 엄청 잘 먹지도 않은 그런 음식까지 다 생각나더라ㅋㅋㅋ
  • tory_40 2022.10.06 10:10
    와 나 진짜 해외여행 가면서 김치 컵라면 싸가는 사람 이해 절대 못하는 양놈입맛 그잡채인 토리였는데 호주 워홀갔다가 진짜 깻잎먹고 싶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귀국하는 날 엄마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울면서 ㅠㅠㅠ 깻잎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전에 출장 갔는데 동남아 음식 개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컵라면 개먹고싶더라....
  • tory_41 2022.10.06 10:13
    와 다들 똑같구나 ㅋㅋㅋㅋ 나도 2주 프랑스 여행 갔었는데 어릴때 유럽여행 갔을때 괜찮았고 평소에도 양식 많이 먹는 타입이라 별 생각 없이 떠났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ㅋㅋㅋ 아무것도 안싸가가지고 계속 현지식 먹었는데 속 니글거려 죽는줄... ㅠㅠ 소도시 여행이라 한식당도 없고 ㅜㅜ 친구랑 둘이 눈물 좔좔 흘리면서 보내다가 마지막 도시로 파리와서 바로 한식당 찾아감 ㅋㅋ 친구는 너무 힘들어서 비행기표 혹시 하루 앞당길 수 없냐고 대한항공 전화하고 ㅜㅜ 음식이 그렇게 힘들더라 ㅋㅋ 그리고 어릴땐 왜 괜찮았지? 하고 둘이 얘기하다가 우리가 한인숙소에 머물러서 하루 한끼는 꼭 한식을 급여했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지...
  • tory_45 2022.10.06 10:21

    맞아ㅋㅋㅋ 한인숙소에서 밥 먹고 여행하는 날 하고 그냥 호텔에서 조식먹고 여행하는 날 파워가 다름ㅋㅋㅋㅋㅋ 한식파워 짱이야 정말

  • tory_42 2022.10.06 10:16

    난 일주일 갔다왔는데도 공항내리자마자 푸드코트가서 한식사먹음ㅋㅋㅋㅋㅋ

  • tory_43 2022.10.06 10:16

    ㅋㅋ 근데 궁금한게 다른 나라도 고국 음식 엄청 생각나고 그럴까나?

  • tory_44 2022.10.06 10:17
    하 진짜 깻잎.. 안그래도 원래 깻잎파였고 상추 안좋아했는데 쌈장은 쉽게 구하니까 쌈장에 고기 찍어먹는데 깻잎먹고싶어서!!! 미치는줄 ㅠㅠㅠㅠ 그리고 진한 된장찌개!!! 아ㅠㅠㅠㅠ
  • tory_46 2022.10.06 10:24
    이상하게 평소에 안먹던게 많이 땡겼음 나는 유부초밥….
  • tory_47 2022.10.06 10:26
    교환학생 갔을때 같이 있던 한국사람들 다들 자신만의 한국가면 먹을 한식 리스트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 tory_48 2022.10.06 10:28
    근데 외국에서 깻잎 키워도 돼?
    나도 외국 살았는데 식물,씨앗 이런거 가져가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 tory_49 2022.10.06 10:34

    외국에서 들깨 종자를 구한 거 아닐까?

  • tory_56 2022.10.06 1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01:35:27)
  • tory_50 2022.10.06 10:32
    난 탕수육이 그렇게 먹고싶더라 ㅋㅋㅋㅋㅋ
  • tory_51 2022.10.06 10:35

