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9.12 10:21

    부러워죽음..

  • tory_2 2019.09.12 10:23

    부럽ㅠㅠ 그냥 일년에 한번 식당에서 밥먹고 헤어졌음 좋겠어ㅠ

  • tory_3 2019.09.12 10:25
    우리집도 그냥 가족들끼리 음식 해먹고 놀아. 친척집 안가니까 어찌나 편한지.
  • tory_4 2019.09.12 10:29
    너무 부럽다ㅠㅠ 우리집은 언제쯤이 되어야 제사나 친척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 tory_5 2019.09.12 10:30

    부럽...제발 이번엔 친척 한명도 안오길..ㅠㅠ

  • tory_6 2019.09.12 1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5 15:20:57)
  • tory_7 2019.09.12 10:32
    나도 안가니 속 편하다.
  • tory_8 2019.09.12 10:33

    자취방에 혼자 지내는사람 나야나! 엄마한테 좀 미안하긴하지만 친척들 안만나니까 너무 속편함 ㅋㅋㅋ 

  • tory_9 2019.09.12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16:27)
  • tory_10 2019.09.12 10:34
    부럽다ㅜㅠ
  • tory_11 2019.09.12 10:34
    새벽부터 청소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부럽다 ㅠㅠ
  • tory_12 2019.09.12 10:34

    친척들이랑 사이좋은사람보면 신기하고 부러워ㅋㅋㅋ 난 진짜 애기때부터 친척들 좋다 모이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거같아ㅠㅠㅋ

