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4211314029
신천지 교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매일 늘고 있지만, 신천지는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피해자이며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다고만 전했습니다.
총회장인 이씨도, 이번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는 내용의 특별편지만 공유했습니다.
이씨는 이달 초까지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러진 친형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씨의 감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데, 여전히 행방이 묘연합니다.
교단 관계자는 이씨가 거주하는 곳이 두세곳 있고, 현재 건강 상태는 이상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https://twitter.com/mernonnon/status/1232228185103720448?s=19
신천지 교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매일 늘고 있지만, 신천지는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피해자이며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다고만 전했습니다.
총회장인 이씨도, 이번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는 내용의 특별편지만 공유했습니다.
이씨는 이달 초까지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러진 친형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씨의 감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데, 여전히 행방이 묘연합니다.
교단 관계자는 이씨가 거주하는 곳이 두세곳 있고, 현재 건강 상태는 이상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https://twitter.com/mernonnon/status/1232228185103720448?s=19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