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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4 1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4 20:15:57)
  • tory_2 2019.07.24 11:07
    RGrg~~ 삐져도 저기 들어가고 잠와도 들어가고 숨바꼭질 할때도 들어가고 개꿀잼
  • tory_3 2019.07.24 11:09
    아냐 알더라고
    조카들 저번에 집 놀러왔는데 조용해서 보니까
    장롱들어가서 김 먹고 있어서 식겁
  • tory_4 2019.07.24 11:09

    RGRG~ 난 나전칠기 삼단 옷장의 2층에 맨날 들어가서 안락함을 느꼈...

  • tory_5 2019.07.24 11:11
    고양이가 좋아해
  • tory_6 2019.07.24 11:12

    RGRG리얼 안락함

  • tory_7 2019.07.24 11:14

    할머니네 집가서 엄청 두꺼운 요 위에가서 해야 제맛..

  • tory_8 2019.07.24 11:15

    냄새(향?)도 생각남 ㅋㅋㅋㅋ

  • tory_9 2019.07.24 11:20

    크ㅋㅋㅋㅋ 그리운 나프탈렌 냄새

  • tory_10 2019.07.24 11:21
    RGRG 그래서 도라에몽도 맨날 저기서 자잖아
  • tory_11 2019.07.24 11:23
    요즘 애들이라 잘 모르겠다
  • tory_12 2019.07.24 11:24

    RGRG 저기 들어가서 다마고치하면 존잼

  • tory_13 2019.07.24 11:24

    RGRG~ 난 인형갖고 들어가서 여기가 내 집이라고 엄마한테 놀러오라고했음 ㅋㅋㅋㅋ

  • tory_14 2019.07.24 11:25

    냄새가 특히 아늑함을 더 해주지 ㅋㅋㅋ 음~~ 스멜~~

  • tory_15 2019.07.24 11:27

    ㅋㅋㅋ 숨바꼭질하다가 잠들어

  • tory_16 2019.07.24 11:30
    RGRG 밑에 광고 모야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1907/19l/Kev/19lKevevnMWmuwAYSqgY0U.png
  • tory_25 2019.07.24 12:50
    토리야 핸드폰 밥좀줘....보는 내가 배고파...
  • tory_30 2019.07.24 16:03
    @25 이미 꺼져서 댓글 못볼듯...ㅠ
  • tory_17 2019.07.24 11:35
    아직 집에 있다 몇년전에 심심해서 들어가봤다가 할머니에게 못하는 공부라느라 미쳤냐 소리들음ㅋㅋㅋㅋ
  • tory_18 2019.07.24 11:44
    ㅋㅋㅋㅋㅋㅋ 아 저기 진짜 미지의 세계.. ㅈㄴ 좋아
  • tory_19 2019.07.24 11:55
    최고...
  • tory_20 2019.07.24 12:00

    나는 맨날 1층(?)에 누워서 위에 선반 발로 찼었는데, 나중에 선반 무너지는 바람에 선반+두꺼운 이불에 깔려서 울면서 끌려나오고 엄마한테 혼남ㅋㅋㅋ

  • tory_24 2019.07.24 12:2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보니 넘나웃기ㄷㅋㅋㅋㅋ

  • tory_28 2019.07.24 14:16
    20톨 상상했자너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19.07.24 12:01
    RGRG 고모네 집에서 저러다가 선반 무너져서 난감했었지..ㅜㅜ
  • tory_22 2019.07.24 12:03
    헐 예전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 이불냄새 좋았는데ㅋㅋㅋ
  • tory_23 2019.07.24 1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09 06:18:15)
  • tory_26 2019.07.24 12:58

    엄마 나가면 동생이랑 둘이 들어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19.07.24 13:26
    저기 존잼 ㅋㅋㅋㅋ
  • tory_29 2019.07.24 15:55
    안이 저기 손 모야..?
  • tory_31 2019.07.24 16: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3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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