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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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1.29 16:17
    난 대학때 느낌... 다르더라고 진짜
  • tory_28 2023.01.29 16:40
    22 맞아 나도 서울로 대학가서 느낌ㅎㅎㅎ
  • tory_35 2023.01.29 16:55
    33
  • tory_59 2023.01.29 18:37
    4444 나도..
  • tory_2 2023.01.29 16:18
    중견 기업만 가도 이거 느낌..
    나 좆소만 다니다가 중견 이직했을때 어케 내 연봉에 차 끌고 집사고 결혼하지? (내 연봉도 낮은편 아님. 대리인데 5k거든) 했는데 걔네 다 해외 연수 경험 있고 부모가 부자는 아니여도 자식들 지원해줄만큼 잘살아..원룸 사는거 나밖에 없음ㅋㅋㅋ 이래서 얘네 결혼 얘기하고 학창시절 이야기하고 재테크 얘기하면 난 걍 조용히 짜져있음..
  • tory_3 2023.01.29 16:18
    나도 대기업인데 지방 흙수저 출신은 나밖에 없음 ㅋㅋ 잠실 아파트 살고 bmw 모는 애가 자기도 서민이라면서 징징대면 죽빵 날리고 싶더라
  • tory_30 2023.01.29 16:45
    222222222 결혼할때 부모님이 집 다 해주더라고 ㅋㅋㅋ..... 진짜 현타와 ㅠㅠ
  • tory_4 2023.01.29 16:19
    불우이웃전형 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3.01.29 16:19
    ㅇㅇ진짜이직할수록느낌
  • tory_6 2023.01.29 16:20
    나도 대학때부터 느낌...ㅜㅜ
  • tory_7 2023.01.29 1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5 00:58:01)
  • tory_53 2023.01.29 17:49
    2222 다 그렇다곤 할 순 없지만 진짜 거의 많이들 따라감
    개천 자체가 말라가는 세대지
  • tory_67 2023.01.29 23:34
    33333 우리집이 그래서 너무 공감됨ㅠㅠ
  • tory_8 2023.01.29 16:22
    대기업 공채 보면 10명중 6명정도는 은수저 정도 인듯......
  • tory_9 2023.01.29 16:22

    불우이웃전형 ㅠㅠㅠㅠ

  • tory_10 2023.01.29 16:23
    나도 대학때 느낌.. 난 근로장학생하고 알바하느라 바쁜데 소위 잘사는 동네에서 온 애들은 방학에 가족이랑 어디 여행갈지 생각하고 받는 용돈부터가 다르더라고 ㅋㅋㅋ
  • tory_42 2023.01.29 17:15
    2222 대학생 방학때 느낌.. 해외여행 다녀오는 동기들과 알바에 허덕이는 동지들
  • tory_11 2023.01.29 16:23
    난 빈곤층 이라..단체생활 시작하자마자 알게됨.ㅋㅋㅋㅋ..
    유치원 초중고대 직장까지. 근데 난 내처지가 이러니까 결혼이고 나발이고 노생각에 그저 내앞가림이나 하면 족한데 부모는 내가 결혼해서 다른집자식들처럼 사위나 며느리가 용돈도 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그러길 기대하더라...
    아니..내가 이꼴인데ㅋㅋㅋ무슨ㅋㅋㅋㅋ결혼하면 다되는줄암.ㅋ
    난 이세상에 내 핏줄이고 머고 흔적 남길 생각이 없음..
  • tory_12 2023.01.29 16:24
    광역시 은행 다니던 친구 이직 하면서 서울 갔는데
    직장 동료들 결혼 하면서 집 값 얘기나 여가 생활 얘기 하는거 듣고
    이렇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나 싶더래
  • tory_13 2023.01.29 16:25
    타고난 수저 못 이겨 ㅋㅋㅋ 노력/운빨 여부ㄷ따라 3040 가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평생 돈 안 쓸려고 전전긍긍하고 살았는데 남편 주변 보니 아 이런 세상도 다 있네 싶어서 허탈했음
    있는 집 애들은 취업 안되면 석사 하고 박사하더라 ㅎㅎ 안되면 친척 누구 회사 높은 자리 앉아있으니 바로 꽂아주고 땡겨줘 물론 좋은 부서는 바로 못 보내고 영업으로..
    실제로 보니 헛웃음 나옴 ㅋㅋ
  • tory_14 2023.01.29 16:25

    대학 때 친구가 설법이라 학교 구경 갔었는데 설법 독서실이었나 암튼 공부하는 곳을 구경했는데 남자들이 너무 잘생이고 깔끔하고 그런거야.

