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와타베 켄과 배우이자 모델 사사키 노조미 둘이 15살 차이에 애도 하나 있음 남자는 평소 애처가 이미지를 존나게 팔아먹은 전적이 있음
근데 이새끼가 다목적 화장실에서 수차례 AV배우들이랑 여자들이랑 ㅅㅅ한 사실이 발각됨 이새끼랑 ㅅㅅ한 여자가 '날 불러내더니 5분만에 끝내고 11만원 주고 가버림' 이라고 폭로하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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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롯폰기힐즈에 있는 화장실이란것까지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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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평소에 미식가 이미지, 심리학과 사교댄스등 취미도 여럿 갖고 있는 깔끔한 이미지의 개그맨으로 유명했어서 더 충격이었음
당연히 10개에 달하는 모든 프로에서 모가지를 당했고 사과 기자회견까지 함 심지어 광고 위약금도 어마어마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 이 부부는 어떻게 됐을까
사사키 노조미는 이새끼를 용서함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저지른 불륜에도 불구하고 용서했다고 함
그리고 진짜 근황은 둘째 임신
"이번에 둘째 아이를 얻었다. 새로운 생명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 둘도 없는 소중한 생명에 감사드리며 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자 한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무사히 출산하면 또 보고하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