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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17 09:28

    저 정도면 AS센터가 아니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 tory_2 2018.08.17 09:30

    저건 진짜 결벽이다...........

  • tory_6 2018.08.17 09:33
    결벽 ㄴㄴ
    쫌생이. 이보다 더 알맞은 표현이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여튼.
  • tory_3 2018.08.17 09:30
    진짜 진지하게 쓴 글이야? 진지한거라면 진짜 병원가봐야할듯 ㅡㅡ
  • tory_4 2018.08.17 09:30

    나 요즘 이런 글 보고 댓글 추잡하다고 많이 달고 댕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추접하다는말밖엔;;; ...

  • tory_5 2018.08.17 09:30

    보고 닦고 보고 닦고 하면서 기스내겠다;;

  • tory_7 2018.08.17 09:33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될듯ㅋㅋㅋㅋ
  • tory_8 2018.08.17 09:33

    6시간동안 들여다 보다니...독서실에서 공부 안해? 정말 할일 없나보다

  • tory_23 2018.08.17 09:56

    222 시간많나보다....

  • tory_9 2018.08.17 09:34

    머리도 마음도 불량인거 같은데

    어디가서 따져야하나

  • tory_6 2018.08.17 09:34
    마이크로 단위의 흠집이 생눈으로 보여? 집이 실험실 쯤 되나?
  • tory_10 2018.08.17 09:35

    안쓰럽네.. 저것도 병이라면... 자기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 친구 없을 것 같아

  • tory_11 2018.08.17 09:37

    ???? 봐도 안보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18.08.17 09:40

    저거 들여다볼 맘으로 거울 들여다보면 막 삶의 의지를 잃으시는거 아니냐

  • tory_16 2018.08.17 0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9:09)
  • tory_21 2018.08.17 09:55
    진심 거울보면 자살각

    근데 이런사람들이 또 본인 자신에게는 너무나 관대하더라
  • tory_32 2018.08.17 11:2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ㅋㅋㅋㅋㅋ
  • tory_46 2018.08.18 02:25
    @16

    와 뼈때리네 ㅋㅋㅋㅋ

  • tory_13 2018.08.17 09:40
    근데 진짜 피곤하다.. 만약에 폰 떨어뜨려서 흠 나면 바로 바꾸나..ㅋㅋㅋ 마이크로에도 거슬리는 정도면 그건 더 거슬려서 쓰지도 못 할텐데
  • tory_14 2018.08.17 09:41
    나도 저런 거 못 참는 편이기는 한데 진짜 저건 심하다.. 거의 창조스트레스인듯.. 본인도 괴롭겠지만.
  • tory_15 2018.08.17 09:42

    22222 보고 얼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수준

  • tory_17 2018.08.17 09:45
    닦다가 기스나겄다.... 보기만해도 속터져....
  • tory_18 2018.08.17 09:46
    저걸 또 인터넷에올려서 공감받으려는게 정말 상담받아야할 수준 아닌가
  • tory_19 2018.08.17 09:51
    조심스럽지만 정신...문제 맞는거같은데..;;;
  • tory_20 2018.08.17 09:51

    아 진짜 욕나와 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8.08.17 09:55

    진짜 정신병인듯 ㅇㅇ............

  • tory_24 2018.08.17 10:07
    이건 강박이야. 병이라서 본인도 어쩔 수 없음. 약 먹는다고 해서 바로 사라지는 병도 아닌지라... 마음의 병은 진짜 고치기 힘듬.
  • tory_25 2018.08.17 1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40:23)
  • tory_26 2018.08.17 10:09

    설사 거슬리는 게 있다해도 아 거슬려. 이러고 혼잣말 한 후에 잊고 끝나는 거지 저걸 사진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 생각도 안 날 듯.

