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해 김정현 측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김정현이 사과문을 올릴 때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겠다고 했었다. 감독님과 촬영감독님, 조감독님을 만나 뵈었을 때 (장준호) 감독님께서 다음 작품을 같이 하자고 손길을 내밀어 주신게 맞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다만 MBC 드라마 측 관계자는 장준호 PD가 김정현에게 차기작을 제안한 소식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09351
걍 밥한번 먹자식으로 인삿말로 한 걸로 언플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