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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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가 냥집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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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소매에 자고 있는 고양이 안깨우려고 직접 옷까지 자를정도로 처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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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어록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자비를 베풀라'
'동물을 대할 때는 알라를 두려워하라' '
'정당한 이유없이 동물을 해치는 자는 알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고양이를 굶기는 자는 지옥불에 떨어져 고통에 받게한다'

그외에도 동물이 싫어하는 사람은 전생에 죄가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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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사람들은 보고 더럽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터키에선 길동물들을 위해 수의사 버스도 다녀 예방접종이랑 치료도 꼬박꼬박 받고있는 아이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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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들이 길에 살지만 더럽다거나 냄새나거나 그러지가 않음..엄청 관리받고 자란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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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터키 여행가보면 ㄹㅇ 우리나라 길냥이들처럼 숨어지내는게 아니라 
대놓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부리고 사람다니는 길목에 배보이고 잠;ㅋㅋㅋㅋ
유기견은 말할것도 없고 ㅋㅋ가끔 목도리 하고 다니는 강아지들도 있는데 추울까봐 사람들이 자기 목도리 메어준거 ㅋㅋㅋ
단점도 많은 나라지만 이런거보면 알다가도 모르겠는 나라가 터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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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의 어느 모스크에서 길냥이들이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모스크를 개방하자

소문듣고 새끼들 이끌고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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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주의보가 내린 터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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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터키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비가 오던 어느 날, 한 여성이 카페를 나서고 있습니다.

그녀는 카페 앞에서 웅크려 앉아 추위에 떨고 있는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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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그녀는 무언가를 잠시 망설이는 듯하다가 우산을 내려놓고는, 자신의 목도리를 벗어 강아지에게 덮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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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우산을 들고 비 오는 거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아무도 자신을 지켜보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선행은 CCTV에 모두 담겼죠. 

그리고 이를 우연히 지켜본 누군가가 감동을 받아 SNS에 이 장면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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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전문 매체 더도도는 “터키에서 한 남성이 길을 가다가 추워보이는 유기견에게 옷을 벗어줬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기레순시에 사는 뷜렌트. 그는 어느 가게 앞에서 추위에 떠는 유기견을 발견했다. 
당시 눈이 쌓여있어 상당히 추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뷜렌트는 유기견에게 음식을 내주고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덮어줬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유기견에게 선행을 베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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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을 치료해달라며 직접 약국을 찾아온 떠돌이 강아지가 화제를 모았다.

21일(현지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바누 젠기즈에게 벌어진 일을 소개했다.
얼마 전 젠기즈는 약국 앞을 맴돌고 있는 유기견 한마리를 발견하고 매장 안으로 데려왔다.
이 강아지가 다른 유기견들과는 조금 다른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 강아지는 젠기즈가 약국 앞에 마련해 둔 유기견 쉼터에서 쉬는 대신 문가를 서성거리며 꼬리를 흔들기만 했다.
강아지를 자세히 살펴보던 젠기즈는 앞발에 난 작은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강아지의 상처를 소독하고 약을 바른 후 항생제를 투여했다.
강아지는 자신이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는 듯 모든 과정을 참을성 있게 견뎠다.
젠기즈는 "치료를 끝내자 강아지가 고맙다는듯 자리에 누웠다. '당신을 믿는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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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유기견이라 되어있지만 버려진 애들이라기보단 그냥 길에서 사는 애들이고
굳이 데려가서 키우지 않는 이유는 길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자연스럽다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함
대신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하고 중성화등으로 개체수 관리한다고


출처:ㄷㅋ

  • tory_1 2019.07.19 18:22
    터키남자들 동양인 여자들은 가볍게 보면서.. 동물은 끔찍하게 여기네 그래도 저런건 배우면 좋겠다 냥이들 행복해보여
  • tory_2 2019.07.19 18:23
    완전 천국이다 ㅜㅜ 냥냥이들 넘 꾸여워.. 애들 털 복실복실하고 윤기흐르는거봐
  • tory_3 2019.07.19 18:23

