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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8 2019.07.23 1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5:23:55)
  • tory_89 2019.07.23 17:12

    이거 나이 좀 있는 사이트에 글 올리니까 아무리 그래도 동생한테 식칼들이대고 저렇게 난동부리는걸 이해해줘야 하냐고 딸 불쌍하다는 사람들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더라고... 저 엄마도 겉으론 딸 걱정하면서 속내는 딸 감금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거 보면 참... 너무너무 답답한 사연이야 저 딸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 tory_90 2019.07.23 17:12
    방을 뺏어놓고 차별한게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랑 그 잘난 아들까지 지능이 모자라다 못해 마이너스네
  • tory_91 2019.07.23 17:14
    글만보면 딸래미 정신병원에 넣고싶어서 안달남
  • tory_92 2019.07.23 17:18
    딸 안전탈출했으면 좋겠다...
  • tory_93 2019.07.23 17:21
    동생이랑 2살터울인데 용돈똑같이줘놓고 차별안했다고하는거있잖아 진짜공평한거일수도 있는데 애초에 서열도 안잡아주고 저딴소리하더라. 다른집보면 나이많은형제한테 보통 용돈 더 주더라고. 저러면 동생한테 베풀어라 양보하라 소리도 하지말아야돼. 한두살더먹었다고 연장자로서 권리나 여유같은게 더 있을필요 없잖아. 돈 똑같이받는데.
    편지찢어버렸단거보니까 20살때부터 알바 악착같이 해서 고졸신분으로 천만원이나 모을동안 정말 해준거 없었을듯
  • tory_96 2019.07.23 17:30
    2222
    모순인게 나이 상관없이 용돈 똑같이 줘놓고 왜 동생한테 양보하고 배려하라고해?
  • tory_94 2019.07.23 17:23
    주작이겠지? 부모가 없느니만 못하다..
  • tory_95 2019.07.23 17:26
    딸은 지금 무사한가? 나머지 저 셋은 뭐 죽든지
  • tory_97 2019.07.23 17:35
    2000만원 뺏고싶어서 정신병원 넣으려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드는데 너무 나간거겠지??
  • tory_98 2019.07.23 17: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6:39)
  • tory_99 2019.07.23 18:12
    다음 글도 가관이네;;;;
  • tory_100 2019.07.23 18:34
    왜 이런글을 올린거지? 큰딸이 본인일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걸 알면 참 돌아오기 좋겠다.. 강제로 잡아오려고 여론전 한거면 완전 실패한거고...
    (큰딸의 정서가 완전 무너지기 일보직전인것 같아서 너무 염려된다.. 사실 사람에게 칼 들이대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 ㅠㅠ 게다가 차량의 타이어를 칼로 찢는건 내기준 엄청 힘들고 어려울것 같는데 그걸...)
  • tory_101 2019.07.23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01:35:36)
  • tory_102 2019.07.23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2:00:50)
  • tory_82 2019.07.23 19:28
    딸이 다시 볼 생각 없는 것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진짜 끔찍하다 자기 딸 가지고 사람들 협박하고 있어
  • tory_109 2019.07.23 20:05
    와 끝까지 딸이 요구하는건 하나도 안들어준다 벽이네 벽
  • tory_108 2019.07.23 21:18

    진짜 난년이네. 지딸가지고 네티즌 협박...

  • tory_118 2019.07.24 00:33
    와...딸로 네티즌 협박하는게 진심이 느껴져서 놀라워..
    그 이전에 자기 자식 아닌가..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딸을 제외하고 나머지 3명만 자기네 논리로 똘똘 뭉쳤으니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예상된다
  • tory_103 2019.07.23 19:23
    딸이 아니라 지가 정신병원 가야되는걸 누굴 보낸다고 저럼ㅋㅋㅋㅋ진짜 미친듯ㅋㅋㅋㅋㅋ
  • tory_104 2019.07.23 19:26
    와 딸 제대로 연끊고 탈출하길ㅠㅠㅠㅠㅠㅠ
  • tory_79 2019.07.23 19:27
    이거마지막ㅋㅋㅋ진짜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딸가지고 협박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5 2019.07.23 19:28
    후기보니까 엄마라는 인간이 싸패네
    소름돋아......
  • tory_106 2019.07.23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4:29)
  • tory_107 2019.07.23 19:43

