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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31 13:03

    난 진짜 이래서 자식 낳고싶지 않음. 똑바로 키우려고 노력했는데도 저런 망나니새끼가 되여버리면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해도 정떨이질거 같아서...

  • tory_2 2018.10.31 13:03
    아니 아들놈 진짜 쌍욕..나온다..
    그리고 여친 엄마는 정상이 아니네 고딩 딸이 명품백 받아오는게 맞는거야? 돌려줘야 맞는거지 참 이상하네
  • tory_3 2018.10.31 13:03

    여친 엄마가 제일 이상한데..?

  • tory_4 2018.10.31 13:04
    여자친구 엄마도 웃기다....... 왜 욕하지...자기가 쓸려고 그랬나...
  • tory_5 2018.10.31 13:04
    아들 교육 제대로 시키는게 먼저긴한데 여자애네 엄마가 진짜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 뭐옄ㅋㅋㅋ
  • tory_6 2018.10.31 13:04
    여친엄마 존나 거지근성;
  • tory_7 2018.10.31 13:05
    진짜 나도 이래서 자식낳기싫음 아무리교육을열심히시켜도 실수한번할거같고 그 실수가 돌이킬수없는 큰 일을만들어버릴까봐너무무서움 또 그냥 주변을보면 교육잘시켜도 어려운애들도있고
  • tory_8 2018.10.31 13:05
    아들새끼는 왜 남의꺼 마음대로 갖다주냐...
    자식은 없지만 내 자식이 저랬어도 명치 때렸을듯
  • tory_9 2018.10.31 13:06

    엄마 아들도 이상하고, 엄마 아들 여친도 이상한데, 제일 이상한 건 엄마 아들 여친의 엄마네.

  • tory_10 2018.10.31 13:06
    와 미친 진짜 가격 찾아보니까 더 화난다 ㅋㅋㅋㅋㅋ
  • tory_11 2018.10.31 13:06

    저런거 받아오면 보통 엄마가 놀라서 돌려주라고 하지않나?? 이상하잖아 고딩이 명품을 그것도 쓰던명품을 준다는게


  • tory_12 2018.10.31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19:55:33)
  • tory_13 2018.10.31 13:08
    한남새끼 지엄마물건이 다 자기꺼라고 생각해서 준걸걸? 미친 한남새끼는 낳아봐야 쓸모없어
  • tory_14 2018.10.31 13:09

    딸이 고가의 물건을 받아왔으면 출처를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했나

  • tory_15 2018.10.31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20:48:41)
  • tory_16 2018.10.31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8:51:57)
  • tory_17 2018.10.31 13:10

    진짜 여친엄마가 젤 이상함. 왜 욕하고 그러지, 걍 애들이 뭘 모르고 줬나봐요 하고 돌려주면 되지. 왜 욕을 해...

    혹은 고딩이라도 미성년자 애가 찾아보니 한 400돈 되는 가방 같은데, 비싼거 애가 남친에게 받았다고 하면 너무 고가니까 먼저 연락해서 이렇게 비싼거 주는데 괜찮냐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래도 글 쓴 사람 엄마랑 아빠가 잘 키우려고 한 것 같은데 합법적으로 팰려고 도장데려가고 캠핑 1박2일가서 대화하고 그러는 것 보면 괜찮은 부모 같은데, 어떻게 애가 저렇게 되었을까.

  • tory_18 2018.10.31 13:14
    여친엄마가 젤또라이
    아들은 없지만 내자식이 저런식으로나오면 난 걍 쫓아내버릴것임
    어디서 지인생가지구 협박이야
    지잘되라고 학교보내주고 그런거지 배은망덕한놈
  • tory_19 2018.10.31 13:14
    여친 엄마 거지다 정말.. 나라면 딸이랑 남친이랑 따끔하게 혼내고 돌려드릴 듯.. 저러고 싶나 ㅋㅋㅋ
  • tory_20 2018.10.31 13:16
    보통 저런걸 딸이 받아오면 엄마가 놀라서 돌려주지 않나?
  • tory_21 2018.10.31 13:21
    여친엄마가 젤 이상하고...자식이야 자기맘대로 안된다지만 어휴 저 글쓴이 속이 말이아닐듯
  • tory_22 2018.10.31 13:24

    아들새끼는 잘 잡았고, 저 여친 엄마가 거지근성은 너무 쩐다. 미성년자 딸이 저런 걸 받아오면 이상하단 생각부터 안 드나. 거기에 상황이 저런거 알면 딸 교육 시키고 애들이 둘다 어려 그렇다 화 가라앉히라 얘기하며 정중히 돌려주고 끝내면 될 일을 딸이 받아온 가방 지가 들고 싶은게 아닌 이상 태도가 저따위야.

  • tory_23 2018.10.31 13:28

    아들 엄마도 황당하지만 여친 엄마도 너무 이상한데....저때 곱게 아들이 실수로 갖다준 것 같은데 달라고 했을지 뭐 딸간수를 하네 마네 이상한 말을 덧붙여 했을지 모르겠음.

