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오전에 많이 팔려서 절반도 남지 않았다는 데 최근 들어 사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그대로 남은 겁니다.
[쇼핑몰 관계자 : 역시 영향이 있습니다. 6월과 비교했을 때 (매출이) 반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지인, 한국인 가릴 것 없이 손님이 많다고 소문난 초밥집.
빈자리를 찾기 힘들 때가 많았다는데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이 배편을 이용한 우리 국민은 60여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 관광객으로 붐볐던 인구 3만2천여 명 소도시 거리는 순식간에 한산해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724022209289
안갔고 앞으로도 안갈고양 캭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