    아 진짜 따숩다.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 2019.07.19 18:25

    여자가 동물보다 못한 취급 받는게 참 아이러니하군

  • tory_20 2019.07.19 18:42
    앗 ㅋㅋ 감동하며 내려왓는ㄷㅔ... 그러니 진짜
  • tory_28 2019.07.19 19: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3 2019.07.19 19:35
    나도 이 생각함.... 도대체 여자는 얼마나 저 아래에 있는 거냐
  • tory_39 2019.07.19 21:07

    그니까 나도 이생각하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쪽문화권에선 여자가 제일 바닥 저세상이고 나머진 다 존중받나봐 

  • tory_41 2019.07.19 21:43

    무하마드 보면서 인간 여자는 우습게 알면서 고양이만 그렇게 좋았냐!! 싶었음ㅋㅋㅋ

  • tory_44 2019.07.19 23:56
    그러게....
  • tory_5 2019.07.19 1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6:56)
  • tory_6 2019.07.19 18:26
    아 나 왜 눙물 나지 ㅠㅠㅠ 뭔가 따스해 ㅠㅠㅠ
  • tory_7 2019.07.19 18:27
    터키 갔는데 노점상 아저씨가 다리 아프신지 다리 매만지면서 서계시는데 옆에 의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아저씨 왜 안 앉으시냐고 물어보니까 길냥이가 앉아있어서 못 앉으신겈ㅋㅋㅋㅋ키우는 냥이도 아니고 처음 보는 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19.07.19 18: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감동
  • tory_9 2019.07.19 18:28
    다음생에 동물로 태어난다면 에페소 유적지 안의 냥이로 태어나고 싶어 ㅎㅎ
  • tory_10 2019.07.19 18: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9 20:44:19)
  • tory_11 2019.07.19 18:28
    와 너무좋다
  • tory_12 2019.07.19 18:29
    세상 모든 일을 단순하게 한 각도로만 판단해선 안된다던 말이 이럴때 느껴져
  • tory_15 2019.07.19 1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6 16:13:34)
  • tory_13 2019.07.19 18:30
    참 아이러니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배웠으면 좋겠다ㅠㅠ
  • tory_14 2019.07.19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1 03:58:24)
  • tory_16 2019.07.19 1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4 08:08:48)
  • tory_43 2019.07.19 2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4 15:02:59)
  • tory_17 2019.07.19 18:33
    ㅋㅋㅋ터키톨 진짜 와서 젤 신기한게 저거 ㅋㅋㅋㅋ우리 동네도 챙겨주는 사람 짱많인데, 그중 장갑끼고 서열밀리는 애들까지 챙겨주는 아쟈씨네 고양이 강아지 맛집 사 ㅋㅋㅋㅋㅋㅋ 사진 투척
    https://img.dmitory.com/img/201907/3dF/0Hp/3dF0Hp2zUccAy0iMASeUqs.jpg
  • tory_18 2019.07.19 18:41
    어딜 가나(이스탄불 말고 다른 시골 같은 소도시들도) 사료와 물이 놓여져 있고 똥도 없어 관리 엄청 잘 됨... 너무너무 부럽더라 정말 같이 잘 사는게
  • tory_29 2019.07.19 19:18
    너무너무 부럽다ㅠ222222
  • tory_19 2019.07.19 18:41

    요새 터키 드라마 보는데 배우들이 연기하는데 길고양이 한마리가 연기하는거 쳐다보더니 그냥 바로 자기 갈길감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자들은 아랑곳 않고 연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그대로 방영하는것도 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19.07.19 18:44
    마음이 따뜻해진다...
  • tory_22 2019.07.19 18:45
    터키 여행 했을 때 놀란게 새끼 가진 어미가 인간이 다가가도 가만히 누워 있던거. 새끼들 만져도 가만히 있음. 여성인권 바닥인 건 알겠는데 이런 점은 닮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 tory_23 2019.07.19 18:48
    여기 개들 야옹이들 다 사람같더라고
    난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짖고 쫓아오는 개들에 디여서
    개를 무서워하는데
    터키에서는 대형견들이 입마개 안해도 하나도 안 무서웠으
  • tory_24 2019.07.19 18:48

    저런거 너무 부럽다... 

