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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8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7 04:20:45)
  • tory_2 2019.07.18 23:55
    미쳤나봐 진짜 .... 애를 왜 지옥에 빠트려
  • tory_3 2019.07.18 23:55
    이건 진짜 정당방위지 글만봐도 내가 숨막힌다
  • tory_4 2019.07.18 23:56

    정신개조로 야구빠따와 골프채....

    솔까 끝이 정해져있었어

  • tory_5 2019.07.18 23:56
    마음이.. 먹먹하다...
  • tory_6 2019.07.18 23:57
    ㅠㅠ불쌍해 진짜
  • tory_7 2019.07.18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8:20:30)
  • tory_8 2019.07.18 23:57
    너무 마음아프다..저분 나오셨겠네..
    앞으로는 행복하라고 전해주고싶다
    눈물나
  • tory_9 2019.07.18 23:57
    진짜 너무 안됐음 .. 이거랑 그 고대생 존속살인 사건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건인 것 같아
    애가 엄마 시신이랑 함께 8개월동안 살았을 그때의 마음이 어땠을지..
  • tory_20 2019.07.19 00:00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잘 살고 있기를 ㅜㅜㅜㅜ
  • tory_10 2019.07.18 23:57
    이거 너무 안타까웠어... 복역 마치고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 tory_11 2019.07.18 23:57

    피해자가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힘내고 

  • tory_12 2019.07.18 23:58
    엄마랑 누워서 나눈 대화 너무 슬프다...
    엄마가 학대 가해자인 건 알지만 저 엄마도 또다른 학대 피해자 같고..
  • tory_13 2019.07.18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4:07)
  • tory_14 2019.07.18 23:58
    진짜 살라고 죽인거네. 저렇게 클때까지 버티고 버틴 걸 보면 애가 순하고 착한것 같은데. 보통 중고딩 남자애 힘이 성인여자 제압 가능한데 그걸 참고 저걸 다 맞아준거잖아.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공부만 하는데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음?

    안타깝다 진짜....저 아이 같은 경우는 범죄자 낙인 찍혀서 살기엔 너무 안타까워...
    아빠 존나 무책임하네 아들만 데리고 나와주지......
  • tory_22 2019.07.19 00:04

    남편 앞에서 칼로 자살 협박 했다는 거 보면 아들 데리고 못 나왔을 것 같아. 

  • tory_59 2019.07.19 10:36
    애가 착하고 순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쭉 참았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다가 터져서 참사가 일어났지만 ..... 보통가정에서 평범하게 컸다면 행복하게 자랐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 ㅜㅜ
  • tory_15 2019.07.18 23:59
    엄마가 나를 죽일거 같아서 그래
    이 거 볼 때마다 마음이 미어져 ㅠㅠㅠ...
    친구한테 보낸 편지만 봐도 얼마나 영특한 애인지 알거같은데
  • tory_16 2019.07.18 23:59
    이건 정말 정당방위 아니냐...
  • tory_17 2019.07.18 23:59

    이건 볼때마다 슬프다.. 아들이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 tory_18 2019.07.19 00:00
    존속살해 법정형은 최저 7년이지만 저건 소년범이라서 부정기형 선고할 수 밖에 없어서 형량이 저런거야 딱히 판사가 엄청 봐주고 그런건 아님 부정기형으로 하면 단기 최대가 5년 장기 최대가 10년이라...
  • tory_19 2019.07.19 00:00

    골프채 잘못맞으면 죽는데;; 보통 남자애들 중학생만 돼도 힘이 쎄지던데 그동안 계속 참으면서 컸나보네..

  • tory_21 2019.07.19 00:03

    그냥 저 애가 너무 안타깝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저 애한테

  • tory_23 2019.07.19 00:07
    아 진짜 안타깝다.. 저분 상처치유하고 잘사셨으면...
  • tory_24 2019.07.19 00:08

    아이 불쌍하다 ㅠㅠㅠㅠ

  • tory_25 2019.07.19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0 03:48:25)
  • tory_26 2019.07.19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23:57)
  • tory_27 2019.07.19 00:09
    그냥 막아주지 못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냥 미안하네....
  • tory_28 2019.07.19 00:11
    너무 안타깝다 정말ㅠㅠㅠㅠ 이 사건 좀 되지 않았나?? 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 tory_29 2019.07.19 00:11
    8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에 흉터가 저정도..
  • tory_48 2019.07.19 01:46
    헐 그러게 8개월지낫는데..
  • tory_30 2019.07.19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0 01:52:46)
  • tory_31 2019.07.19 00:12
    슬프다 공감되고......... ㅠㅠ 순하고 착한 사람일 건데
  • tory_32 2019.07.19 00:15
    다 커서도 계속 맞았던 걸 보면 고대 노예와 같은 심리상태였을 듯.. 노예의 삶이 너무 세뇌되고 생활화되서 풀어줘도 도망칠 생각조차 못하는..
  • tory_33 2019.07.19 00:15
    아니 초딩때부터 계속 맞아서 애 엉덩이가 내려앉고 종아리가 변색될정도면...엄마는 이미 예전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같은데 누가 신고 좀 해주지ㅠㅠ
  • tory_34 2019.07.19 00:16
    행복하게 살라고도 못하겠다... 죄책감 지우고 덜 고통속에서 살길...
  • tory_35 2019.07.19 00:16
    저건 정당방위지ㅜ
    아들은 진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ㅜㅜ
  • tory_36 2019.07.19 00:27

