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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5.19 21:11
    오 우리 교수님 화법
  • tory_2 2019.05.19 21:13
    머야ㅠ누가 여따가 수능특강 독해 문제 올렷어
  • tory_3 2019.05.19 21:16

    왠지 디버지가 sns에 올릴것 같은..

  • tory_4 2019.05.19 21:18
    2222 나도 순간 아빠가 또 글썼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5.19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6 16:35:10)
  • tory_15 2019.05.20 15: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문체 수능영어체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05.19 21:20
    영어지문은 해석하면서 읽고는 있는데 다 읽고 다면 ㅅㅂ 뭔 소리야 이 생각뿐
  • tory_7 2019.05.19 21:47

    디버지 느낌 낭낭하네 ㅋㅋㅋ

  • tory_8 2019.05.19 21:53
    수능문제 바로 영어ver으로 읽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that과 what의 대잔치...
  • tory_11 2019.05.19 2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9 16:58:45)
  • tory_14 2019.05.20 13:24

    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 tory_9 2019.05.19 2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ㅓ우 피곤해

  • tory_10 2019.05.19 22:48
    어우씨 ㅋㅋㅋㅋ
  • tory_12 2019.05.19 23:48

    교수님 이 딱 저러는데 수업때마다 현타와서 듣기 싫어 진짜... 쉽게 말할수 있는걸 괜히 어렵게 말하는 느낌

  • tory_13 2019.05.20 09:40

    John, a man who turned 26 years old this year and has a girlfriend named Jane (or is Jane’s boyfriend), performed an act that all people, or all animals of the world do by instinct in order to maintain one’s life – the act which we commonly refer to as ‘eating’, and what he ingested was prepared by a man or a woman in a form that satisfies human palate and met John's nutritional requirements.(Whether that act was based on an instinct to satisfy one's hunger or a conscious decision to please one's gastronomical desire remains unclear).


    대충 번역해 봤는데 하면서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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