    그래서 친구에게 난 뱅글이안경에 고시생이미지 생각했는데, 왜이리 멀끔해?!?! 하니까 개천용은 이제 끝났다고 다 있는 집 애들이 공부, 과외 잘 받고 오는거라고 

  • tory_15 2023.01.29 16:27
    대학만 가도..일단 용돈 받는 걸로 ㅋㅋㅋ
    난 내 친구가 다른 지방에서 왔는데 보통 기숙사 살거나 원룸 자취하는데 걘 아파트 사서 왓다 그래서 개놀랬잖아
  • tory_16 2023.01.29 16:28
    대학교1학년때 대학에서 만난친구들이 다같이 동남아 여행가자 했을때 그게 가능한가 생각해보고 놀랐음..ㅋㅋㅋ난그때까지 비행기라고는 제주도갈때만 타봤고 그마저도 수학여행갈때...ㅋㅋㅋ나빼고는 다 일본 중국정도는 갔다와봤다 하더라고. 그러고 난 취업해서 부모님이 그래도 원룸 보증금은 해주셨는데 난 그것도 지원받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자취를 전세로 시작하는 친구보며 그냥 절대 좁힐수 없는 격차를 느꼈지..ㅠㅠ
  • tory_17 2023.01.29 16:29
    설대 졸업생인데 나때도 알바 한번도 안해보고, 학교근처 아파트 전세로 구해주는 부모 밑에서 방학때 유럽여행은 거의 팔수였고 졸업하고 바로 유학 루트 타는애들이 대다수였음 (06학번 공대 졸업톨)
    그때도 개천용은 이제 없는말 아니냐고 우수갯소리 했는데 요샌 더하겠지
  • tory_18 2023.01.29 16:29
    불우이웃전형으로 입사한걸까22222 정말 정확히 나도 이거 느꼈음ㅋㅋㅋㅋㅋ
  • tory_65 2023.01.29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3 01:58:41)
  • tory_19 2023.01.29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10:50:26)
  • tory_20 2023.01.29 16:30
    그냥 이제는 계층이 굳어지는 느낌이야. 경제적으로 넉넉한 애들이 공부잘하고, 좋은대학가고, 전문직이나 대기업가는 루트.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건 점점 더 없어질거라고 봄
  • tory_21 2023.01.29 16:31
    나도 중견에서 대기업 이직했는데 이직하면서 느낀 게 부모가 대기업 다니면 자녀도 다닐 확률이 높다는 것임..

    시골 출신이라 공무원이나 공기업 다니는 부모가 최고였는데 대기업 와보니까 아니더라고...

    아빠가 임원이었거나 엄마가 팀장이거나 이런 집 존많이고 그만큼 사회적 지위가 되니까 경제적 지위도 높을 수 밖에 없겠더라..

    그리구 보면서 큰게 대기업 다니는 부모라 자연스럽게 커리어도 그쪽으로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았어 ㅎㅎ 마치 내가 공무원 못되면 죽는 줄 알았던 것 처럼..

    꼭 부의 대물림이라는게 실제 자산 이전만 말하는 게 아니라 이런 환경과 배경도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사는중 ㅠㅠ 어릴때 부모님 덕분에 대기업에서 지원해주는 각종 자녀 복지혜택 누린 애들이 또 자녀한테 누리게 해주는듯
  • tory_22 2023.01.29 16:32
    나도 대학때부터 느낌...
  • tory_23 2023.01.29 16:34
    나도 대학때부터 느꼈음
    지방살다 서울로 대학 오니까
    우물안 개구리일때 중산층인줄 알았던 우리집이
    갑자기 불우이웃되는 미라클...나도 불우이웃 전형이었던건가ㅋㅋㅋㅠㅠㅠㅠㅠㅠ
  • tory_24 2023.01.29 16:35
    나 대학 예체능계였는데 진짜 크게 현타오더라..예고 시험보러 갔을때도 거기선배들 대화하는것도 진짜 머리 띵했음 야 뫄뫄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 타봤대 완전 대단해! 이런거ㅎㅎ
    대학가서도 1학기만 듣고 휴학함..고통스러웠어..
  • tory_25 2023.01.29 16: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30 18:45:33)
  • tory_26 2023.01.29 16:36
    응. 난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대학 진학했는데 그때 그런거 많이 느꼈음. 비슷한 성적으로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들어왔고 앞으로 비슷한 수준의 직업을 갖고 비슷한 급여를 받겠지만 이 간격은 채워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 tory_27 2023.01.29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1 20:50:43)
  • tory_29 2023.01.29 16:41
    지방출신으로 서울로 대학와서 대기업 왔는데 진짜 너무 공감이다ㅋㅋ
  • tory_31 2023.01.29 16:45
    나도 대학교 때 느낌. 서울로 대학 가니까 뭔가 새로운 세상..?? 무슨 그렇게까지나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랬어. 1학년 때 적응 진짜 못 함 ㅋㅋㅋ
  • tory_32 2023.01.29 16: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9 16:47:21)
  • tory_33 2023.01.29 16:46

