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u_gyom/status/1049978247914475522
https://twitter.com/aphrsm_null/status/1049995006239367168
https://twitter.com/pu_gyom/status/1050022424828293120
https://twitter.com/oisoo/status/1050024843033235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 하는 사람들 다 칼 차단 박고 있네 ㅋㅋㅋㅋ
잘 쳐줘봐야 나는 자연인이다 한 번 나오고 치워야 될 양반을 지식인이라고 팔아줘서 ㅋㅋㅋㅋㅋㅋㅋ어휴
22222
히익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남자들, 특히 저 시대 한남들은 화냥년을 깊은 생각없이 걸래, 창녀와 같은 선상에 놓고 쓰는게 대부분이어서 그런 것 같아. 그런데 왜 단풍나무 한테까지 저질스럽고 얄팍한 시선으로 묘사하고 지랄인지..
하긴, 한남문학에선 보편적 정서라서..
여혐오지네. 가을 내 최애 계절인데 시발 저따구로 표현하다니 눈 썩는다...
챙맹과니ㅋㅋㅋㅋㅋㅋㅋ청맹과니라 하고 싶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역시 잘 늙어야 해
모성애 누이 창녀 젖가슴 밴 걸고 백일장 열어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매우 찬성합니다
소설 언제 한번 읽었는데 요즘엔 참다운 기생이 없어서 선비가 없는거다?ㅋㅋㅋ뭐 이딴 개소리 하는거 보고 놓음 ㅋㅋㅋㅋ
노란장판 감성 어디 안간다
행간을 못 읽는게 아니라 표현 자체가 잘못이라고 이 영감탱아
단풍을 보고 어케 저런 생각을 하는지가 (부정적으로) 놀랍다..;; 저 년 화냥년이 저 사람에겐 그냥 보통인게 한눈에 보이네. 저 구린 세대가 얼른 도태되고 새 세대는 그걸 물려받지 않길 바랄 뿐. 그렇지 못한다면 한국남자는 도태되고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