  • tory_24 2018.10.31 13:30
    여친 엄마 대응이 너무 비상식적이라ㅋ 나도 솔직히 작성자도 좋게 얘기 안했고 뭔가 도를 지나쳤으니 쌍방이 서로 할말 못할말 다해놓고 자기가 한 말은 빼거나 축소해서 상대방만 또라이 만드는 거 같음ㅋ
  • tory_23 2018.10.31 13:32
    @24

    이건 궁예지만 다른 아줌마 통해서 말 전했을 때부터 좋은 말이 나오진 않았을 것 같은데....애초에 다른 아줌마 통해서 말하면 딸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는 걸 최소 두 명은 안다는 건데 진짜 마음관리하기 힘들듯ㅠㅠ

  • tory_24 2018.10.31 13:29
    여친 엄마가 년 소리 등 별 욕을 다 했다는 게 상식 이한데?
  • tory_25 2018.10.31 13:29
    아들이랑 여친,여친엄마 다 제정신이 아닌듯
    아들 잘 잡았다
  • W 2018.10.31 13:32

    아들이 제일 잘못이지만 여친도 그렇고 둘다 미성년자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ㅠㅠ 근데 남친 엄마가 미성년자인 여자친구에게 년년 하는 것도 웃김. 물론 제일 이상한 사람은 여친 엄마... 총체적 난국이얍

  • tory_27 2018.10.31 13:36

    아들새끼도 아들새끼인데

    여친 엄마가 젤 미쳤네;;;;

    욕심에 눈이 먼 또라이;

  • tory_28 2018.10.31 13:41

    아들새끼때문에 대체 뭔고생이람...

  • tory_29 2018.10.31 13:42

    아들이 잘못하긴 한 건데 대처를 저렇게 폭력적으로 하지? 

    저 부모 여친 엄마 다 이상해... 


  • tory_39 2018.10.31 14:30

    좋게 대응할 수가 없는데. 일단 엄마 명품백 훔친거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거 야단치니 학교 안간다고 시건방떠는 것좀 봐 ㅋㅋㅋㅋㅋㅋ

    막말로 학교 안가 인생망치면 지 인생 망치는 거지 엄마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협박도  참 깜찍해서 나 같으면 옷만 입혀서 쫓아버릴꺼야 ㅋㅋㅋ


  • tory_51 2018.10.31 16:29

    남고딩 키워보면 말로만 잘 타일러서 반성시킬수가 없을껄

    특히나 이미 잘못한거 알았음에도 머리컸다고 저렇게 나오는데

    절대 스스로 깨우치고 말로해서는 안되는 타입이었을듯

    남자 고딩을 뭔 수로 훈육해 물론 폭력이 좋은건 아니지만 난 이해됨


  • tory_56 2018.10.31 17:55

    나 포함해서 딸 둘에 아들 하나 있는 집인데 남자는 다름. 많이 다름 

  • tory_60 2018.11.01 16:12
    @51

    연년생 남동생있는데 말로 해선 절대 안들어 이기려고 들지....저따위로 나올때 패지 않고선 방법없어

  • tory_30 2018.10.31 1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6 14:48:06)
  • tory_31 2018.10.31 13:46
    ㅋㅋㅋ진짜 딸이 받아온 가방 지가 들려고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미쳣다 글쓴이 아들 그 여친 여친 엄마 셋다 정신나간듯 명품백이면 못해도 이백만원은 할텐데 내가 아들 엄마여도 저렇게 한다ㅡㅡ
  • tory_32 2018.10.31 13:46
    여친엄마 거지근성 있는 개또라이네
  • tory_33 2018.10.31 1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8 07:16:01)
  • tory_34 2018.10.31 13:51
    아니 어쩌다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아들이;;
  • tory_35 2018.10.31 13:53
    여친이라는 아이 엄마 개진상에 상ㄷㄹㅇ네...
    아들.... 에휴 내 자식 내 맘대로 안된다지만 너무 심했다.
    저 어머니 백 돌려 받았어도 아들 행동에 대한 상처와 상실감이 한동안 오래갈 듯... ㅠㅠ
  • tory_36 2018.10.31 13:56
    여친엄마가 제일 상또라이네
    정상인이면 그가방 보는 즉시 돌려 주라고 하겠다 어이구야
  • tory_37 2018.10.31 13:56
    상식적으로 여러모로 납득이 안가서 주작이었으면 싶은 글이다ㅋㅋㅋㅋ
  • tory_38 2018.10.31 13:57

    확실히 공부 좀 잘한다고 이거저거 봐주니까 애들이 개념없어지는 듯

    공부 못하는 놈들은 몰라서 그런다 쳐도

    공부 잘하는 놈들은 윤리 시험 도덕 시험 나오면 저런 상황 답 제대로 쓸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천은 못하니..

