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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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01 18:07
    부럽다
    우리 위층 새끼는 1년 내내 시도때도없이 쳐대는데 실력이 전혀 안 늘던데..하농 지겹다 진짜
  • tory_2 2019.01.01 18:08
    https://youtu.be/zpIgoy3Q1OE
  • tory_8 2019.01.01 18:11
    진심 좋다
  • tory_44 2019.01.01 19:23
    드뷔시 달빛 피아노 연주 너무 좋아.. 드뷔시 곡들은 대부분 서정적이고 사랑에 빠진 느낌이라 참 들으면 마음이 좋아지는듯
  • tory_50 2019.01.01 20:13
    난 이거 들으면 아사다마오 생각나서 안들음ㅋㅋㅋㅋ이 좋은 음악을 아사다가 망침
  • tory_51 2019.01.01 20:32
    @50 ㅠㅠ내 최애 피아노곡들 달빛, 라흐 피협, 모스크바 종이었는데 아사다 때문에 트라우마 걸려 아직도 못 들음. 허우적거리는 거 상상됨
  • tory_3 2019.01.01 1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윗집 아이도 매일 피아노 치는데, 처음엔 잘 못치다가 지금은 잘쳐서 박수쳐주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가끔 흥나면 가요도 치던데 넘좋~

  • tory_4 2019.01.01 18:08

    내기준 최악은 리코더 소리ㅋㅋㅋㅁㅊ

  • tory_5 2019.01.01 18:08

    우리집 옆집 새끼는 쇼미더머니 나갈라고 그러나 랩을 그렇게 연습하는데....

  • tory_6 2019.01.01 18:09
    우리집 아랫집은 섹소폰불었는뎈ㅋㅋㅋㅋ 밤에 불어서 진심미친줄ㅋㅋㅋㅋㅋ
  • tory_7 2019.01.01 18: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2:42:30)
  • tory_19 2019.01.01 18: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5:44:55)
  • tory_31 2019.01.01 18:44
    33333 우리집 윗집은 찬송가 부르던데ㅜㅜ 고막테러.. 나도 개쩌는 드뷔시 듣고싶어...
  • tory_57 2019.01.01 21:36
    @31 4444
  • tory_9 2019.01.01 18:13
    우리 앞집 살던 년은 밤 열두시에 가요 불러대서 존빡이었는데 이사 가서 개좋음
  • tory_10 2019.01.01 18:13

    나 살던 윗집은 10년이 지나도록 피아노 실력이 변하질 않았는데. 맨날 똑같은 데서 틀리고. 

  • tory_15 2019.01.01 18:19
    난가?★
  • tory_68 2019.01.03 14:47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 tory_11 2019.01.01 18:14

    좋겠다.  우리 옆집새끼는 시도 때도 없이 막 소리 질러대다가 장르 가리지 않고 락, 팝, 가요, 심지어 성악까지 하는데 그 모든 걸 트로트화시켜서 멱 따는 소리로 목청껏 불러대. 정말 미칠 것 같고 우울해. 

  • tory_12 2019.01.01 18:14
    우리 윗집은 기타 치는데.. 엠프 연결해서... 근데 맨날 치다가 틀리니까 시끄러운 것보다도 그게 더 괴로워. 막 뚜두둥ㄸ..뚜..뚱뚜... 이런 식으로 치다가 끊기고 머뭇 거리고 다시 반복해서 치고 이러는데 암걸릴거 같음
  • tory_13 2019.01.01 18:16
    그래...집에서 칠거면 잘 치든가 못 치면 전자피아노에 헤드폰 꽂든가 학원을 가라 제발 좀ㅠㅠㅜ!!!!!!
  • tory_14 2019.01.01 18:16

    하아가 ...변태같이 보이잖엌ㅋㅋ

  • tory_16 2019.01.01 18:22
    드뷔시 부럽다ㅠㅠㅠㅠ 강제 릴렉스 타임이네
  • tory_17 2019.01.01 18:22

    주변 집들 다 같은 생각인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19.01.01 18: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5:44:55)
  • tory_18 2019.01.01 18:22
    느끼시나 보다 제대로.
  • tory_20 2019.01.01 18:23
    아파트에서 피아노가지고 놀꺼면 전자피아노+헤드셋끼고 혼자즐겨줘...강제로 체르니 진도 어디까지 나갔는지 알고싶지않음ㅜㅜ우리옆집아 제발ㅜ
  • tory_21 2019.01.01 18:25
    우리집 윗집아이는 줄넘기를 그렇게 하던데
  • tory_22 2019.01.01 18:27

    우와 나도 이런 이웃은 대환영입니다

  • tory_23 2019.01.01 18:29

    우리 집은 윗집이 토요일마다 방언기도하는데ㅠㅜ 뭔소린지 못알아듣겠구 무서움.......