  • tory_27 2018.08.17 10:45
    강박이야 저거. 저 사람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님.. 저 독서실에서의 행동도 강박으로 인한 불안장애의 일종이야..ㅠㅠㅠ 내가 비슷해서 잘 알아.. 물론 저렇게 민폐끼치고 다니는 건 꼴배기 싫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주라..ㅠㅠ..
  • W 2018.08.17 10:56

    강박이면 혼자 아 힘들다 이러지 다른사람한테도 그런 흠집이 있다면 맘 편할꺼같다 이런말 안하지 않아?

    내주위 강박증상있는애들은 남이야 어떻든 지 혼자 괴로운거라 남도 같이 괴로우면 맘편하겠다 저런말 없던데..;

  • tory_31 2018.08.17 11:11
    저 사람으로 인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구매처들은...?
    정말 꼴보기 싫은게 저런식으로 남탓을 하는게 문제야. 사람이 만든건데 약감 미세하게 흠집이 있을수도 있지 저걸로 부득부득 클레임걸고 그러는건... 저런 진상에게 잘못걸리면 당한 사람도 정신병걸려
  • tory_40 2018.08.17 12:58
    나도 강박증 걸려봐서 이해는 가는데ㅜ 저렇게 티내고 돌아다니는 건 좀.. 보통 다른 사람들한테 티안내려고 엄청 노력하잖아
  • tory_15 2018.08.17 13:12
    @40 22
  • tory_28 2018.08.17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39:28)
  • tory_30 2018.08.17 11:04

    민폐로 주변인이 고통받는것과는 별개로 저거 강박맞아. 좀 불쌍하네. 그리고 자기도 강박인거  알테고.

    저런 흠집이 다른사람 폰에도 있다면 그나마 남들과 똑같은 폰이라는  껀덕지(?)가 될테니까 안심이라는 뜻으로 읽혀지는데.

  • tory_33 2018.08.17 11:32
    22222 나도 그렇게 읽힘
  • tory_34 2018.08.17 11:41

    33 나도 그렇게 읽었음

  • tory_41 2018.08.17 13:08
    444 나도 당연 이렇게 읽혔어
  • tory_35 2018.08.17 11:43
    나 심리학과 박사인데... 이건 강박이 아니라 걍 또라이여...
    강박은 하기싫은게 멈출수없이 계속 하는게 강박이고 자기자신을 향해야하는데...
  • tory_37 2018.08.17 12:13
    맞아 그냥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쫌생이같아.. 아니면 자기 자신 스스로 내세울게 없어서 물건이라도 완벽하게 하자는 심상이거나
  • tory_36 2018.08.17 12:11
    줄쓰큰분들 많으신 전자기기 커뮤가면 이런글 한트럭임. 나도 예에에에엣날에 폰사려고 ㅃㅃ 좀 들락날락했는데 진짜 흔함ㅋㅋㅋ 나도 이건 정신병이 아니라 그냥 심보가 꼬인 거라고 봄.
  • tory_38 2018.08.17 12:37

    남자같은데...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마치 얼마전에 그 노래방에서 일분남았을 때 삼태기메들리 부른다는 남친보는거같네

  • tory_39 2018.08.17 12:44
    나 강박인데 남들이 어떤가는 상관 없어
    예를 들면 띄어쓰기에 집착한다고 쳤을 때,
    '남들도 잘 못 지키는 거면 나도 괜찮다.' 라고는 생각 안 함.
    '남들 것도 내가 집착하는 것만큼 띄어쓰기 해주고 싶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망정......
    아예 기제가 다른데? 쟨 그냥 또라이남
  • tory_42 2018.08.17 13:27
    걍 쫌생이..
  • tory_43 2018.08.17 14:25
    이건 진심 마음의 병인데 본인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 더 힘들어지기 싫으면 본인이 상담받고 적극적으로 치료위해 노력해야지. 본인이 젤 고통스러워.. 제발 본인위해 병원가자.
  • tory_44 2018.08.17 1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3 15:59:42)
  • tory_45 2018.08.17 16:43

    헉.. 옆사람도 힘들겠지만 자기도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저런 상황들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아;;; 상담 받으셔야 할 것 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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