  • tory_25 2019.07.19 18:49
    따숩ㅠㅠㅠㅠㅠㅠ
  • tory_26 2019.07.19 19:01
    목욕시켜주는 서비스도 있나? 다들 완전 깨끗하다!!
  • tory_27 2019.07.19 19:05

    오.....그렇담 이슬람의 여자들은 길냥이만도 못한거군 ㅅㅂ

  • tory_31 2019.07.19 19:19
    길에서 지내는 동물보다 아래인게 여자 ㅋㅋ
  • tory_30 2019.07.19 19:19
    무함마드 말은 하여간 잘 듣네
    자발적인 문화는 아니니까. 물론 시킨다고 저렇게 잘 하기도 어렵지만
  • tory_32 2019.07.19 19:29
    진짜 동물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것에 있어서 이상적인 곳이다...
  • tory_34 2019.07.19 19:43

    치안 수준은 어떠려나.. 저기가서 살까ㅠㅠ 이러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댓글보고 정신차림.. 

  • tory_35 2019.07.19 19:44
    무함마드 말은 오질라게 잘듣네ㅋㅋ동물 사랑하는건 보기좋치만 여성인권을 더 신경써야하는거 아님?ㅋㅋ
  • tory_36 2019.07.19 19:55
    강아지들 담요나 옷 덮어주는 거 따숩다
  • tory_37 2019.07.19 20:20
    보기 좋다~
  • tory_38 2019.07.19 21:00
    동물을 대하는 마인드는 닮았음 좋겠다
    길고양이 길멍이 그만 좀 학대하고 ㅠㅠ
  • tory_40 2019.07.19 21:20

    근데 뭐랄까...터키 사람들과 고양이, 개들 사진을 보는데 여유가 넘쳐보인다. 사람들이 주변 동물을 돌보기 위해서는 삶이 좀더 여유로워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애. 우리나라는 진짜 노동시간도 너무 길고, 이동시간도 길고, 살길 찾는게 바쁘고 그러니깐 대다수 현대인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지 않아...? 그래서 그런지 주변을 돌아보고, 상대를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더 생각하는게 힘든 것 같애.

    결국 우리 사회 분위기가 타인(사람이나 동물이나)에게 유해지고 관대해지려면 구조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 그리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것도 마찬가지...사실 세월호 사고나 소방공무원 대우 열악한 것만 봐도 이미 인권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기조가 없는게 느껴지잖아. 이번 정권 들어와서 사람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지만. 사람도 대우 못받는데 동물들을 보호하고 케어할 마음의 여유가 있겠냐는 거지.

    터키도 인권문제가 분명 있지만 문화적 배경이 다르고,  대신 터키사회가 우리나라보다 여유로워 보이는건 있어서 난 위와 같이 생각해봤어...

  • tory_46 2019.07.20 0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0 04:18:37)
  • tory_42 2019.07.19 21:53
    ㅋㅋ종교의좋은점이네 재밌다
  • tory_45 2019.07.20 01:48
    아 맞아.. 예전에 터키친구가 사진 보여주면서 내 고양이 라고 해서 고양이 키워? 하니까 키우는게 아니라
    길 고양이가 자기 집에 왔다갔다 하고
    터키에선 사람들이 고양이들 밥 항상 챙겨주고
    그냥 밖에 놔두고 그런다고 해서 고양이의 천국인가 했음..
    우리나라 길냥이들도 국가차원에서 돌보아졌음 좋겠다ㅜㅜ
  • tory_47 2019.07.20 05:19

    17년에 터키 여행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 사람들도 친절하고 볼것도 많았고 길에 순둥한 냥이들 널려있고

    젤 좋았던 여행지중 한곳임

  • tory_48 2019.07.20 10:16
    지난주 터키 다녀왔는데 정말 인류애상승 여행이였어.
    더위를 피해 옷가게 안에서 저는 강아지 봤고
    식당에 고양이가 들어와서 음식 줘도 주인이 흐믓하게 쳐다보고 수건가게에서 고양이 쉬라고 수건깔안놓고 심지어 조류들한테도 잘해쥼 .터키여행 유적지 휴양 자연경관 다 좋았는데 제 좋은건 저런 터키인들의 친절함이 넘 좋았어
  • tory_49 2019.07.20 10:33

    아이 예뻐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ㅈ ㅓㅇ말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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