    공부 좀 잘한다고 애 띄워주고 눈치보고 이러면 이 꼴 나는 거 같다

  • tory_39 2018.10.31 13:59

    총체적인 난국인데. 지 엄마 명품빽 훔친 아들놈이나 그걸 좋다고 헬렐레 받은 여친이나 딸이 비싼 명품 가방 들고 오는데 출처 탐색도 안하고 오히려 깽판 놓은 여친 엄마나. 저거 저렇게 정리할 게 아니라 남친 엄마가 조금만 더 사건을 키우려고 했으면 여친이 도둑이 될 뻔 했음. 학교에 알려지면 어쨌으려고. 그리고 남친 엄마아빠도 이상해 ㅋㅋㅋㅋ명품빽인 것도 문제지만 자식이 도둑질한 게 더 문제 아닌가? 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나같으면 당장 집에서 내쫓았음. 공부가 문제가 아니야.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싹수가 노라니 잡을 수 있을때 잡아야 함.

  • tory_40 2018.10.31 14:02

    여친 엄마 왜 저래..도둑놈 심보네

  • tory_41 2018.10.31 14:04

    와씨..진짜 난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 엄마가 확실히 제일 이상함ㅋㅋㅋㅋㅋ아무리 딸이 선물로 받아왔다지만 명품백인 거 알았으면 돌려줬어야짘ㅋㅋㅋㅋ없다고 하라고ㅋㅋㅋㅋㅋ도른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진짜...엄마가 말 없이 자기 폰 들고가 아작내면 자기가 산 것도 아니고 매월 돈내는 것도 아니지만 왜 내걸 맘대로 하냐고 개지랄 떨거면서 엄마 명품백 슬쩍하는 양심보소ㅋㅋㅋㅋㅋㅋㅋ트렁크 클러치 검색하니 300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 tory_39 2018.10.31 14:32

    진짜 다시 읽어보니까 아들놈이 야단치니까 하는 소리가 지 학교 안간다고 ㅋㅋㅋㅋㅋ 그게 협박꺼리가 된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엄마가 해주는 뜨신밥 먹고 아빠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곱게 공부만하니 공부하는 게 아주 유세여 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18.10.31 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총체적 난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 집 다 이상하고 심지어 중간에 말 전하는 엄마들이 있는것도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중고딩 가정집 진짜 다 저래 개념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3 2018.10.31 14:22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요지경
  • tory_44 2018.10.31 14:30

    아 저런글보니 아들 낳기가 싫어진다....낳아봤자 소용이 없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배은망덕하고 양심도 없고....그렇게 키운 부모 잘못도 있겠지만 고딩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해줄 순 없는 나이잖아.....

    진짜 속터지고 저 여친엄마네는 더 한 쌍것들이네

  • tory_45 2018.10.31 14:31
    공부 잘한다고 오냐오냐 하니까 저러지... 저렇게 오냐오냐 자란 찌질이들이 사회나와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다니는거 어이없음.
  • tory_46 2018.10.31 14:56

    아무리봐도 여친 엄마가 제일 이상하다 아들이 한심한건 맞는데 얜 미성년자기라도 하지....... 진짜 노답;;; 나같으면 속에서 천불났다

  • tory_47 2018.10.31 15:04
    난 여친엄마부분 빼고는 사이다야ㅋㅋ
    아들래미 뒤지게맞아야지 어디 버르장머리없이
    학교를가니마니 뻗대?
  • tory_48 2018.10.31 15:57
    아들은 아빠 말대로 어린 놈이 허세 땜에 그렇다치더라도 여자애 엄마는 어른이면서ㅉㅉ
  • tory_49 2018.10.31 15:59

    여친엄마한테 쌍욕들은거 녹음해서 아들들려줬어야지.. 지엄마가 그러게 상스러운 욕듣는데 가만있으면 자식아님

  • tory_51 2018.10.31 16:31

    완전 미친새끼여 지가 한 뻘짓때문에 엄마는 안들어도될 쌍욕을 모르는 사람한테 듣고 실랑이하고 뭔고생이냐

    미친 아들새끼 진짜

  • tory_50 2018.10.31 16:14
    아들새끼나 여친이나 철딱서니 없다고 치고. 그래도 제대로 잡고넘어가야하겠지만. ㅋㅋ 여친엄마가 좀 또라이 같은데. 딸내미가 고가의 명품백 선물받았다고 가져오면 이상하다 생각부터 하지 않나;
  • tory_52 2018.10.31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1 05:20:49)
  • tory_53 2018.10.31 1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15:34:47)
  • tory_54 2018.10.31 16:53

    택배하차 일당 13만원 준다는데 나같으면 일당 뛰어서 선물하겠네 

    도둑질을 해서 선물이라니 애새끼 머리통에 뭐가 들은거임 

  • tory_55 2018.10.31 1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18:11:56)
  • tory_57 2018.10.31 20:14

    아들이 거지 딸내미랑 사귀네 ㅡㅡ

  • tory_58 2018.10.31 22:43

    아니 이건 정말로 자기 용돈 모아서 준 선물이라고 해도 돌려주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학생이 명품 선물을... 여친 엄마가 제일 이상함;

  • tory_59 2018.11.01 13:53
    남초딩도 아니고 남고딩이 도벽이 있는건데 때려서라도 잡아야지
  • tory_61 2018.11.02 02:47
    아들새끼때문에 죄없는 엄마만 이상한 욕은 다들었네... 저런데도 죄책감 안갖고 반성도 안하면 인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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