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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15 02:08

    유상무 암 걸렸었구나..

    근데 난 암 걸리면 그냥 치료 안하고 싶다........

  • tory_2 2018.08.15 02:10
    병실비+비급여도 있어서일걸..
    유상무는 연예인이니까 1인실 썼을거고...?
    서울기준 22만원-25만원이니까 장난아니겠다..
    근데 암환자분들은 다 1인실인가 그건 잘 모르겠다
    울할아버지도 암이셨는데 성격이 쎄셔서 다인실 못쓰고 그냥 옮겨드렸었거든ㄷㄷ...
  • tory_8 2018.08.15 02:49
    암환자 다 1인실 절대 아니지. 걍 환자의 선택이야. 수술 끝났는데 빈 병실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1~2인실에 며칠 있기도 하는데 대개 다 다인실로 내려옴
  • tory_17 2018.08.15 07:57

    암환자들 병실 1인실 의무 아님.. 하지만 수술할 때 입원해야하는데 병실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 수술 전이나 수술 후 며칠 거쳐가는 경우도 많음. 자리나면 다인실로 바로 내려가고.. 

    그래서 이번 정부에서 대형병원 1인실 비용 지원해준다니까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 어쩌고하는데..ㅋㅋㅋㅋ 진짜 집에 아픈 사람 단 한명도 없었는지 그런 말하는 사람들 얼척없더라. 입원하고 싶고 수술하고 싶어도 병원에 내 몸 뉘일 자리 하나 없어서 애타는 사람이 한둘인줄 아나.. 진짜 울며 겨자먹기로 1인실 들어가고 싶어도 1인실도 자리없는 경우도 많음...ㅠㅠ

    모병원은 담날 수술인데도 베드 없다고 몇시간 기다리래서 빙글빙글 병원 도는 경우도 있고;; 별별일 다 있다 진짜..ㅠㅠ

  • tory_25 2018.08.15 09:19

    울 엄마도 말기암이었는데 병실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한 이틀 지냈다가 폐렴에 걸려 그걸로 돌아가셨어. 1,2인실도 부족한데 다인실 들어가기는 아주 어렵지. 정말 건강이 제일이야.

  • tory_3 2018.08.15 02:10
    암환자 본인부담금 5퍼센트
  • tory_4 2018.08.15 02:11

    와.. 항암치료 의료보험 비율이 저렇게 높은데도 2천만원이나 들었네ㄷㄷ... 

  • tory_5 2018.08.15 02:17
    아마 병실비가 비쌌을거야
    진심 건강보험없었으면 우리집도 파산이였을듯
    연세드시고 큰병으로 병원다니시고 하다보니까 솔까 내가 내는 건보료 하나도 안아까움 엄마도 몇백만원짜리 수술될뻔한거 건강보험공단 서류제출하고 20분의1로 혜택받았기 때문에 집에 아프신분들 있으니까 의료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건강보험이 얼마나 좋은건지 뼈저리게 겪음 ㅠ 아직 부모님 고질병없으시면 실비보험같은거도 꼭 들어놔 건보로 가격혜택많아 받지만 병원갈때마다 젊으실때 실비보험 하나들어놓을껄 많이 후회함
  • tory_6 2018.08.15 0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01:58:09)
  • tory_7 2018.08.15 02:28