    나도 내방 ,남동생방 있었는데 엄마가 내방 없애고 남동생방 2개 만들어서 나 거실에서 잤었어.. 다시 생각해도 너무 속상하다.. 저 딸 너무 불쌍해

  • tory_115 2019.07.23 21:28
    아니 세상에 저런 일 당한 사람이 또있다니ㅠㅠㅠ
  • tory_108 2019.07.23 19:46
    다음글 까지 봤는데 진짜 너무 환장..다음글 쓴것두 자기가 원하는대로 글방향이 안나오니까 쓴듯한데. 진짜 딸 너무 불쌍함.. 그리고 다음글 수정한거같은데.. 정신병원강제입원 서류 물어보고 자기들이 허락하기 전까진 못나오게 할수 있는지 묻는거 완전 소름
  • tory_13 2019.07.23 20:00
    마지막글 봤는데 끝까지 아들편이네 소름끼쳐
  • tory_110 2019.07.23 20:08
    로봇이 쓴거같은 느낌. 글에 온기가 없어
  • tory_111 2019.07.23 20:09

    제발 주작이길... 딸이 불쌍해 ㅜㅜ

  • tory_112 2019.07.23 20:29
    딸 미친년이고 아주 자세히 밑밥 깔아놓고
    강제입원 되는지 본심 드러나는거 봐라~
    애가 모은 천만원도 뺏어갈 위인들이네
    아들한테 차별대우를 왜 물어봐 한평생 받아처먹기만 했으니
    차별 당하는게 뭔지 알기나 하겠냐
    마지막글에 수사 들어가면 곤란한건 딸이라고 협박하는거도 소름
  • tory_113 2019.07.23 20:37

    마지막 글의 "범죄자 누나를 둔 아들로 살게하고 싶지 않다" 씹소름이네 진짜

  • tory_47 2019.07.23 20:38
    소름끼쳐 진짜 끝까지 자기가 딸에게 준 상처를 인정하지 않냐 딸이 탈출해서 다행이야 마음아파
  • tory_114 2019.07.23 21:27

    저건 딸 혼자 정상이고 나머지 가족들이 문제네

  • tory_115 2019.07.23 21:29
    불쌍하다ㅠㅠ 글 읽는 사람도 다 느끼는걸 부모만 모르네
  • tory_116 2019.07.23 21:31
    내가 저정돈 아니어도 저만큼 미칠뻔한 적이 있어서 글에 나온 집 나간 딸에 이입돼서 눈물이 다 난다... 물론 딸 잘못도 있고 저 상태는 치료 받아야 하는 상태도 맞는데 저렇게 될 때까지 어떤 마음으로 버텼을까 옛날 생각나서 진짜 눈물나네
  • tory_117 2019.07.23 22:43
    와우 오랜만에 진짜 눈돌아가는 사연이다.
    주작이길 바라지만 주작이 아니라면 딸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골프치고 다니는 집이고 고2 아들이 운동방을 만들정도로 운동기구를 살 수 있는 넉넉한집인데
    딸은 재수생인데 고3때부터 알바해서 돈모으는것부터 각나온다...
  • tory_108 2019.07.23 23:23
    와 댓글 실시간으로 보고있나봐..글수정하고 제목수정하네..딸도 댓글달았나봐 주작이었으면 했는데
  • tory_119 2019.07.24 21:25
    주작이길 바란다 정말 여기 올라온 글부터 이미 딸이 이상한게 아니라 가족들한테 그동안 쌓인게 터졌고만 싶었는데 댓글 반응보니 다른 글들은 더 심각한가보네.... 이것만으로도 답답해서 다른 글들 볼 엄두도 안남 ㅠ 제발 저런 놈들 애 안 낳았으면... 비인간적이라 해도 할 말 없는데 쟤네는 애 못 낳게 해야됨 부모 자격 없는 것들이 멀쩡한 사람 망쳐놓고 탓하고 있어 속터짐 빡치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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