    나보다 낮은 연차 연봉이 뻔한 신입 애들 부모 도움으로 자가로 시작하는 거 보고 현타 씨게 옴...

    걔네보다 1N년차는 높은 난 바닥부터 전세금 마련하느라 죽겠는데...ㅠㅠ

  • tory_34 2023.01.29 16:51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면 최소한 내 자식부터는 한계급 정도 업글시킬수 있음 물론 진짜 코피터지게 열심히 해야하지만ㅋㅋ
  • tory_36 2023.01.29 16:58
    ㄹㅇ임ㅋㅋ 물론 부자 아닌 사람도 많긴 한데 부자 비율이 진짜... 집부터 시작해서 자식교육까지 어느하나 격차 못느끼는 부분이 없더라고
    같은 대기업 다녀도 나는 노후대비 전혀 안된 부모 걱정이 제일 큰데 완전 다른 세상 사는 사람들 같음
  • tory_37 2023.01.29 16:59
    너무 공감..ㅠㅠ
  • tory_38 2023.01.29 17:03
    내가 가난하다는건 어릴때부터 인식하고 있었는데 부자 많다는건 대학에서 첨으로 다가오더라
  • tory_39 2023.01.29 17:10
    난 대학 때 충격받음...진짜 딴세상이더라
  • tory_40 2023.01.29 17:12
    나도 지방 작은 도시에 살다가 서울로 대학왔을때 확 느낌
  • tory_41 2023.01.29 17:12
    우리 외삼촌들중 몇분은 중산층정도 되는데 확실히 그 삼촌들네 애들은 괜찮은 직장에 괜찮은 월급에 탄탄대로까지는 아니어도 나같은 밑바닥 인생은 안사는 수준이더라.근데 같은 외삼촌이어도 집이 힘든 삼촌네 애들은 여전히 힘들게 살고 제일 가난한 우리 엄마의 딸인 나 역시도 여전히 가난을 못벗어나고 있어서 나같은 인생을 물려줄바엔 결혼도 애도 안낳으려고
  • tory_43 2023.01.29 17:22
    대학생 가방안에 명품지갑. 해외화장품.차키도 수입차.
    부의 대물림 진짜 ㅠㅠ
  • tory_44 2023.01.29 17:23
    성인되어서 판가름나는거같아 고등교육과정까지는 고액과외를하지않는이상 비슷한데 20살 대학생때부터 전세자취방얻어주고 차사주고 방학때어학연수보내주고 휴학하고 유학보내주고 이런식으로 부모지원 빵빵한애들이랑 보폭이 확달라지는듯
  • tory_45 2023.01.29 17:24
    난 제빵일 하면서 깨달음.. 제빵이 돈 많이 못벌잖아. 옛날엔 가난하고 공부 형편이 안되던 애들이 먹고 살려고 빵기술 배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제빵으로 돈을 못버니까 애초에 돈 좀 있는 애들이 시작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ㅡㅡ
  • tory_46 2023.01.29 17:25
    대학교때부터 그런것같아...
  • tory_47 2023.01.29 17:27
    난 반대로 대기업다니다 공무원왔는데 대기업에선 내가 굉장히 초라한 집안이었는데 공무원오니까 평범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여기가 더 마음은 편해... 난 그냥....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끼리 있는게 낫더라고....
  • tory_48 2023.01.29 17:30
    중고등학교든 대학교든 유학파 아닌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음
  • tory_49 2023.01.29 17:32
    ㅜㅠ 대학동기중에 졸업하고 걍 노는 친구 부럽더라.. 찐부자인 부모가 월급 타봤자 얼마되지도 않는거 꼭 일하고 싶은거 아니면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해보고 살라고 했다함
    얘네가족은 일년중 반은 해외에 있어.. 놀러다니느라

