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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03.16 00:05

펌) 습스가 매일 카톡만 터트리는게 수상한 이유 有

tory https://www.dmitory.com/issue/70615786
8386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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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개
  • tory_1 2019.03.16 00:06
    엠븅신이 그나마 볼 만함. 습스는 선정적인 내용만 옮기느라 바쁨
    댓글
  • tory_2 2019.03.16 00:07
    한번에 터트려도 될껄 일주일내내 쪼개서 연예인만 보도한다는게 이상함. 얘네는 전적도 있어서 더 의심되고. 일부러 자극적인 카톡내용 일주일내내 흘리는거같음
    댓글
  • tory_3 2019.03.16 00:08

    나도 오늘은 뭐가 또 터질까 하고 스브스만 봤는데 점점 이상하더라고.

    앞으로 엠비씨나 제이티비씨보려고.

    댓글
  • tory_10 2019.03.16 00:09
    그냥 시청률 때문인줄 알았는데
    어차피 단독이니까 아껴서 터트릴려고
    댓글
  • tory_4 2019.03.16 00:09


    53UodSRo7CAaIcc6EeIOWM.jpg

    이거만 봐도 기레기들 가십만 물고 늘어짐..

    댓글
  • tory_54 2019.03.16 11:20

    ㅈㄴ 투명한 기레기들...

    댓글
  • tory_5 2019.03.16 00:09
    장자연 사건 진짜 이렇게 흐지부지 되면 안되는데 ㅜㅠㅠㅠ
    댓글
  • tory_6 2019.03.16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54:01)
    댓글
  • tory_7 2019.03.16 00:09

    관심끌기용인건 나쁘지 않은데, 너무 카톡, 승리, 정준영에만 치중된 느낌이야. 

    그것도 문제지만 더 윗대가리들 보도를 더 많이 해야하지않아? 

    증거인멸한 것도 마찬가지고. 


    예전 장자연 수사 관련해서 이명박 때 국정원이 댓글조작한 거 발견된 것 등 제대로 다뤄졌나...? 

    댓글
  • tory_7 2019.03.16 00:09

    김학의, 고 장자연 사건 이거 공소시효 연장 안되나? 

    저번에 무슨 물의를 크게 빚은 사건은 연장되지 않았었어? 

    댓글
  • W 2019.03.16 00:15
    @7

    김학의는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하다면 공소시효 아직 몇년 남은 것 같음 ㅜ 

    문제는 장자연씨 사건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 tory_24 2019.03.16 00:17
    @7

    이게 검찰 과거사 위원회라고 이번 정부 들어서 검경 수사권 재분배 한다니까 검찰이 허겁지겁 자기네 잘못 했던 거 자체 조사하는걸로 이미 연장을 여러차례 한거거든. 수사가 아니라 조사고 이미 여러번 조사 연장된 상태라 조사로 이만큼 밝혀졌으니 재수사 들어가자 하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러려면 국민여론이 많이 모이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댓글
  • tory_34 2019.03.16 00:28
    @24 그럼 재수사 들어갈 가능성은 있는 거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분노하고 이야기하도록 계속 수면 위로 올려야겠다ㅠㅠ
    댓글
  • tory_8 2019.03.16 00:09
    난 좀 다르게 보는데
    어차피 승리-김학의-장자연 셋다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함
    연예계와 정계 그리고 검경유착 속 성범죄와 마약
    난 어느쪽이든 파면 머리가 나올거라고 봄
    댓글
  • W 2019.03.16 00:10

    승리 정준영 파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파는 방향이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것만 하고 있으니까. 본질을 파는 게 아니라..

    거의 다른 의혹들에 대해 시선 돌리기용 보도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댓글
  • tory_6 2019.03.16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54:01)
    댓글
  • tory_16 2019.03.16 00:12

    나도 이 생각엔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그럼 어느 정도 크리티컬한 내용을 보여주던가

    하루는 우리나라 성매매 하루는 일본 성매매

    오늘은 개츠비타령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중요한데 의미없는 내용들뿐이야

    개츠비타령 하기 전에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는 내용까진 좋았다고 생각해

    댓글
  • tory_22 2019.03.16 0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6 00:18:16)
    댓글
  • tory_39 2019.03.16 00:46
    그래 톨 말대로인데 지금 흘러가는 모양새가 그렇지 않으니까 하는 소리지.

    예컨대 각각이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 이렇다고 치고 이게 결국 '분식'이라는 더 큰 카테로 같이 묶일 수 있는데

    떡볶이에서 순대가 아닌 떡꼬치로 이목이 쏠리면서 그뒤로 물떡, 소떡소떡 이렇게 갈 수 있는걸 우려하는 거야.

