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못 받았다고 거짓말치다가 100만원 벌금 낸 사람ㅡㅡ

222 쓰레기장에서 뭐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았을거 생각하면...

개호로잡새끼

요새 다 그런거아냐? 우리도 코로나 때문에 경비실에서 택배 안받아주고 전부 집앞에 놔두고 가던데. 물론 주민들한테 공지하고 방송으로 계속 알려서 불만은 없음..

그런건 클레임걸어도 되지않을까? 요청사항 못봤을수도있지만 그냥 씹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10 바빠죽겠는데 어느세월에 그러고있어..ㅋㅋㅋㅋㅋㅋ

@10 요즘은 다 비대면이야

@10 요새는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이라고 문자 오긴 오더라.

난 밤 10시 11시에도 택배받아봐서...
(8시 9시는 흔하고 우리동네가 경로 끝쪽인듯)
그거 30초 1분씩 기다리다가는 그날 물량 소화못할거같아서 걍 이해중
문앞에 대기타돈듯 바로 여는 사람만 있는거 아니고 잠깐만요 하면서 여는데 엄청 오래걸리는 사람도 있공

소화전에 넣지 말고 문앞에 놓아달라 했는데 계속 소화전에 넣는 분 있음ㅠㅠ

우리는 1층 경비실 옆에 택배만 모아두는 곳 있는데 다 거기로 갖다줘 ... 

음식 시켰는데 그건 문 앞에 놔두고 문자달라고 했는데 그냥 경비실에 두셔서

아이스팩 다 녹은 적도 있음 ... 그래도 음식이 상하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뒀는데 ... ㅠㅠ 

씹지 완전 ㅋㅋ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훨씬전부터 그래서 걍 그러려니..

그니까 ㅠㅠ 기사님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나중 생각하면 이게 훨씬 나은듯

저 사건은 여자 맞았을 거야.............................여자라고 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