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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6 2023.06.02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20:07:53)
  • tory_77 2023.06.02 15:00

    20대 여자분이 대체 뭘 잘못함? 약자한테 화풀이 하는 걸로밖에 안보임

  • tory_78 2023.06.02 15: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2 16:48:59)
  • tory_80 2023.06.02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0 00:28:44)
  • tory_58 2023.06.02 1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6:36:30)
  • tory_82 2023.06.02 15:09
    우리아빠가 나같은 애 낳으라고 저주한다면..
    도대체 누굴위한 말이고
    그걸 속시원해하는 엄마라면 도대체..
  • tory_83 2023.06.02 15:10
    본인들도 그런 저주 받을 행동하면서 살았나보다.... 힘내십셔...
  • tory_85 2023.06.02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2 11:55:27)
  • tory_86 2023.06.02 15:12
    한껏 멋을 낸 20대 아가씨 한 명이 “어머낫” 그러며 과도하게 반응한다. + 하지만 내 옆에는 남편이 있었다.
    = 기혼 아들맘
  • tory_88 2023.06.02 15:14
    요즘 사람들 다 에어팟 끼고 폰 보면서 걷잖아ㅋㅋㅋ
    걍 걷고있는데 길바닥에 애새끼 누워있으니까 밟을까 놀란게 99%일텐데

    굳이!
    내 아들을!
    내가 옆에 있는데!
    어머낫 하면서 놀래?!?!
    장애인이라??!!!!
    차별이다!!!!!!!!

    이러는거 정신병같음;
  • tory_89 2023.06.02 15:18
    젊은 여성이 뭐 잘못한 거 있는데 놓친게 있나싶어 두번 읽음...
    자기 아들 누워있는 거 보고 놀래서 피한게 죄네ㅋㅋㅋ
    화난 부모가 째려보는데 눈 안 깔아서 2차 죄ㅋㅋㅋ
  • tory_90 2023.06.02 15:20

    나도 그부분 두번읽었어ㅋㅋㅋㅋ잘못봤나해가지고ㅋㅋㅋ

    뭔 쌍욕이라도 한줄알았네 

  • tory_131 2023.06.02 20:48
    나도 내가 뭘 놓친거지 싶어서 다시 읽음....
  • tory_91 2023.06.02 15:21
    남편이란 인간은 자식한테 욕한거랑 마찬가지. 확실한건 그거 하나네.
  • tory_92 2023.06.02 15: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5 10:21:08)
  • tory_95 2023.06.02 15:26
    보다가 내림 극혐이다 정말
  • tory_96 2023.06.02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6 18:09:26)
  • tory_114 2023.06.02 16:45
    ㄹㅇ 아들맘+장애? 대환장2222222
  • tory_118 2023.06.02 16:59

    33333 여자로서 당연히 피해야 하는 조합

  • tory_119 2023.06.02 17:07
    44만만해서 화풀이했네
  • tory_97 2023.06.02 15:29
    "혼자서 말을 중얼거리는 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려는 노력이다."라면서 남이 어머나하고 놀라는건 인정못하네
  • tory_99 2023.06.02 15:31
    장애인에게 좀 너그러운 시선을 가지는 사회가 되어야하는 것에는 동의하고 그렇게 되길 바람
    근데 저 일화는 너무.. ‘한껏 멋을낸’ ‘어머낫’하면서 발을 빼는 20대 여성? 불필요한 묘사도 있고 자신을 대신해서 저주의 말을 해주는 다혈질남편까지 너무 전형적인 프레임같다
  • tory_101 2023.06.02 15:35
    지자식 욕한거나 다름없는 말이야
  • tory_102 2023.06.02 15:42
    어머낫은 무슨 피해자 비꼬네 ㅋㅋㅋ
    당연히 그러면 피하는거지 그게 꼬왔어 장애아들맘
  • tory_103 2023.06.02 15:45

    당연히 피하지 뭐라는거야 저 여자가 잘못한게 뭐임? 길가다가 왠 봉변임

  • tory_104 2023.06.02 15:48
    애가 몇살인지 안써있네 드러누운게 장애아라서 피한게 아니라 일반인이었어도 피했겠다
  • tory_105 2023.06.02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5 20:19:24)
  • tory_106 2023.06.02 15:53
    류승연 기자 글이네.... 참고로 글에 나오는 발달장애 아이가 초등 1,2학년일 때 쓴 글로 알고 있어. 댓글처럼 성인 남자는 아님.ㅠㅜ

    이 글은 시리즈의 일부고, 류승연 기자의 다른 책들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음. 아이를 사랑하지만 본인 내면의 장애인 혐오를 깨닫는 부분이 특히 그랬어.
    나도 발달장애 아이 키우는 부모이고, 후에 개인적으로 알게된 일로 저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약간 오해가 있는거같아서 댓글 달아봄.

