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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RG?
RGRG?
RGRG~ 난 나전칠기 삼단 옷장의 2층에 맨날 들어가서 안락함을 느꼈...
RGRG리얼 안락함
할머니네 집가서 엄청 두꺼운 요 위에가서 해야 제맛..
냄새(향?)도 생각남 ㅋㅋㅋㅋ
크ㅋㅋㅋㅋ 그리운 나프탈렌 냄새
RGRG 저기 들어가서 다마고치하면 존잼
RGRG~ 난 인형갖고 들어가서 여기가 내 집이라고 엄마한테 놀러오라고했음 ㅋㅋㅋㅋ
냄새가 특히 아늑함을 더 해주지 ㅋㅋㅋ 음~~ 스멜~~
ㅋㅋㅋ 숨바꼭질하다가 잠들어
나는 맨날 1층(?)에 누워서 위에 선반 발로 찼었는데, 나중에 선반 무너지는 바람에 선반+두꺼운 이불에 깔려서 울면서 끌려나오고 엄마한테 혼남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보니 넘나웃기ㄷㅋㅋㅋㅋ
엄마 나가면 동생이랑 둘이 들어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