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후 5시30분 시작될 남북전이 무관중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후 5시 7분 현재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관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 직원이 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로 알려온 소식이다. 현재 경기장에는 외신 기자도 없다고 한다. 북한은 이번 남북전에 남측 미디어와 원정 응원단의 방북을 불허했다. 또 현장 생중계 영상도 남측으로 전송하지 않기로 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81612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후 5시 7분 현재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관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 직원이 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로 알려온 소식이다. 현재 경기장에는 외신 기자도 없다고 한다. 북한은 이번 남북전에 남측 미디어와 원정 응원단의 방북을 불허했다. 또 현장 생중계 영상도 남측으로 전송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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