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수를 믿었던만큼 난 내 학점을 믿었기에 난 아무런의심없이 내 성적을 맡겼고 종강이후로 맘을놓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던 그!!!어느 날!!!!!!!!!!!!

믿을게 따로 있지....

교수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려고 했어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게 잘못돼있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불러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사로잡혀 있을 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래 명곡이닼ㅋㅋㅋㅋㅋㅋ

교순 나보다 딴 학생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또다른 내 교수는 비쁠을 건네주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뭐얔ㅋㅋㅋ 대학생들 성적발표기간?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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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교수님 내 어깰 두드리며~

재수강하라 했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

잠깐만! 요즘대학생들이 이걸 과연 알까?

(간주중) 똰똬라라라ㅏ 똬안 딴 똬라ㅏ라ㅏ

B가 내리고 C를 뿌리면 F(lower)가 피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