    떡꼬치나 물떡까진 아직 계속 분식의 영역이지만 아래에서 위로 타고올라가야될 게 좌우로 확산되어버리면 점점 '떡'이 중심이되면서 어느순간엔 꿀떡 바람떡 가래떡... 이렇게 바뀌고

    그때가 되면 처음의 순대, 튀김 등과의 연결고리가 사라져버리고 이슈의 방향이 바뀌어있게 됨.
    댓글
  • tory_52 2019.03.16 09:44
    어느쪽이든 깊게 다루면 되는데 시방새는 자극적이고 피상적으로 다루는게 문제야
    댓글
  • tory_9 2019.03.16 00:09

    첨에 제보자가... 두 사람에게 줬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 변호사고 또 한사람은 스브스라더라. 그래서 꼼꼼하게 사용해 먹는 중인 것 같고. 여기에  플러스 윗선들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는 거겠지.  습스라면 뭐...정치권력쪽이겠고... 검찰쪽이려나..  암튼 어디까지 깔 수 있을지... 구경 중. 

    댓글
  • tory_30 2019.03.16 00:23

    제보자가 자료 준 건 변호사랑 권익위야. 밀봉된 자료 각 1부씩.

    강경윤 기자한테는 제보만 하고 증거자료는 변호사 찾아가서 확인하라고 한거고.

    스브스 행태는 좀 찝찝하긴 함. 확실히 너무 하루에 톡 하나씩 까면서 시간 끄는 느낌이야.

    댓글
  • tory_11 2019.03.16 00:09
    솔직히 SBS는 이런 의심 당해도 전부 본인들 업보야. 자기들 의도가 그런게 아니라면 보도로 보여줘야지.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매일 나오는 뉴스를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겠냐. 다 연결된 사건인데 일부분만 더 자극적으로 이용하니까 이런 말 나오는거지 ㅉㅉ
    댓글
  • tory_12 2019.03.16 00:10
    그닌깐 지금 정준영 승리가 중요한게 아님..
    저렇게 맨날 카톡하나씩 던질듯
    댓글
  • tory_14 2019.03.16 00:11
    나 완전 동의해
    sbs 첨부터 정준영 얼굴에 가면씌웟다가 날리는 cg하며 내일 나올 것은 더하다는 예고??같은거며... 사건의 내용을 떠나 보도 방식이 선정적 자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 들어서 불편했어
    요즘 정준영방 카톡만 보여주는 것도 후속보도 같은 느낌이 아니라 같은 내용의 재탕, 시간끌기, 이목끌기같고
    댓글
  • tory_15 2019.03.16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7 03:53:05)
    댓글
  • tory_17 2019.03.16 00:12

    카톡 속 내용도 현직 총경으로 물타기되고 있는데 사건의 본질이 점점 흐려져간다..

    댓글
  • tory_18 2019.03.16 00:14
    ㅁㅈ 이거 우리 부모님도 의심하시더라. 예전부터 항상 스브스에서 연예인 관련으로 단독을 올려서 관심 없어졌던거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좀 그런거같아.. 왜 카톡은 미친듯이 보여주고 자극적인 걸로 끌어 당기냐고 장자연 사건 김학의는 왜? 이게 더 충분히 쎈데 왜?
    댓글
  • tory_19 2019.03.16 00:14
    시청률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언론의 역할부터 좀 다해주길 솔직히 스브스 지금 보도 나온 얘기 다 한번에 터트렸어도 될 내용 ㅡㅡ사람들 반응도 점점 없어지는중
    댓글
  • tory_20 2019.03.16 0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4 22:08:21)
    댓글
  • tory_21 2019.03.16 00:15
    냄새가 나 카톡만 자극적 말초적으로 보도하는것도 그렇고 습스 구리구리
    댓글
  • tory_23 2019.03.16 0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01:39:16)
    댓글
  • tory_25 2019.03.16 00:17

    sbs 전에도 손혜원건으로 염병하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댓글
  • tory_26 2019.03.16 00:17

    어짜피 국민적관심엔 한계시간이 있어. 국정농단사태때 jtbc가 매일같이 테블릿만 붙들고 테블릿 파일 하나가지고 며칠에 나눠서 내용 까면서 최순실이 박근혜 연설 컨펌한것만 지적하면서 물고 늘어졌으면 절대 탄핵까지 못갔어. 