    김천 너무 가고싶었어 ㅠㅠㅠㅠ

  • tory_52 2022.10.06 10:41

    45일 유럽체류 했는데 마지막에 순례길 걸었어. 한식생각 조금도 안나고 그냥 한국에 안 돌아오고 싶었다아아아…..ㅠㅠ

  • tory_53 2022.10.06 10:50
    난5일째에 김치찌개 파는데 찾으러다님ㅋㅋㅋㅋㅋ
  • tory_54 2022.10.06 10:52
    유럽 말고 동남아랑 일본 중국 여행 갔었는데
    계속 한식 찾아서 먹음 ㅋㅋㅋ
    난 한식 없이 못 살아
  • tory_55 2022.10.06 11:11
    싱가폴 한달동안 현지음식 맛없어서 거의 안먹고 진짜 과일만 먹음
  • tory_57 2022.10.06 11:16
    식빵에 볶은고추장 발라먹음 ㅎㅎㅎㅎㅎㅎ
  • tory_58 2022.10.06 11:25
    회냉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으로 오래 있는건 항상 냉면 땡기고 어학으로 1년 가까이 있을 땐 생선구이랑 자장면 ㅠㅠ 뉴저지에 중국집 간판 봤는데 차 얻어탄거라 먹고 가자고 말도 못하고... 어릴때 패키지 여행가면 깻잎장아찌 통조림 들고오는 분들 있었는데 레알 현자셨다
  • tory_59 2022.10.06 11:33
    나 닭발… 닭발 너무 먹고싶어….
  • tory_60 2022.10.06 12:08
    나 6개월동안 제일 먹고 싶었던거: 짜장면, 곱창.. 들어오자마자 먹었다
  • tory_61 2022.10.06 12:14
    근데 진짜 나도 김떡순 생각나서 힘들었었다 그래서 코리안타운 가서 사먹는데 그 맛이 아님 ㅠ
  • tory_62 2022.10.06 12:24
    나 암스테르담 운하에서 난데없이 바지락칼국수 육수냄새 맡고 안되겠다 싶어서 귀국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3 2022.10.06 12:24
    나도 한 3주까지는 현지음식 좋아하고 양식 좋아해서 컵라면 여행에 싸오는 사람 이해를 못했었지... 3주부터야... 사람 돌아버리더라ㅠㅠ
  • tory_64 2022.10.06 12:36

    일본이랑 대만 한달정도 여행했는데 밤마다 신라면 끓여먹고 한식당 찾아 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ㅋㅋ 

  • tory_65 2022.10.06 13:40
    ㅋㅋㅋ 그래서 해외여행할 때 한식 나오는 게하감 ㅋㅋㅋ 방학때 유학생들 집에 가면 가끔 게하로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그런 곳은 음식도 끝내주더라. 불고기람 김치 주심 ㅋㅋㅋ
  • tory_66 2022.10.06 15:29
    나도 원래 한국 살때 진짜 외식할때 한식이라곤 입에 안대고 맨날 파스타 일식돈까스 이런거만 먹던 사람이라 해외나가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워홀가서 정말 평생 내 돈주고 안사먹어본것들 많이 먹었잖아 한인식당찾아가서 김치찌개 비빔밥 불고기 갈비 ㅠㅋㅋ
  • tory_67 2022.10.06 15:46
    난 집에서 짜장면도 해먹고 짬뽕도 해먹고~ 갑자기 요리를 하게 되었어 ㅋㅋㅋㅋ 내 최종 목표는 고구마피자 집에서 만들기. 거의 매일 한식 먹고 사는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 2024.05.09 91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22 2024.05.07 1543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4 2024.05.03 3667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3 2024.05.02 339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2193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022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18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661 이슈 장영란 성형 전 과거사진 16 2022.10.06 5355
41660 이슈 서로 이해 못하는 박은빈-유재석.jpg 47 2022.10.06 5034
41659 이슈 지명 수배 중인 80대 노인 141 2022.10.06 5493
41658 이슈 모닝 타고 다니는데 여자친구가 마중 나오지 말래 70 2022.10.06 5027
41657 팁/정보 몽쉘, 오뜨 신상.jpg 65 2022.10.06 5198
41656 유머 와 나 방금 엄마랑 카페 갔는데 알바생이 레전드 73 2022.10.06 5040
41655 이슈 통장협박 그 후 진행 상황 125 2022.10.06 6046
41654 이슈 안아키 담당일진 어머니 95 2022.10.06 5919
41653 이슈 AI 그림이 탄생하자 사람 작가들이 받게된 조롱 DM들 29 2022.10.06 6859
41652 이슈 삼성전자 입사 선물 당근에 올린 신입사원 175 2022.10.06 7562
41651 이슈 순두부집이 폐업한 이유.jpg 38 2022.10.06 5382
41650 팁/정보 팁: 스포츠브라 벗는법 79 2022.10.06 5427
» 유머 해외 체류 오래 하는 한국인들 특징.jpg 69 2022.10.06 5604
41648 이슈 진짜 큰 거 오는 것 같은 실시간 애플 근황...jpg 80 2022.10.06 7143
41647 이슈 결혼할 때 남자외모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93 2022.10.06 6933
41646 이슈 중고거래할때 믿고 걸러야 하는 계좌번호들.jpg 192 2022.10.06 6697
41645 이슈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린다는 경주월드 놀이기구 106 2022.10.06 6285
41644 유머 어릴 적부터 카레에 고기가 적은 것이 늘 불만이었거든요 56 2022.10.05 5746
41643 이슈 서울사람들이랑 얘기하다보면.twt 73 2022.10.05 5086
41642 이슈 이번에 논란이 된 그 게임 일러 보고 기절할 뻔 69 2022.10.05 556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 2994
/ 2994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