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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분30초 만에 콧바람으로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운 중국인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구이저우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구이저우성 카이양 출신인 탕페이후(43)씨는 2분30초 만에 콧바람만으로 자동차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워 넣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세계 기록은 2분30초에 6개의 타이어에 공기를 채운 것이었다. 그는 이보다 두 배 많은 타이어에 공기를 채워 기네스 기록을 깼다.
저게 가능? 한가 싶으면서도..
뭔가...대륙이라 납득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분30초 만에 콧바람으로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운 중국인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구이저우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구이저우성 카이양 출신인 탕페이후(43)씨는 2분30초 만에 콧바람만으로 자동차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워 넣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세계 기록은 2분30초에 6개의 타이어에 공기를 채운 것이었다. 그는 이보다 두 배 많은 타이어에 공기를 채워 기네스 기록을 깼다.
저게 가능? 한가 싶으면서도..
뭔가...대륙이라 납득
e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