    여성으로서 지금 저 짓거리한 개새끼들에게 열이받더라도 더 크게봐야지 저 연예인들도 결국 정계입장에선 쓰고버리는 딴따라들이고 그 딴따라 몇명 잡아서 족치며 시간질질끌어서 국민적관심 시들면 그걸로 성공한거야. 

    난 어느순간부터 무슨 시리즈마냥 저 카톡내용 나눠서 공개하는거 의뭉스러워... 더러운건 더러운건데 그래서 총장은 누군데 그 위엔 누가있는데 언제까지 그 카톡만 가지고 깔꺼야... 무슨 티져도 아니고 연예인들 이름도 하루에 한명씩... 대놓고 국민관심 이쪽에 시선고정시키려는거 너무 보여

    댓글
  • tory_27 2019.03.16 00:17

    졸라 바보같아 제이티비씨 순실이 터트린것처럼 빼박 터트리고 잔가지 쳐야지 어휴,....환장 

    댓글
  • tory_28 2019.03.16 00:17

    이거 타고타고 올라가면 딱 둘 나와. 최순실 아니면 황교안.

    황교안은 모를 수가 없는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잖아. 법무부 차관이 왼팔이고 검찰총장이 오른팔인데, 왼팔이 저지르고 오른팔이 덮은건이야.

    이걸 몰랐으면 바지사장이고, 알았으면 깊게 관련 있는거지. 총경이 누구냐는 관심 꺼도 될 듯.


    그리고 카톡이슈 하나하나 던져서 어떻게 해서든 이 사건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4.3 재보선에 시선가는 걸 막는게 목적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더라.

    창원하고 통영에서 재보선인데, 둘 다 경남이잖아. 이거 두 군데를 다 자유당이 먹으면 자유당 죽지 않았다 내년총선에서 부활할거다, 라고 스토리를 쓰고, 실제로 부활의 기반으로 삼을 수 있대. 그리고 여태까지 선거전에 언론에서 꼭 섹스 스캔들 아니면 야동 터트렸음. 이게 딱 이명박때 언론스타일이래.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거 아니냐는 소릴 들었어. 나톨은 이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

    댓글
  • tory_29 2019.03.16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1:00:50)
    댓글
  • tory_24 2019.03.16 00:18

    게다가 습스는 초반에 일부러 구리게 프레임 잡은 느낌이었음. 정준영 카톡방 피해자 여성들 몇살정도고 직업은 뭐도 있고 그런 거 왜 알려주는건지 어이없더라 

    댓글
  • tory_28 2019.03.16 00:21

    그리고 공중파 언론중에 제일 못믿을게 습스야. 습스 모회사가 태영건설이잖아. 재벌하고 깊게 연관 있는데, 얘네 뉴스는 믿을 거리가 못돼. 소소한 건은 어떨지 몰라도, 정말 중요하고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이슈가 있으면 반드시 물타기해서 시선을 돌리는게 얘들 역할이던걸.

    댓글
  • W 2019.03.16 00:27

    나도 지금까지 씨방새는 믿고 거르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엔 잘 좀 파보나 싶었더니

    갈수록 이상해...

    댓글
  • tory_31 2019.03.16 00:25

    제이티비씨처럼 왜 안해가 아니라 일부러 이 방향으로 하는듯

    전에도 병신짓해서 홈페이지에 뉴스 똑바로하라고 지랄지랄 했었는데ㅉㅉ

    댓글
  • tory_32 2019.03.16 00:26
    2222
    첨엔 스브스 잘한다 생각했는데 너무 쓸데없는 카톡 tmi까지 보여주면서 다른 중요한건 언급도 없다는게
    쎄한 부분 ㅋ
    댓글
  • tory_33 2019.03.16 0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8 17:17:08)
    댓글
  • tory_35 2019.03.16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08 05:40:33)
    댓글
  • tory_36 2019.03.16 00:30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 쟤네는 연예인이고 이제 어차피 경찰조사 시작됐는데 고 장자연씨 사건이랑 김학의 사건이 더 심각한거 아냐??? 고위층 엮여 있는데 여기에 더 집중해야지
    댓글
  • tory_37 2019.03.16 00:37
    처음엔 그 기자분도 계시고 잘하나 싶더니 어제부터 좀 쎄하더라..
    댓글
  • tory_38 2019.03.16 00:40
    승리문제만해도 시작은 김상교씨가 버닝썬 손님 누군가한테 맞은거로부터 시작하는데 지금 찾지도 관심도 없잖아. 자극적인 정준영 카톡이랑 연결지으면서 눈돌리기한다는 의심이 듬
    댓글
  • tory_40 2019.03.16 00:46
    질빌 끌어서 관심 끊게 하려는거 아닌가 생각..
    댓글
  • tory_41 2019.03.16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55:14)
    댓글
  • tory_26 2019.03.16 00:52

    내용이 충격이라는데 한남들 지들끼리 카톡방에서 여혐짓거리 성매매 야동공유하는거 솔직히 아예 몰랐던것도 아니야.