    그거랑 별개로
    저런 인성이라 장애아이 낳았다는 댓글들은 진짜 뭐니? 그런 댓글 다는 너희도 부끄러운 줄 알아...
  • tory_106 2023.06.02 16:04
    나도 이 글의 장애부모가 굴절분노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상처받은 장애부모 토리가 있다면, 나라도 위로를 보낸다.

    https://img.dmitory.com/img/202306/6Qb/7dG/6Qb7dGMxQ4Yoeuca860GaA.jpg
  • tory_109 2023.06.02 1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7 21:05:43)
  • tory_107 2023.06.02 15:59

    진짜 한국 여자 살기 힘들다.

    안피하면 무슨일 당할지 어떻게 아냐고 

    한남과 아들맘 정말 끼리끼리네

  • tory_108 2023.06.02 16:06

    자기 아들 욕하는 꼴인데 왜 저래

  • tory_110 2023.06.02 16:13
    사람이 갑자기 누워있으면 누가 있어도 놀래요...진짜 여자 묘사해놓은것도 존나 짜증나네
  • tory_111 2023.06.02 16:23
    ‘한껏 멋을 낸 20대 여자‘ 이 대목에서 설명 끝임ㅋㅋㅋㅋㅋㅋ
    장애아동 부모도 아들엄마는 아들 엄마인가 싶네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은 놀라도 되지만 20대 계집은 안된다~!~!!!!!
  • tory_112 2023.06.02 16:25
    아니 여잔 뭔 죄야 진짜
    저럴꺼면 본인들이 택시라도 타고 약속 장소 갔어야해
    대중교통은 당연히 시선이 쏠리는 곳이고 다큰 성인 남자가 장애던 뭐던 드러눕고 으앙 하면 피하고 어머 소리 할 수도 있는거잖아
    뭔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저주까지 참내
  • tory_113 2023.06.02 16:31
    애가 발치에 누워 있으니까 놀라서 쳐다본 것 같은데... 20대 여성이라 만만하고 거슬렸나 보네 그 여성 말고도 보는 시선이 많았다면서. 본인 울분을 왜 지나가다 놀란 20대 여성에게만 토하는지?
  • tory_58 2023.06.02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6:36:30)
  • tory_119 2023.06.02 17:19
    2
  • tory_120 2023.06.02 1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7 16:02:55)
  • tory_115 2023.06.02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6 16:08:15)
  • tory_116 2023.06.02 16:54
    저 20대 여성은 뭔 죄야 진짜 ㅋㅋ 잘못도 없이 욕이나 얻어먹고
  • tory_122 2023.06.02 17:30
    그저 만만한게 젊은 여자야ㅡㅡ
  • tory_125 2023.06.02 19:01
    저 긴글의 내용은 다른걸 말하고 있는데 댓글의 대부분은 다른걸 말하고 있구나...
  • tory_126 2023.06.02 19:07
    아니 놀랄 수 있는 거 아닌가;;; 장애아동인지 아닌지 알 겨를도 없이 발 아래에 갑자기 누가 드러누우면 당연히 엄마야 하면서 발 빼겠지
  • tory_127 2023.06.02 19:34
    댓글은 젊은여자 욕한것만 보이나봐. 글 전체를 보자.
  • tory_132 2023.06.02 2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5 01:22:45)
  • tory_128 2023.06.02 1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5 00:28:40)
  • tory_129 2023.06.02 20:25
    엥 본인이 본인 아들 욕하네ㅋㅋ 생판 남이 길바닥에 누워기만 해도 누구라도 뭐야; 하고 피하는데 그게 뭐라고. 장애를 욕으로 쓰는 심보 보소
  • tory_132 2023.06.02 2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5 01:22:45)
  • tory_133 2023.06.03 10:31
    젊은여자가 친절하지 않으면 저주받는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 좀 해주세요^^;; 생판 남 자존감까지 챙겨줘야하냐 한녀살려 정말ㅠㅠ
  • tory_134 2023.06.03 18:11
    한껏 꾸민, 젊은, 여자
    3대 발작버튼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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