    집안에 암환자 있는 톨들은 꼭 젊었을 때 보험 들어~

    울집은 친척 중에도 암환자분 계시고 엄마아빠 두분다 암 걸리셨는데, 진짜 보험없었으면 다시 못 일어났음..ㅠㅠㅠ

  • tory_22 2018.08.15 0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4:22)
  • tory_8 2018.08.15 02:47
    연예인이니 다인실에 입원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1~2인실은 되게 비싸잖아. 신약도 효과 좋다고 의사가 추천해도 의료보험 되기 전이면 무지막지하게 비싸고
    암환자 산정특례 적용돼서 2천만원까지는 안 나올 것 같은데
  • tory_9 2018.08.15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7:42:48)
  • tory_11 2018.08.15 03:21
    22 병마를 이기고 온사람에게 할 이야기는 아니다만 나도 조심스레 그런 생각 해. 그래도 큰 탈없이 회복해서 다행이기도 하구
  • tory_15 2018.08.15 07:14
    사람일은 모를일이지만 최근에 결혼했던데 암 투병 과정에서 옆에서 같이 지켜준 부인분을 봐서라도 부끄러운 짓 안하고 다녔으면...
  • tory_10 2018.08.15 03:16
    에휴...나도 집안병력생각하면 100퍼라 보험들어놨는데 무섭다진짜ㅠㅠ...
  • tory_12 2018.08.15 03:53
    유상무는 1인실 비용도 꽤 되지 않앗을까?
    아무래도 알려진 사람이다보니 다인실 쓰진 않았을거같은데 1인실 비쌈..ㅠ
  • tory_22 2018.08.15 08: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4:22)
  • tory_13 2018.08.15 05:30
    울아빠는 암은 아니었지만 중환자실에 있다가 다인실로 옮겼는데.. 실비가 없어서 건보 있어도 병원비 천만원 넘게 깨지더라.<br />
    다들 건보만 믿고 있지 말고 실비 들어놔라ㅠㅠ
  • tory_14 2018.08.15 05:34
    조건 맞으면 보건소에서 추가로 현금으로 주기도 하잖아 암환자 가족 있으면 근처 보건소에 알아봐
  • tory_15 2018.08.15 07:12
    사족으로 저렇게 암환자 본인 부담금 줄여줘서 서민들도 암치료에 힘쓸수 있게 해준게 참여정부시절...
    그당시 암환자 가족들은 눈물나게 고마웠단 얘기함
  • tory_16 2018.08.15 07:32
    2222 나도 기억남. 이전까지 암에 걸리면 죽는 것도 그렇지만 돈때문에 더 걱정하는 사람들 많았음. 참여정부때 암치료비용 확 줄어서 주변에 암걸린 사람들 치료비용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 난다.
  • tory_17 2018.08.15 07:52

    2천까지 나오려나? 무슨 치료를 받았길래... 궁금한데 보고 싶지는 않고. 중증환자 등록되면... 암환자 백혈병 뇌 등등.. 5년간 5프로거든. 물론 그 암 관련치료만. 엄마가 중증환자인데 처음에 암것도 모르고 쫄아서 엠알아이, 펫씨티, 본스캔 검사 다 하는 날 10만원 안되게 결제되서 어리둥절하고 동시에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난다. 나도 지금 대충 우리집 본병원 치료비 계산해보니까 아직 안 끝났지만 직접치료만 계산해도 500이 안 넘는데.. 앞으로 다닐 검사는 제외하고 연계치료까지 대충해도.. 이것도 포함되니까. 그런것도 포함해도 우리는 천만원 안될 것 같은데.. 우리집 같은 경우 3인실에 있었고 6일간 입원했지만 수술 포함 모든 비용이 70만원 안되게 나왔어... 결제할때 보니 원래 500만원돈이었는데 나머지는 건보에서 부담..... 우리가 있던 병원이 유난히 병실입원비가 싸긴 했음... 

    진짜 나이 어릴 수록 암보험 한개라도 꼭 들고 실비 꼭 들어. 실비 있어서 마음 편히 치료받고 있어.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다름. 

  • tory_18 2018.08.15 08:04
    초기암이라 그나마적게 나온거야; 중기말기에들어가는 치료는 점점비싸지고 보험안되는약쓰면 천정부지로 들어감 ㅠ
  • tory_30 2018.08.15 09:49

    근디 유상무 대장암3ㄱㅣ 아니었어? 

  • tory_44 2018.08.15 12:01
    @30 ㄴㄴ 무슨암인지 까먹었는데 0기 였어
    2년마다 검사받다가
    의사말로 2년 8개월인가만에 받았는데 고사이에 암나온거
  • tory_46 2018.08.15 16: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3 22:20:49)
  • tory_47 2018.08.15 22:58
    @44 0기면 저 정도 안 나와. 내가 0기였는걸
  • tory_19 2018.08.15 08:18
    울 아빠가 폐암 위암 초기 각각 수술 받으셨는데 암 진단 받는 순간 수부에서 암환자로 등록되서 건보료 혜택 받아. 폐암일 때는 수술입원 한 1주일 정도 걸렸고, 항암치료도 몇번 받았던 걸로 아는데 비용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그래도 부담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암보장 보험이 따로 있기도 했고) 그리고 최근에 초기 위암 수술햇는데 이건 항암도 없었고 아빠가 기력이 많이 약해져서 다른사람 1주 입원할고 2주 하니까 딱 200만 얼마 나오더라. 입원 1주일 하고 퇴원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130~150정도. 암 전문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어뜨케 하면 이천만원이 나오지.. 뭐 수술 방식에 따라 다르기도 한거 같고.. 수술비용인가..그리고 건강검진 중에 발견한 암은 나중에 시에서 지원액 나와..! 필요한 서류 떼가면 총 액 얼마해서 나눠서 월별로 나오더라
  • tory_20 2018.08.15 08:26
    나도 건보료 내는거 안아까움..이건 가정에 중증환자있어보면 공감할거임.
  • tory_21 2018.08.15 0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8:23:55)
  • tory_23 2018.08.15 08:51

