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무서운지 이해 못한다는 트윗

와오....

와 시발...진짜 남편이라는 부분이 제일 무섭다
저걸 진짜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자기 엄마가 해준 것처럼 와이프도 해주길 바래서 얘길 했겠지

원숭이 이하

걍 무식한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빈살만도 바나나는 직접 까먹겠다 

시발 진짜 현실소름..

결혼한게 공포

원숭이도 바나나 지가 까먹던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짐승만도 못한거야?

이야…. 짐승도 지손으로 까먹을줄 알던데…

깔 줄 모르면 앞으로 껍질째 먹기 하자

손톱 발톱 못깎는 한남 세탁기 못 돌리는 한남 많아서 군대에서 다시 가르친다고 에휴

원숭이보다도 못한 놈일세......

태어나 바나나 처음 보는 애기도 먹을 줄 알 거 같은데

유사바퀴벌레..진짜 남동생있는 가족이면 다알듯 한살차이인데도 난 알아서 밥먹고가서 동생은 내 나이 지나도록 엄마가 수저로 떠먹여주고등교함 ㅋㅋ

저 정도로 무식하면 난.. 바나나도 껍질째 먹으면 된대^^하고 껍질째 줄듯. 무식해서 긴지아닌지 모를 것 같아ㅋㅋ

시발 유사인간

심지어 남편이라니...이걸 어째

남편이라니...연애할때 이런놈들은 어떻게 한걸까?....진심 뇌가 너무 궁금함...

……

찐따 등신이지 뭐

코끼리도 코로 바나나 껍질 벗겨먹는데ㅡㅡ

인간은 커녕 짐승만도 못한게...

아사해 그냥..

근데 한남은 군대까지 다녀왔잖아 한남중에 저러면 진짜 개ㅈ밥으로 키워졌거나 알고도 모른척하는거라 더 빡침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게 말이 되나..? 급식에서 바나나 안나와? 주변에 친구없나?

다른 바나나도 벗겨서 잘라줄까?

껍질째 처먹어

사람맞나..?

타래 보니까 진짜 가관이네 괴담모음집인가

나 예전에 연애방인가에서 본 썰 중에 남편이었나 남친이었나... 포도를 껍질 벗겨(?) 달라고 해서 싸웠다는 썰 본 적 있어... 지네 엄마가 포도 전부 까서 씨 뺀 다음 그릇에 담아주면 숟가락으로 퍼먹었다고... 진짜 이런 하자인간들이 밖에선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산다는거 너무 공포스러워

똥 닦는 법 모른다는 남편 이후로 가장 무섭다

우리 오빠는 신발끈 묶을 줄 몰라서(풀리면 풀린채로 다녀서 맨날 엄마가 묶어줬음) 군대 가기 하루 전에 엄마랑 밤새도록 특훈했음 ㅋㅋㅋ 짐승 미만

군대에서도 손발톱 못 깎는애들 많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