  • tory_13 2019.09.12 10:37

    부럽다...뭔 복을 타고 났길래 ㅠ

  • tory_14 2019.09.12 10:37
    취업준비생인 나톨도 이번 추석 안간다~~~ 큰아빠가 서운해하시긴하지만 솔직히 취준생입장에서 가봤자 불편하기만함... 용돈주는거 받기도 눈치보이거
  • tory_15 2019.09.12 10:42
    난 취업정해졌는데 연봉물어봐ㅋㅋㅋㅋㅋㅋㅅㅂ 선제시요
  • tory_24 2019.09.12 11:01
    선제싴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19.09.12 10:46
    나도 안 가고싶어ㅋㅋㄱㅋㄱㄲ 나도 취준생이라ㅜㅠ 개부담ㅜㅠ
  • tory_17 2019.09.12 10:47
    취준땐 자소거 핑계로 안 가고, 취업하고 딱 한번 가고 그 뒤론 재택 당직 핑계로 안감 ㅋㅋ 가면 결혼얘기 나외서 듣기 싫어
  • tory_18 2019.09.12 10:48
    정말 부럽다
  • tory_19 2019.09.12 10:50
    부럽다..ㅠ
  • tory_20 2019.09.12 10:50
    나도 이번 연휴동안 쉬려고 호텔 잡아놨어ㅠㅠㅠ 넘좋당
  • tory_21 2019.09.12 10:53
    나도 취준때부터 바빠서 못간다구하고 매년안감. 넘 편해..
  • tory_22 2019.09.12 10:54
    난 이십대 중반부터 자연스럽게 친척집 안갔어 ㅋㅋㅋㅋ
    아빠가 노발대발 하면서 욕하는데 이 핑계 저 핑계대서 안가는거 익숙해졌고
    큰아빠 큰엄마도 연세 많으셔서 제사지낼 여력도 안되니까
    2년전부터 절에다 모시고 제사 조차 안지내게 됨
  • tory_23 2019.09.12 11:00
    토리들아 기뻐해줘라 울집은드뎌 추석때는 다례라고...원래차한잔놓고하는거라고하고 올해부터 메뉴줄였다.
    그런데줄어든게 닭고기랑 북어ㅜㅜ
    설엔 전기통닭올리신다는데 이걸좋아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근데 이미 음식을 많이줄이긴해서 반나절이면다하긴해. 참고로 난며느리는아니고딸
    용돈없이 노동력제공으로 딜하고 일하는중
  • tory_25 2019.09.12 11:04
    존나 부럽다
    빨리 돈벌어서 독립해야지
  • tory_26 2019.09.12 11:10
    우리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평화가 찾아옴..제사도 없고 처음으로 해외여행도 명절에 가보고 ㅋ
  • tory_27 2019.09.12 11:11
    우리도우리가족끼리지낸지 몆년됨.
    내년에는 혼자여행가려고
  • tory_28 2019.09.12 11:12
    우린 연끊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죠앙☆ 아침댓바람부터 놀러나간닼ㅋㅋㅋ
  • tory_29 2019.09.12 11:13
    부——-/럽
  • tory_30 2019.09.12 11:14
    우리도 우리 가족끼리 보내고 아무도 못 오게 함. 너무 평화롭고 좋아. 제사 지내긴 하는데 사이즈 확 줄이고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거 해서 올림 ㅋㅋ
  • tory_31 2019.09.12 11:20
    나도 호텔 예약해두고 뮤지컬 영화 볼라고 예약해두어따 씬난다 키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2 2019.09.12 11:23
    난 올해만 가고 내년부터 안갈라고 ㅋㅋㅋㅋ
  • tory_33 2019.09.12 11:26
    난 돈없어서 시엄마네간다.... 여행도 돈이있어야가짘ㅋ
    거기서 식충이나 하다와야지 ㅠㅠ
  • tory_34 2019.09.12 11:27
    이제 제사 안지내서 개꿀
  • tory_35 2019.09.12 11:40
    우린 설 추석명절차례상 내년부터 안하기루함.
    올해가 끝이닷!!!!
    내년부턴 울 가족끼리만 아빠제삿날 하루만 챙길거야.
  • tory_36 2019.09.12 11:44
    우리 집도 올해부터 추석 없앴는데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을거래 여자들은 여전히 노동함ㅋㅋㅋ 왜 없앴냐고ㅋㅋㅋ
  • tory_37 2019.09.12 12:00
    ㅎㅎ 15년 전부터 안가지롱~.~ 개좋아
  • tory_38 2019.09.12 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00:16:17)
  • tory_39 2019.09.12 1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30 00:56:06)
  • tory_40 2019.09.12 12:28
    가기 싫으면 눈 딱 감고 한번 질러봐 그럼 담부터 편해짐
    난 명절은 항상 휴식하는 날임
    명절에 나 먹을거 장봐와서 지금 뒹굴거리는 중
  • tory_41 2019.09.12 1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3 20:38:11)
  • tory_42 2019.09.12 12:51
    나도 안 가고 혼자 집에서 뒹굴거나, 여행 가고 싶은데, 큰집이라 엄마랑 제사 음식 준비 다 해야하고, 누가 와도 피할 수가 없다. 큰집에서 태어난게 죄인가보다
  • tory_43 2019.09.12 13:03
    그게 나야 움빠둠빠슈비두밤~
  • tory_44 2019.09.12 13:18
    부럽다 ㅠ
  • tory_45 2019.09.12 13:27
    자취방에서 누워있는 사람 나야나~~~
  • tory_46 2019.09.12 13:56
    우리집도 친척집 안가 제사도 안지내 개꿀
  • tory_47 2019.09.12 14:06
    나도 솔로잉중ㅋㅋㅋ몇년 전에 걍 내가 눈감고 귀막고 참여안한다고 질러버림 욕먹어도 밀고나가서 이젠 다들 익숙해짐
  • tory_48 2019.09.12 15:25
    부럽다!!
  • tory_49 2019.09.12 17:04
    친척들 오는거 달갑지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10 2024.04.25 417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75 2024.04.23 198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59 2024.04.22 1946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493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677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6665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5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1405 이슈 하이브 시간외 주가 (4시-6시) 2 02:27 132
481404 기사 소속사 경영권 다툼 '뉴진스' 컴백 준비 만전 '에스파' 6 02:23 194
481403 이슈 무대 올라가기 전 목 푸는 에스파 멤버들 7 02:18 323
481402 이슈 알고 보면 흥미로운 늑대와 개의 차이점 2 02:12 306
481401 이슈 진짜 운 좋은것 같은 김채원 55 02:06 1132
481400 이슈 감사 하기전에 민희진이 안냈다고 언플부터 한거래서 찾아봄 38 02:04 836
481399 이슈 도태되려하는 케이팝 산업까지 콕짚어준 민희진 14 02:03 739
481398 유머 민희진 발성 화법 어디서 들어봤다 싶었는데 8 01:53 1204
481397 이슈 상위 1% 원숭이 32 01:50 703
481396 이슈 감사는 Thank you가 아닙니다.. 감사 QNA 15 01:47 714
481395 이슈 ?? : 나만 계속 운이 좋은 거 같아서 화가 나니? 38 01:46 1458
481394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보기 전후.twt 20 01:40 1536
481393 이슈 연예계 고해성사 타임 6 01:39 882
481392 이슈 동반입대하니 이런맛도 있네. 온앤오프 국방엔터소속시절 계롱대에서 한 무대 5 01:37 283
481391 이슈 (펌) 하이브-민희진 주주간계약에 관한 변호사 의견 117 01:29 1882
481390 이슈 민희진이 말한 안무가들 빡쳤다는 안무 31 01:27 1890
481389 이슈 소소하게 알티타는 중인 오늘자 오타니쇼헤이 인터뷰 답변 8 01:25 887
481388 이슈 오일, 녹는 종이 이게 무슨 말장난이야 차라리 앨범을 덜 찍게 만들어야지 6 01:21 793
481387 유머 해외에서 알티타고 있는 플레디스 상황 7 01:21 1461
481386 이슈 경업금지는 고치려고 했죠 제가 영원히 노예일 순 없잖... 23 01:20 156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071
/ 2407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