    우리집은 부모님도 그렇고 나랑 오빠 고등학생 때부터 실비 하나&암보험 두개 들어놓음

    암은 건보만 믿으면 안 되고 무조건 실비1 암보험1 이렇게 들어놓는 게 좋아 덕분에 아빠가 말기 암투병 하셨어도 가정 경제에 타격이 없었음 오히려 통장 잔고가 플러스가 될 정도... 물론 돈으로 고통을 덜어드릴 순 없었지만ㅜㅜ....

  • tory_24 2018.08.15 09:17
    희귀암은 모르겠지만 연령대나 발생빈도 따라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은 정말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더라
    나두 우리엄마 유방암 치료하면서 건보에 되게 감사했음...
    그동안 세금낸거 안아깝고....
  • tory_26 2018.08.15 09:24

    초기암 아니면 절대로 병원 안갈거다. 의사도 장사꾼임

  • tory_42 2018.08.15 11:45
    그래 꼭 가지마 ㅋㅋ-ㅋ
  • tory_45 2018.08.15 12:08
    ...?.....
  • tory_7 2018.08.15 14:20

    26톨은 아마 겪어보고 빡쳐서 쓴거 같은데...

    말기암인데 한쪽은 가망없다, 한쪽은 수술하면 된다....이렇게 유명 병원에서 결과 다르게 나오면...

    희망고문에 매달리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쓰고 허망하게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음..물론 경험담.

  • tory_27 2018.08.15 09:26
    친구 어머님이 갑상선 암이셨는데 건보 말고 또 무슨 암환자 지원? 이걸로 한푼 안내셨다고 엄청 좋아하셨다 건보랑은 다르게 이건 조건이 있긴 한거 같던데 아무튼 질병쪽 지원은 끝내주게 잘 하는 듯
  • tory_28 2018.08.15 09:34
    다인실에 있으면 보험료 안에서 그 병실비 빠져나가더라구. 나 전에 다쳤을 때 1인실 있었는데 ㅋㅋ 예를 들어 1인실이 하루 10만원이면 지급되는 보험료에 방은 8인실이었나 6인실이었나 하루 8천원? 만원? 이정도 지급되더라구. 대부분 병실 비용이었음.. 근데 암이면 아무래도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이 더 많겠지.. 약도 그렇고ㅠㅠ 진짜 보험은 꼭 필요하다.. 
  • tory_29 2018.08.15 09:39

    집에 암환자 없으면 전혀 모르고 건보료 아까워하는 사람들 많더라..진짜 큰병걸리게되면 건보만한게 없더라 ㅠㅠ 

    나는 건보료는 정말 하나도 안아까워 ㅠㅠ

    진짜 옛날에 엄마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기둥뿌리 뽑혔거든 ㅠㅠ 

    몇년전에 고모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근때 정말 치료비 보니깐 엄청 차이나더라 ㅠㅠ 의료비는 다 건보로 많이 해택봤고 그외 민간요법이나 다른치료, 그리고 교통비 하느라고 돈을써서 그렇지 의료비는 많이 안들었음 ㅠㅠ