  • tory_24 2019.01.01 18:30

    집에서 공연듣넼ㅋㅋㅋㅋㅋㅋ 일단 버벅이는 수준은 아닌가보다. 맨날 못치는 곳에서 또 못치면 듣는사람 같이 암걸리는뎈ㅋㅋ...

  • tory_25 2019.01.01 18:32
    나도 우리 옆집 아들 비상계단에서 담배펴서 극혐이었는데 바이올린 연주하는거 듣고 존좋ㅋㅋㅋㅋㅋㅋㅋ 유학생이라 방학때만 들어오던데 여름 겨울엔 바이올린 연주 들림. 개잘해 듣기좋게 ㅜㅜㅋㅋㅋ
  • tory_50 2019.01.01 20:14
    ㅋㅋㅋㅋㅋ
  • tory_26 2019.01.01 18:33
    나는 아파트는 아닌데 전원주택인데 유명한 성악가가 이웃에 살아서 몇년전엔 콘서트 연습인지 하길래 엄마랑 의자갖고 나와서 마당에서 들음 ㅋㅋㅋ
    또 옆동네에도 락음악 전설이신분 사셔서 콘서트 몇주전부턴 낮에가면 연습소리 들려서 ㅎㅎ 들으러 가곤했음.
  • tory_43 2019.01.01 19:16

    ㅋㅋㅋ 상상된다. 토리랑 어머니랑 같이 마당에서 듣는모습 

  • tory_27 2019.01.01 18:33

    우리 윗집도 피아노 진짜 잘치는데 알고보니 예고졸업하고 예대간 전공생이라 하더라고...

    요즘은 잘 안치는데 한참 대학 입시할때 진짜 돌아버릴뻔했는데;

    집에 나름대로 방음도 했다하고, 자주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한번씩 

    똑같은 곡을 몇십번 칠때있었는데 잘쳐도 사람돌아 버리겠더라ㅠㅠ

    입시생이라그러고 그 입시철때 연습실구하기 힘들고 그래서 한번씩 그런다고 엄마가 너무 미안해하셔서 대학갈때까지만 참자 그랬는데. 가끔들으면 좋은데 계속 들으면 똑같이 미침ㅠㅠ

  • tory_28 2019.01.01 18:40

    주택 골목사는데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건너집에서 원코드로 치는 동요, 옆집에서 색소폰으로 도레미파... 하는데 계속 삑사리... 그나마 연습해도 나아지지 않아서 관둔거 같아서 다행. ㅋㅋㅋ

  • tory_29 2019.01.01 18:40
    우리집윗집도 되게뭐라고하고싶다가도 생각보다잘쳐서 걍 참고있어....
  • tory_30 2019.01.01 18:42
    부럽다ㅠ 우리 옆집 샛기는 지금 몇년째 피아노를 치는데 1도 실력이 늘질 않아.. 그 옆옆집 애샛기도 마찬가지 ㅋㅋ 리코더?같은데 일단은...?(악기알못) 진심 달려가서 부숴버리고 싶은 실력이야 둘다 ... 그나마 둘이 동시에 연습 안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ㅠ 쟤네 실력이 늘길 기다리느니 내가 이사 가는게 빠를듯 싶을 정도의 실력임ㅋ
  • tory_32 2019.01.01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0 21:08:24)
  • tory_33 2019.01.01 18:47
    리코더ㅋㅋ가끔 학교에서 숙제줄때 어쩔수없이 애가 불어야하는데 주위집들에게 존나미안함..
  • tory_34 2019.01.01 18:49
    ㅋㅋㅋㅋㅋㅋ훈훈하다ㅋㅋ 나도 예전 살던 집 위층인지 누군가 정말 초보부터 꾸준히 연습하시던 거 들었었는데, 그때는 연습하는 구나+가끔 거슬린다..이 정도였거든. 본가 떠나 타지에서 몇 년 지내다가 잠깐 본가 와있는데 엄청 늘어있으셔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 tory_35 2019.01.01 18:50
    ㅋㅋㅋㅋ난 잘치는 것도 듣기 싫던데 ㅠㅠ 위층은 좀 잘치는 중학생, 아래층은 못치는 초딩 콜라보
  • tory_36 2019.01.01 18:55
    우리집은 아랫집 아저씨가 7080 노래 기타 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기타만 치시더니 요즘은 노래하시면서 화음도 넣고 그러심ㅋㅋㅋㅋㅋ 무슨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잘하심
  • tory_37 2019.01.01 18:55
    ㄹㅇ공감 우리윗집사람이 쇼팽 녹턴인가 칠때 넘좋았어서ㅋㅋ옆라인 아기는 나비야침ㅋㅋㅋㅋㅋ
  • tory_38 2019.01.01 18:59
    소리가 작아서 좋은거지 가까이서 크게 들으면 조성진 할아버지가 쳐도 개스트레스임
  • tory_39 2019.01.01 19:07

    나 어릴 때 단독주택이었는데 어느 여름날 우리 언니가 마당 쪽 문 활짝 열린 마루에서 피아노 연습을 했거든, 무슨 곡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한 곡 딱 끝내니까 저기 마당 너머 사철나무 너머 건넛집에서 창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잘 모르는 아줌마 한 분이 고개를 내밀고 '학생, 한 번 더 쳐줄 수 있어요?' 라고 했던 거 뭔가 이유 없이 좋은 기억이야...