    얘기하다보면 대화코드가 안맞아서 위화감 느낄때가 있음
  • tory_50 2023.01.29 17: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6 16:22:59)
  • tory_51 2023.01.29 17:40
    대학생때부터 차이나더라.. 금전적인 배경 조금이라도 유의미한 차이 나면 흙수저 제끼는거 일도 아닌거 같음
  • tory_52 2023.01.29 17:43
    대기업 다니는 지인이 초반에 주늑들더라 다 집안 잘살고 유학다녀오고 부모가 교수, 임원이라고
    부모님 직업 얘기 나오면 기분 묘하다고
  • tory_54 2023.01.29 1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00:14:05)
  • tory_55 2023.01.29 18:07
    마장...내 주위에서는 본가로 치면 우리집이 젤 못살더라~출발선도 달라서 자산두 달라 ㅋㅋ
  • tory_56 2023.01.29 18:11
    나는 그냥 수도권 출신이고 대학을 지방 특목대? 같은데 다녔어. 차 있는 동기 당연히 없고 명품 브랜드 이런것도 없었음... 직장도 공무원이라 다들 고만고만 한것 같고...
    다만 대학원 다니면서 서울대에는 국가장학급 받는 학생이 0에 수렴하고 명품백 들고다니는 애들도 있어서 이제야 놀람ㅋㅋㅋ;;
  • tory_57 2023.01.29 18:28
    대학원도 그래ㅎㅎ
  • tory_58 2023.01.29 18:34
    나도 대학 오면서부터 느낌.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냥 다 같은 시골이고 뭐 개중에 부모님이 사업하거나 공무원이거나 그랬지만 대부분은 농축산업 하시던 분들이어서 걍 잘 몰랐는데. 대학 서울 오면서 나 빛 안들어오는 반지하에서 살때 동기 중에 잘 사는 애들은 집도 서울인데 학교 편하게 다니라고 근처 지하철역 앞에 아파트 34평 전세 구해주는거 보고 존나 놀랐어..
  • tory_60 2023.01.29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3 15:43:06)
  • tory_61 2023.01.29 19:10

    직장 다니느라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느껴..고등학교는 지방 소도시라, 고만고만해서 그나마 산다는집도 사업 작게 하시거나 그 정도 여서 몰랐는데, 대학교 오고나서는 좀 산다는 집 애들은 방학마다 해외 가느라 바쁘더라고.. 난 근로 하느라 쉰적 없는데.. 그러고 다들 시집 장가 일찍 잘 가더라.. 요즘 난 언제 결혼할거냐는 질문이 심장이 내려 앉는거 같은데.. 여건이 안되서 그런거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서..

  • tory_62 2023.01.29 19:21
    ㄹㅇ 진짜 다 잘살아….
  • tory_63 2023.01.29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57:05)
  • tory_64 2023.01.29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6 16:24:47)
  • tory_66 2023.01.29 22:35
    중견에서 대기업 이직하니까 명품백이 뭔 에코백마냥 많이 보이더라. 휴가철 해외여행은 디폴트고..
  • tory_68 2023.01.29 23:58

    대학 때부터 이미..

  • tory_69 2023.01.30 10:59

    나도 느낌....

  • tory_70 2023.01.30 15:45

    서울에서 태어난 애들은 인서울 못하면 인생패배자 되는줄 알고 아등바등 인서울 하려 하고, 부모가 둘 다 서울대면 연세대만 가도 실패한 인생 취급받고 그러니 또 죽어라 서울대 가려하고, 부모가 의사면 어떻게든 자식도 의사 만들려고 지원해줄테고, 부모가 공직에 있으면 공무원이라도 되려고 할테고 부모가 건물주면 건물을 물려주겠지. 

  • tory_71 2023.02.01 00:02
    ㅎㅎ 고등학교때부터 느꼈음. 난 스키장도 대학생때까지 못 가봤고 해외여행도 일본이 다인데 다들 가족끼리 주기적으로 다니시더라구 ㅎㅎ 전세금도 못 모았는데 혼자 살면 돈 더 잘 모으지 않냐구 얼른 집 사라는 얘기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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