    아 진짜 자폐 아들 해외에 유기한 부모도 그렇고 저 학생 엄마라는 사람도 부모란 이유로 친자식에게 

    가해하고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주는 거 인간이라면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

    (근데 도망친 아버지는 혼자만 나올게 아니라 고소를 해서라도 아들 데리고 나왔어야 함)

  • tory_37 2019.07.19 00:27
    누워서 나눴다는 대화가 너무 마음 아프다... 살기위해 죽인 거잖아...
  • tory_38 2019.07.19 00:28
    아씨발 개빡쳐 애가 지 인형이냐?
  • tory_39 2019.07.19 00:33
    이건 진짜 애가 안쓰러
  • tory_40 2019.07.19 00:54
    아 저 그림 너무 자극적이야....방송측에서 너무 나간 느낌;;..별개로 진짜 아들 너무 안쓰럽고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겟어...8개월동안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안됨ㅠㅠ
  • tory_41 2019.07.19 01:13
    아빠ㅜㅜ 아이데리고 나왔어야지.. 싶은데 저 아빠도 무서웠을테니... 엄마도 학대피해자고.. 그치만 그런만큼 지새끼는 저렇게 하지말았어야지.
  • tory_42 2019.07.19 01:13
    그냥 영수는 이미 정신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였겠구나...
    얼마나 생지옥이었을까 ㅠㅠ
  • tory_43 2019.07.19 01:17
    이와중에 글쓴 놈 아주매미..ㅋㅋ
  • tory_44 2019.07.19 01:18
    행복해 꼭 넌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
  • tory_45 2019.07.19 01:24
    애기가 보호가 필요할 땐 아무도 없었는데 결국 엄마까지 죽이고 나서야 처벌받고 벗어날 수가 있네.. 씁쓸하다
    힘들겠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다
  • tory_46 2019.07.19 01:32
    8개월이나 지났는데... 학대흔적...ㅠㅠ 친구한테 보낸 편지만봐도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고 똑똑한거 같은데 ㅠㅠ엄마욕심이 아들 망쳤네 ㅠㅠ
  • tory_47 2019.07.19 01:38

    애아빠라는 사람도 이기적이다. 아이 데리고 왔었다면 저지경까지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아이가 불쌍해

  • tory_54 2019.07.19 06:57
    신혼때부터 자살협박했었다는데 애를 어떻게 데리고나와? 저정도 집착증이면 죽을까봐 무서워서라도 애 못데리고나오지. 이 사건에서는 아빠도 정신적 학대 피해자인데
  • tory_49 2019.07.19 02:03

    근데 저정도면 애아빠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황에서 도망친거라 아들까지 생각못했던거같음..

  • tory_49 2019.07.19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9 02:07:00)
  • tory_50 2019.07.19 03:53
    마지막글 참 슬프다..
    부모에서 학부모가 되면 참 많이들 변하는 것 같아..
  • tory_51 2019.07.19 04:04
    학교에서 저정돈데 아동학대 흔적을 찾을수 없었나? 진짜 선생님들이 저학생이 저렇게 클때까지 단한명도 신고안했을리가 없어... 경찰이 아동학대접수받고 제대로 조사했는지 묻고싶다
    아동학대 정황 드러나서 접수해도 편부편모면 제대로 조사하지도않고 예민선생취급하는것들인데..
  • tory_53 2019.07.19 06:21
    22...사회에서 도움을 줬으면 저지경까지 안갔을텐데 학교도 문제다
  • tory_52 2019.07.19 05:43
    헐 저 편지가 저기서 나온거구나ㅜㅜㅜ
  • tory_55 2019.07.19 07:25
    이건 진짜 정당방위 인정해줘야하는데
  • tory_56 2019.07.19 08:26
    ㅠㅠㅠ애가 너무 불쌍하다 ㅜㅜ
  • tory_57 2019.07.19 09:35
    아동학대가 방치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어
  • tory_58 2019.07.19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11:29:25)
  • tory_60 2019.07.19 10:41

    아이고 세상에 ㅠㅠ 아이가 살 방법은 엄마를 죽이는 방법 밖에 없었던 거네 ㅠㅠ 진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ㅠㅠ....

  • tory_61 2019.07.19 12:25
    엄마를 죽인 아이의 심정도 난 이해할 수 없겠지만 8개월이나 자기가 죽인 엄마의 사체와 함께 살았을 심정도 헤아릴 수가 없네..ㅠㅠ
  • tory_62 2019.07.19 16:23

    살아서 다행이다. 공감한다. 잘 살았어. 넌 잘못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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