  • tory_40 2019.01.01 19:10

    어머... 뭔가 영화같다 ㅠㅠ

  • tory_41 2019.01.01 19:11
    오와 동화처럼 몽글몽글한 추억같아...
  • tory_42 2019.01.01 19:15

    헐  계절이 여름인것도 그렇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화영화 한장면같아

  • tory_44 2019.01.01 19:21
    너무 좋다, 어릴적 여름날, 나직한 피아노소리, 앵콜청하는 이웃집,,
  • tory_48 2019.01.01 19:45

    드라마같다 ㅠㅠ

  • tory_49 2019.01.01 19:50
    캬~~~~~~~
  • tory_53 2019.01.01 21:03

    오오오오오 뭔가 상상된다~~~~ 넘 좋다~~~

  • tory_60 2019.01.01 2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19 08:08:45)
  • tory_62 2019.01.02 00:02
    뭔가 따뜻한 색감의 영화 장면 같이 눈에 그려진다ㅎ
  • tory_63 2019.01.02 00:44

    와.. 상상하는 순간 너무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 tory_45 2019.01.01 19:30
    어던 피아니스트였나? 중국이옸는데 ㅇㅇ 아빠가 강제로 시켜서 집에서 퍄노 쳤는데 ㅇㅇ나중엔 주민들이 쳐달라 했던거
    랑랑 일화였나 ㅇㅇ 암튼 잘 치면 진짜 감상하고 싶어짐 ㅇㅇ
  • tory_46 2019.01.01 19:37
    피아니스트 백건우님이 프랑스 이웃들 신경써가면서 연습하시는 얘기 생각난다
    하루에 몇시간씩 연습하셔서...
    항상 조심스러워하셨는데
    이웃한분 어머니가 클래식팬인데
    누워서 피아노소리 들으면서
    돌아가시기 전 몇달동안 너무나 행복해하셨다고 하더래
  • tory_31 2019.01.01 20:59
    아..이거너무 따뜻하다 ㅜㅜ 그 이웃분껜 매일이 콘서트 같으셨겠다
  • tory_52 2019.01.01 21:00

    크윽  눈물날 것 같아ㅠㅠ 넘 따수운 비하인드구만

  • tory_47 2019.01.01 19:38

    ㄹㅇ 우리 옆집에 피아노 엄청 잘 치는 분 사는데 저녁 7시마다 매일 30분씩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 넘 아름다워ㅋㅋㅋㅋ5년째 한 번도 주민 민원 안 들어오더라ㅋㅋㅋ

  • tory_31 2019.01.01 21:00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치면 5년째 주민민원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19.01.01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5:44:57)
  • tory_54 2019.01.01 21:13
    와 댓글 일화들 넘 좋다
  • tory_55 2019.01.01 21:14
    피아노 잘치고싶다 너무 멋이따..
  • tory_56 2019.01.01 21:22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8 2019.01.01 22:41
    지방에 주택살던 성악토리..학교를 서울로 유학?갔다가 방학때 본집에가서 연습하는데 그다음날 옆집에서 꽃바구니랑 편지 선물해주셨어
    일면식도 없는 이웃분이셨는데 좋은학교간거 축하한다고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알게 돼서 지금은 찾아서 들으신다고 하는데 진짜 눈물이 핑돌더라
    그거 보고 우리 부모님도 완전 감동받으셔서 반경 500미터 안의 이웃집에 떡돌렸자나ㅋㅋ
    애가 시끄럽게 했을텐데 참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좋은 이웃분들 덕분에 대학교도 갔다고ㅠㅠ
  • tory_59 2019.01.01 22:47
    내가 다 감동ㅠㅠ
  • tory_61 2019.01.01 23:40
    날씨 추워서 힘든데 이런 일화들 보니깐 너무 따숩다ㅠㅠ
  • tory_62 2019.01.02 00:02
    따뜻하고 훈훈하다
  • tory_63 2019.01.02 00:45

    여기 왤케 따뜻해ㅠㅠㅠㅠㅠㅠㅠ

  • tory_67 2019.01.02 14:18

    와 슬슬 근무 지겨워지던 첫근무 오후에 이 글 읽으니 겁나 개따숩 ㅠㅠㅠㅠ

  • tory_64 2019.01.02 01:08
    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들이 많다ㅠㅠ
  • tory_65 2019.01.02 10:59

    댓글 보고 눈물 글썽글썽 너무 좋다 진짜 ㅠㅠ

  • tory_66 2019.01.02 11:33

    댓글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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