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6/2f3/H3Y/2f3H3Y9YgY6AiiGCEoKkwg.jpg
이 에피소드 땜에 내 기억속 희동이는 진짜...
이 녀석이 또 어딜 갔지~둘리야? 둘리야! 아가야 어디 갔니? 아가야 이리온! 둘리야? 둘리야! 둘리야~~~
위 캡쳐본은 나중에 리뉴얼된 건가봐.. 엄마 모습과 목소리가 내가 알던 둘리 엄마가 아니더라구
그래서 어릴적 봤던 1983년 버전 다시 찾아봤는데.. 보면서 또 눈물 남 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Og35Y75y7qo
1:27:30 쯤부터 보면 될 것 같아 ㅠㅠㅠ
이 장면때문에 희동이가 너~무 싫었음. 저 엄마의 서글픈 목소리는 아직도 생각남
이거 보고 진짜 대충격 상처받음. 에피 누가 쓴건지 애들 정서에 진짜 해로웠어.
마지막 인사라도 했으면 몰라 둘리엄마가 둘리 찾아다니는 장면까지 넣은거 존나 싸패인줄 ㅋ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또 원망스럽네
개빡쳐 ㅠ
이떄 진짜 희동이 죽이고싶었어.. 트라우마 주는 에피야 완전 ㅠ
진짜 슬픈 장면...ㅠㅠ 희동이 진짜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