  • tory_31 2018.08.15 10:00
    건보료 하나도 안아까움!!!!!!
    이런제도가 있다는게 참 좋아
  • tory_32 2018.08.15 10:07
    희귀병 산정특례 받는 2n인데
    워낙 갑자기 진단 받은거라 보험도 한개도 없는 상태였는데 건보 산정특례 덕분에 살아 진짜 ㅠㅠ 환자부담 10프로!
    문제는 복용하고 있는 약이 다른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그부분은 특례 적용이 안돼. 분명 원인은 원래 갖고 있던 희귀병 때문이라는데, 심지어 그래서 치료약도 못쓰고 주기적으로 검사 받으면서 관찰하는 것 밖에 못한다는데 그 검사 비용은 고스란히 내야 하더라구
    희귀병은 한달에 진료비+약값이 만원도 안드는데 합병증으로 인한 검사가 한번에 수십.......병원에서 안쓰는 약 시도하려면 또 비급여..........그래서 돈이 깨지더라 수십 수백 ㅠㅠ
    나 아프기 시작한 후로 우리가족은 전부 건보 찬양자가 됐어 원래 형편에 비해 건보료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라 가끔 불만을 이야기 하셨거든 근데 또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건보료가 좀 내려가서 굉장히 좋아하심 ㅋㅋㅋㅋ
    평생 병원 달고 살아야 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진짜 민영화 절대 안돼 ㅠㅠ 건강보험 최고야 ㅠㅠ
  • tory_33 2018.08.15 10:09
    유상무 국립암센터에 다닌걸로 아는데 거기 입원실도 다른병원보다 좀 싸긴싼거같더라 이모땜에 몇번갔을때 봤는데 일반 큰병원보다 기본적으로 좀 쌌던걸로 기억해!
  • tory_22 2018.08.15 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54:22)
  • tory_34 2018.08.15 10:17
    나도 우리 아빠가 희귀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건보료 도움 많이 받았는데도 1000만원 넘게 나왔어. 그래도 건보료 아니었으면 우린 그냥 파산했을 듯. 그 이후로 건보료 내는건 하나도 안 아까움 ㅠㅠ
  • tory_35 2018.08.15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31 17:59:20)
  • tory_36 2018.08.15 10:36
    감사하네 새삼.. 내가 혜택받을거 미리 나눠내고 있는거니까 나뿐만아니라 울가족도 혜택받을거니까ㅠㅠㅠ
  • tory_37 2018.08.15 10:41
    나도 이 얘기들은게 사람들이 건강보험료 비싸다고 하다가도 집안에 아픈 사람 한명 생겨서 병원다니면서 겪고나면 그제서야 건강보험찬양한다고 하더라. 나도 내 가족도 언젠간 아플수 있는거니까 지금 나가는 돈 아깝게 생각하지 말쟈!
  • tory_38 2018.08.15 10:49
    나도 건보료는 군말안내고 냄. 많이 내더라도. 우리아빠가 도움을 많이 받고 계셔서ㅠㅠ 4대보험 도움을 정말많이 받거든. 얼마전에 일주일정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7백만원나옴. 그런데 환자부담액은 23만원정도. 진짜 철렁했는데 진짜 절하고 싶더라. 국민들 부담액으로 도움받는거잖아. 진짜 여기있는 톨들한테도 고마움.
  • tory_39 2018.08.15 10:56
    연예인이라 1인실쓰는게 아니라 항암 치료하면 면역력 약해서 1인실 권해..이것저것 비급여 들어가는게 많음
  • tory_40 2018.08.15 10:58
    헐 몰랐어 돈엄청드는줄알았는데 5퍼구나.. 유시민감사링..
  • tory_41 2018.08.15 11:11
    암진단받고 중증환자적용 받으니
    우리나라 건보의 대단함 알겠더라....너무고마움
  • tory_41 2018.08.15 11:13
    참고로 우리는 6개월동안 항암 수술하고
    2/3는 병원생활하고 후반부에는 거의 2인실생활했는데 (2인실 보험적용안될때)
    다해서 천만원초반정도 들엇음
  • tory_43 2018.08.15 11:58
    눈물 날 것 같다...
  • tory_48 2018.08.16 00:52
    유방암으로 절제 수술 받았는데 수술비 60도 안됐어. 수술로 3일
    병원 입원비, 항암 안하고 방사선치료만 받았는데 그 비용까지 다 포함해도 100만원 언저리 나온 것 같다. 정기적으로 진료, 검사하는데 진료비는 천원, 본스캔이랑 MRI등 검사해도 만 얼만가 이만얼마 나오더라. 진짜 사보험 없어도 치료받을 수 있는 수준된거 실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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