    그리고 하루에 다 풀면될것을 지금 보면 첫날 승리 정준영을 시작으로 다음날에 용준형이 튀어나오고 그다음에 최종훈 또 어제 이종현... 일부러 이 이슈 화력 줄어들까봐 카톡내용도 한번에 까면되는데 매일매일 다른 페이지 캡쳐해서 성매매알선 따로 야동공유따로 여자아이돌 언급따로 다 따로따로 보도하는거 웃기잖아. 

    하루이틀에 다 보도하고 이미 손털고 넘어갔어야 하는데 이미 시리즈화되었고 사람들도 내일은 또 어떤 남자 연예인 나올까 그거 기대하고있는거보면 분명 보도방침은 잘못됐고 이미 윗선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 사건은 승리 정준영 그리고 총장급 꼬리자르는걸로 끝나게 생겼어... 말은 아니라고 해도 다들 여기 관련 사건에만 불같이 화내고 화력보태잖아.

    댓글
  • tory_38 2019.03.16 01:03
    자극적인 성접대, 영상공유 얘기만 하고 본질은 하나도 없어. 자연스럽게 모든 언론도 그런 얘기 위주로 돌리고 청장.총장.총경 말장난 같은걸로 시간만 끌고..
    댓글
  • tory_51 2019.03.16 07:02

    솔직히 한 번에 다 터뜨리지만 찔끔찔끔 터뜨리는 거 관종짓 같고 일부러 저러는 것 같아서 이제는 무슨 저의로 저러나 싶은 생각만 든다. 

    애초에 승리 정준영 때 다 같이 터뜨렸어야지 남은 것들한테 증거인멸이나 말 맞추기 시간 주는 것도 아니고 뭐지?

    이종현만 해도 그래. 왜 뒤늦게 폭로함? 웃긴다니까 한 번에 다 터뜨리던가. 아직 뭘 꽁꽁 싸매고 있는 거야.

    댓글
  • tory_42 2019.03.16 00:55
    오늘 보니까 정말....
    댓글
  • tory_43 2019.03.16 0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21:56:10)
    댓글
  • tory_44 2019.03.16 00:58
    나도 습스 구려.. 하루에 한명씩 내용 푸는것도 수상해
    그냥 싹다 풀고 다른 건들도 깊게 들어가는게 맞지 않나
    지금 터진게 몇갠데
    댓글
  • tory_45 2019.03.16 01:04
    이러다가 모든 게 다 흐지부지되는 거 아닌가 몰라
    댓글
  • tory_46 2019.03.16 01:13
    나도 이상했는데 가지고 있는거 다 터트리지..장자연사건 덮는거같은 느낌이야
    댓글
  • tory_47 2019.03.16 01:18
    진짜 쓰잘떼기없는 것까지 풀더라. 습스는 전적이 워낙 화려해서 의심가는 거 넘나 이해돼
    댓글
  • tory_48 2019.03.16 01:27

    나톨도 첨부터 습스 기사 쎄했음. 무슨 세상 특종을 보도하는 듯 하지만 그걸 보는 쎄한 느낌... 쎄한거 그냥 넘기면 안되다는 얘기, 그간 여러 번 올라 와서 더 할많안함.  

    댓글
  • tory_49 2019.03.16 0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2 00:06:48)
    댓글
  • tory_50 2019.03.16 04:43

    너무 연예인에게 치중한 보도가 쎄하긴 함...

    but 며칠 안에라도 정재계 자식들 한명이라도 터뜨리면 이 생각 수정가능~~

    댓글
  • tory_51 2019.03.16 07:00

    저렇게 터뜨리면서도 일부는 보도 안 하고 봐주고 그럴 것 같아서 쎄함

    댓글
  • tory_53 2019.03.16 10:00

    연예인만 조지고 끝내려는것 같아서 매우 불길함. 카톡 내용 장사를 이렇게 질질 흘릴 일이냐. 언론이면 더 위로 파고들어야지.

    댓글
  • tory_55 2019.03.16 11:30
    합리적 의심이다. 수박 겉핥기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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